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구룡산-개나리약수터-국사봉 -하우현성당
메달이 필요하신분 15,000원 [추가20개]
특별 추가모집 참가비 10,000원 [현장접수도 동일 만원]
메달은 품절되었으며 기록증과 간식 국수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마운틴 TV 가 촬영옵니다
시상내역
부문 |
시상내역 |
20,30,40,50,60,70,80,90,100위 |
7km |
남자 상장,식용유1~5위
여자 상장,간장 1~3위 |
9월27일 무료참가권 |
21km
남 |
1위 상장 상금 30,000원 식용유
2위~5위 상장 식용유
6~10위 10월18일 무료참가권 |
9월27일 무료참가권 |
21km
여 |
1위 상장 상금 30,000원
2위~5위 상장 간장
6~10위 10월18일 무료참가권 |
9월27일 무료참가권 |
□개인시상
ㆍ기록 순위는 건타임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전 참가자 티셔츠 지급, 물,간식,금메달은 크리스탈 칼라메달입니다.
기록증 리더칩 협찬으로 현장에서 드립니다.
장터국수,티셔츠,황토구이 레이스용 소금,
아름다운 청계동 산길에서 기념촬영[큰산님 지원]
막걸리 수지마라톤 협찬,칠보산 회장님 준비해서 21km 지점에서
축제로 합니다.
김을 드리려고 했는데 부피가 커서 운반상 문제가 생길 우려로 취소합니다.
ㅁ. 최초로 한국산악마라톤연맹 공인코스 칩사용 현장기록증
(21km 하프) 하이스포츠,마라존 후원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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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메달
참가비 : 1만원
참석자(존칭생략): 허진수, 허귀영, 김진한, 김종찬, 최동진, 석정호, 한준기, 이동규(어디갔남?)
이번대회는 7키로, 21키로 2개 종류로 7키로 100여명, 21키로: 250여명 참석했고,
작년에는 하프대회로 약 20여명 참석했답니다.
출발전 스트레칭 사진
출발전 재 기념사진, 중간 이동규님 보입니다.
출발은 09시 서울 3호선 수서역에서 09시 출발합니다
우리 일행은 안산에서 07시 모여, 전철을탄후 3번 갈아타서 3호선 수서역에 08:40분 도착합니다
(시간이 늦을까 봐 ~~~ 헥헥)
주로 코스인데, 우리 일행은 늦게 도착하여 약도를 못 받았고
디카로 올려 봅니다.
사진은 의왕시에 있는 천주교 하우현 성당 이정표 안내 입니다.
위와 같이 이정표가 있으면 좋으데,, 너무 거리가 먼지 이정표가 없는곳이 많아
처음 달리는 선수들은 좀 헛갈리고 길을 헤멨답니다.
길은 장마비로 인하여 도로가 유실된 곳도 쬐금 있고, 위와같이 물이 질퍽한곳도 있어
신발은 온통 젖었답니다.
노스페이스.. 트랙킹화
필자는 작년에 참가한 경험이 있어 마라톤화를 지향하고 트래킹화(산악화)인 노스페이스(사진 참조)
신고 달리니 참 좋았답니다.
산에서 미끄럽지도 않고 착용감이 좋아, 혹시라도 트래킹화(산에서 달리는것) 구입할 경우
노스페이스 좋을것 같아 추천 합니다. (판단은 개인 자유 입니다)
완주 후 워낙 습도가 높아 도착지에서 윗통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대회측에서는 국수+ 수박+ 막걸리+ 생수 제공했답니다.
배번호 1132 기념사진을 찍어 봅니다.
석정호님 화이팅~~~~
좋은성적으로 완주했고, 출발시 사과 8개 준비하여 회원들에게 1개씩 배급했답니다
사과 정말 맛있네요>>>>> 감사
대회 종료 후 수박, 막걸리, 국수등 있었는데
에그 기자가 늦게 촬영하니 빈 책상만 있네요~~~~
기록: 21키로 산악마라톤 4:18분
그래도 만족합니다
한번 달려 보면 그 맛을 알겁니다. ㅋㅋ
안산중앙역 지리산 삽겹살 (돼식이네 10미터 근방)식당에서
오늘의 즐거웠던 시간을 마무리 해 봅니다
석정호님이 얘기해서 김종찬님이 총괄 수합해서 접수 했답니다
정호님, 종찬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화이팅~~~~
일요일 수암봉 연습이 있어, 클럽사무실 도착하니 많은 회원들이 연습에 참가했습니다.
프로는 컥컥..힘들고ㅠㅠ, 이슬이와 친구했더니.ㅠㅠ
수암봉을 향해 힘차게 출발 합니다.
그 후 못다한 후기 꼬리말 달아 주세요 ....
첫댓글 ㅎㅎㅎ수고하셨습니다 ...또 빠른소식 감사합니다...저두 오늘밤부턴 시작할겁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오늘밤부터 화이팅 ~~
뛰고 또뛰고 ㅎㅎ 대회다녀와서 수리산 회원님과 2시간정도 수암산 달린것 같습니다 어제는 왠종일 산에서 살았네요 ㅋㅋ수고 하셨구요 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셨을겁니다 길을 몰라서 헤메이고 다닌거리가 20분 다른사람보다 더뛰었지요ㅋㅋㅋ
알바(길 헤맴) 안했으면 1등할 수 있었을 텐데;;;; 다음에는 1등 하세요
알바인지 뭔지 선두에 달리긴 했는데 산속에 들어가니 길도 여러갈레 이쪽저쪽 헤메다 세월 다갔시요 ㅋㅋㅋ 5키로정도 더달린것 같으요잉 ㅋㅋㅋ
무더운 여름철인데도 불구하고.. 산라톤에.. 수암봉에 .. 강훈련이라 중마에서는 좋은 성적들이 나오겠네요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지금도 근육이 묵직하네요
아니 우리동네 다녀가면서 통행료도 안내고 갔단말입니까! 한준기님...... 가고 싶어지만 사정이 있어서 좋은 크로스 컨츄리가 되었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준기성 오늘도 여전히 좋은 사진으로 우리의 기억을 생생하게 해주어서 탱큐... 담에도 같이 해요..
담에 훈련으로 함 갑시다 넘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