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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부산여행 1. 일 시 : 5월 4일(오전 10시-5월6일 새벽 3시) 2. 행선지 : 부산 3. 인 원 : 가족 4명(엄마, 아빠, 김민주, 김덕) 4. 교통편 : 비행기 빼고 모든 수단 5. 장 소 : 해운대(그랜드호텔, 모래축제, 부산아쿠아리움) 동백섬(누리마루) 벡스코(2008 부산국제모터쇼) 태종대(유람선관광) 자갈치시장(대게먹기) 용두산공원(부산타워) 6. 각자단편소감 가. 아빠 : 피곤하다. 레이싱걸은 처음 본다. 나. 엄마 : 돈 많이 써도 피곤하다, 부산은 다른 나라 같다. 다. 민주 : 정신 똑바로 차리자 라. 김덕 : 여행은 피곤하다. 7. 토크릴레이 가. 아빠 : 피곤하다. 나. 엄마 : 엄마가 보기에 아빠가 제일 신났다. 다. 민주 : 일본사람이 너무 많다. 일본어가 많이 들리더라. 라. 김덕 : 재미없다. 8. 이용한 곳에서 느낀 점 가. 부산역 : 지저분하다(환기). 싸우는 사람이 많다. 연등이 예뻤다. 나. 지하철 : 승객보호장치(스크린도어)가 있어 좋았다. 다. 도 로 : 평탄한 길보다 높은 언덕이 많았다. 라. 그랜드호텔 : 깨끗했다. 음식도 좋았다.(비쌌다.) 마. 부산아쿠아리움 : 신기했다. 환기가 전혀 안됐다. 음식을 늦게 주고 미안한 줄 몰랐다. 바. 해운대 : 역시 사람이 많았다. 화장실 특히 모래 묻은 발을 씻을 수 없었다. 젊은이들의 열정어린 거리공연이 흥겨웠다. 사. 택시 : 친절했다. 하지만 설명이 틀리는 부분이 많았다. 아. 유람선: 위험해 보였다. 파도가 높아 고생했다. 기암절벽이 아름답고 오륙도, 동백섬이 손에 와 닿는 듯하다. 자. 자갈치시장 : 지저분했지만 흥겨웠다. 상인들이 얄밉다. 카. 용두산공원 : 사람도 많고 멀리 부산항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커피가 비쌌다. 파. 쌀 맛: 이런 쌀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의문이다. 9. 다음에 여행할 곳 가. 경주 나. 청주 다. 제주 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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