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월1일 주일 / 소식 / 주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할렐루야!

[홍기동]

****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사43:25)

** 위의 말씀에 입각하여 소리내어 반복으로 고백하십시오.

♣ “내가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을 때 하나님은 나의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고 잊으셨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혈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서 깨끗합니다. 나는 과거의 잘못이나 죄악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지금 치유를 받아드립니다.” 아멘

 

1. 1월의 교회 행사

➊ 2012년 신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주안에서 올 한 해, 영육(靈肉)과 범사가 잘됨과 강건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➋ 예배 후에 2012년 1월 첫 제직회가 개최됩니다. ※. 힘써 참석을 바랍니다.

➌ 2012년 서리집사 임명(당회)

<남>박재구,황영인,김봉석,김태근,박수조,김영수 <여>정석연,태영분,김공예,박부자,전소현,이명순,황미점,구정옥,김광은,임소을,이정순,오계란,정지영,장경연,임은득,장원영,김숙자

신임: 추길엽,김혜경 부부, 박진만,김현희부부

➍ 금주 1월3일(화)부터 대심방을 합니다.

(별지 참조)

➎ 셋째주는 선교회 월회가 모입니다.

 

2. 교회 기타 행사

➊ 월드비전의 동전모우기 저금통 다음주까지 회수합니다. ※. 협조바랍니다.

➋ 1월달 추천신앙도서 “지옥은 없다.” 프랜시스 챈, 두란노, 10,000원

1월달 외울요절(찬송) - 욥기1장21절

➌ 박영옥성도(김광호집사 부인)께서 수술후 입원가료중입니다. ※. 기도바랍니다.

➍ 금년도 성경읽기표가 필경대에 있습니다.

**** 식사 및 설거지 봉사자

<금주> 태영분,장경연,박부자,자원자

<다음주> 전소현,윤차선,조금연,자원자

**** 주일낮예배 /사회자 / 홍기동목사

묵상기도 ᠁᠁᠁᠁᠁ /늘은혜 성가대

예배의 부름 ᠁᠁᠁ / 빌3:7-8

신앙고백 ᠁᠁᠁᠁᠁ / 사도신경

기원 ᠁᠁᠁᠁᠁᠁᠁ / 사회자

성시교독 ᠁᠁᠁᠁ / No 93

※. 찬송 ᠁᠁᠁᠁᠁ / 435장

기도 ᠁᠁᠁᠁᠁᠁᠁ / 이덕기 장로

찬송 ᠁᠁᠁᠁᠁᠁᠁ / 552장

성경봉독 ᠁᠁᠁᠁ / 고전11:1

특송 ᠁᠁᠁᠁᠁᠁᠁ / 늘은혜 성가대

설교 ᠁᠁᠁᠁᠁᠁᠁ / 그리스도를 본받는 성도

봉헌찬송 ᠁᠁᠁᠁᠁ / 455장

봉헌기도 ᠁᠁᠁᠁᠁ / 사회자

교회소식 ᠁᠁᠁᠁᠁ / 이덕기장로

※. 찬송 ᠁᠁᠁᠁᠁ / 1장

※. 축도 ᠁᠁᠁᠁᠁ / 사회자

폐회 ᠁᠁᠁᠁᠁᠁᠁ / 성도의 교제

 

**** 주일찬양예배 저녁3시20분-

설교자: 홍기동 목사

성경 : 욥기 31:24-32

설교 :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이는 죄”

 

<수요일 밤 설교 12. 1.4 저녁7시30->

설교자 : 박성률 목사

성경 : 사도행전 26:24-32

설교 : “가이사랴에서의 감옥생활”

***** 다음주 예배 봉사위원

주일낮기도 : 김가연 장로

주일밤기도 : 박수조 집사

주일밤찬양 : 김가연장로님 가족

 

***** 참여, 필수 참고 사항

◔ 기도회 - 수요일 (저녁8시10-)

※. 기도는 하나님으로 움직이게 함이다.

◒ 성경공부하기 - ※. 주일 낮12시55-2:00분까지 사택에서

◕ 화요일 전도활동 - ※. 기도회 및 전도 오전10시30분-

 

**** 중보기도하기

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과 확장을 위해

② 성령의 감동으로 전도역사가 일어나도록

③ 오 하나님 창원 땅을 회복시켜 주소서.

④ 선교사와 복음이 달음질치도록

⑤ 교사와 각 부부활동을 위해

⑥성도의 산업 (직장과 병원, 목장, 영남산업, 카이코 회사, 책통클럽 학원을 위해)

⑦ 남한과 북한 위정자를 위해

***** 2012년 1월 추천신앙도서 *****

“지옥은 없다.” 프랜시스 챈, 두란노, 10,000원,

 

***** 2012년 1월 외울 요절(찬송) *****

★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욥기1장21절)

**** 기도는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한다.(3)

- E.M 바운즈 목사 -

“고난의 때는 주님, “제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여쭈어야 할 때이다. 영혼이 온통 깨지고 상하여졌을 때, 자비의 보좌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고난을 당하는 영혼이 골방 외에 그 어디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단 말인가? 불행히도 고난을 당하는 사람이 항상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고난 때문에 슬프고 낙심되는데도 그 원인을 알지 못하고 또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참으로 안타깝다.

고난을 당할 때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이 복되다. 고난의 때에 기도를 드리면 위로와 도움과 소망과 축복을 발견할 수 있다. 비록 기도가 고난 자체를 사라지게 하지는 못하지만 성도에게 어려움을 능히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에 더욱 복종하게 하는 능력을 준다. 기도는 영혼의 눈을 열어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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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권위를 회복케 한 마틴루터 (4)

“루터는 이제 완전한 자유를 느꼈다. 그가 예전에 느꼈던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졌다. 성경 말씀은 그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분명하고 확신 있게 다가왔다. 이러한 루터가 처음부터 교황을 반대하거나 가톨릭 교회를 부정한 인물은 아니었다. 신학을 공부하고 교수가 될 때까지만 해도 그는 열렬한 교황주의자었다. 그런데 비텐베르크에서 성경을 연구하고, 교수가 되어 성경을 가르치며 설교하는 일에 전념하면서 성경과 멀어져 가는 교황과 교회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마침 그때 교회 레오 10세가 100년 이상 공사하고도 완성하지 못한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건축 공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교황청에서 죄를 용서해 주는 면죄부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죄를 용서하는 면죄부를 돈 받고 판다는 것은 교인들을 우롱하는 처사이자 교황청의 극심한 횡포였다

 

2012년 1월1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새해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이땅 위에 존재하는 동안 의의 해가 되신 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진력을 다하여야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교회/홍기동목사

마라나타(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