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 2,1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10월 경북북부 1교도소(청송교도소) 자매상담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지 못해서 우리 자매들에게 필요한 안경과 영치금 3만원씩을 넣어주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월,수,금 전화 접견 - 화,목 방문 접견이 됩니다.
2021년 11월 18일 - 서울 남부교도소
오후 3시 15분 ~ 30분 - 서울 남부교도소 (정 대건안드레아, 오 마르티노)
오전 11시 출발,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정 대건안드레아 형제님을
베로니카님이 오 마르티노 형제님을 일반접견 하기 위해 서울 남부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5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귤, 빵, 두유, 탄산음료,
비스켓, 프랑크소세지, 우유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다.
2021년 12월 9일 - 순천교도소
오후 4시 ~ 4시 20분 - 순천교도소 (채 요한, 손 비오)
오전 9시,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채 요한 형제님을
베로니카님이 손 비오 형제님을 일반접견 하기 위하여 순천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채 요한 형제님은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귤, 사발면, 두유, 빵,
반찬, 탄산음료, 초코바, 사탕 그리고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고
손 비오 형제님은 봉제공장 26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두유, 빵, 탄산음료,
컵라면, 과자, 사탕 그리고 영치금 3만원도 널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정00, 김00, 백00, 이00, 김00, 최00, 윤00,
김00, 전00, 황00, 박00, 조00, 도00, 신00,
배00, 박00, 이00, 김00, 유00, 최00, 이00,
조00, 양00, 최00, 임00, 박00, 김00
생일 또는 축일인 사람, 아픈 사람 포함 총 27명에게 영치금을
각각 3만원과 생일.축일인 자매님들께는 5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박00, 김00, 이00
총 3명에게 각3만원씩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청주교도소 이00
2. 청주교도소 김00
3. 수원구치소 백00
4. 의정부교도소 안00
5. 의정부교도소 김00
6. 화성직업훈련소 조00
7. 화성직업훈련소 이00
8. 대전교도소 김00
9. 안동교도소 이00
10. 인천구치소 이00
11. 인천구치소 최00
12. 공주교도소 정00
13. 공주교도소 조00
14. 광주교도소 양00
15. 광주교도소 박00
16. 순천교도소 손00
17. 순천교도소 채00
18. 서울구치소 정00
19. 서울남부교도소 김00
20. 서울남부교도소 우00
21. 천안교도소 박00
22. 대구교도소 허00
23. 상주교도소 최00
24. 목포교도소 우00
25. 원주교도소 정00
26. 원주교도소 김00
27. 전주교도소 최00
28. 포항교도소 김00
29. 경주교도소 홍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 ~ 10만원을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6년이상 지원했다.
원주교도소 김00에게 출소해서 필요한
운전면허 시험 문제집과 책, 출소복과 마스크를 보내주었다.
경북북부 1교도소 이 빈첸시오에게 검정고시 공부에 필요한
참고서 5권과 사전, 문제집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목포교도소 정 프란치스코가 부탁한 가톨릭서적과
말씀지기 책들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 2,1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12월 경북북부 1교도소(청송교도소) 자매상담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지 못해서 우리 자매들에게 필요한 안경과 영치금 3만원씩을 넣어주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월,수,금 전화 접견 - 화,목 방문 접견이 됩니다.
2021년 11월 18일 - 서울 남부교도소
오후 3시 15분 ~ 30분 - 서울 남부교도소 (정 대건안드레아, 오 마르티노)
오전 11시 출발,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정 대건안드레아 형제님을
베로니카님이 오 마르티노 형제님을 일반접견 하기 위해 서울 남부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5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귤, 빵, 두유, 탄산음료,
비스켓, 프랑크소세지, 우유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다.
2021년 12월 9일 - 순천교도소
오후 4시 ~ 4시 20분 - 순천교도소 (채 요한, 손 비오)
오전 9시,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채 요한 형제님을
베로니카님이 손 비오 형제님을 일반접견 하기 위하여 순천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채 요한 형제님은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귤, 사발면, 두유, 빵,
반찬, 탄산음료, 초코바, 사탕 그리고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고
손 비오 형제님은 봉제공장 26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두유, 빵, 탄산음료,
컵라면, 과자, 사탕 그리고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정00, 김00, 백00, 이00, 김00, 최00, 윤00,
김00, 전00, 황00, 박00, 조00, 도00, 신00,
배00, 박00, 이00, 김00, 유00, 최00, 이00,
조00, 양00, 최00, 임00, 박00, 김00
생일 또는 축일인 사람, 아픈 사람 포함 총 27명에게 영치금을
각각 3만원과 생일.축일인 자매님들께는 5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박00, 김00, 이00
총 3명에게 각3만원씩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청주교도소 이00
2. 청주교도소 김00
3. 수원구치소 백00
4. 의정부교도소 안00
5. 의정부교도소 김00
6. 화성직업훈련소 조00
7. 화성직업훈련소 이00
8. 대전교도소 김00
9. 안동교도소 이00
10. 인천구치소 이00
11. 인천구치소 최00
12. 공주교도소 정00
13. 공주교도소 조00
14. 광주교도소 양00
15. 광주교도소 박00
16. 순천교도소 손00
17. 순천교도소 채00
18. 서울구치소 정00
19. 서울남부교도소 김00
20. 서울남부교도소 우00
21. 천안교도소 박00
22. 대구교도소 허00
23. 상주교도소 최00
24. 목포교도소 우00
25. 원주교도소 정00
26. 원주교도소 김00
27. 전주교도소 최00
28. 포항교도소 김00
29. 경주교도소 홍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 ~ 10만원을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6년이상 지원했다.
원주교도소 김00에게 출소해서 필요한
운전면허 시험 문제집과 책, 출소복과 마스크를 보내주었다.
경북북부 1교도소 이 빈첸시오에게 검정고시 공부에 필요한
참고서 5권과 사전, 문제집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목포교도소 정 프란치스코가 부탁한 가톨릭서적과
말씀지기 책들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먼저 희생과 봉사로 그 '사랑'을 실천해 '행동하는 사랑'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외로운 사람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입니다^^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몸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
범죄라는 선입견을 내려놓고 보면.. 두분의 사랑은 정말 감동입니다..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사랑에는 아무런 편견도 조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네요^^v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천사님 늘 건강하세요
여전히 민들레는 따뜻하고 사랑이 샘솟는 곳이네요..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공동체~ 힘겨운 분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사랑을 보면서 깨닫게됩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교정사목~ 찾아가는 사랑 천사님들 힘내세요
베베모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종교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작은 천국입니다
따뜻한 관심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가족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