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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1년 11월 ~ 1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488 21.12.22 10:20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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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9 15:03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 22.02.20 16:48

    외로운 사람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입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몸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

  • 22.02.21 15:26

    범죄라는 선입견을 내려놓고 보면.. 두분의 사랑은 정말 감동입니다..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 22.02.23 15:33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v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천사님 늘 건강하세요

  • 22.02.25 19:18

    여전히 민들레는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공동체~ 힘겨운 분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 22.02.27 15:42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종교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따뜻한 관심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가족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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