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비하면 빵의 질이 너무나 떨어지지만 다른곳과 비교해서 가장 최고의 wheat 밀가루로 만든 빵을 제공하는 곳이 이곳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빵은 잉글리쉬베이커리 라는 식당에서 빵을 가지고 오기에 그 맛을 아는데 이곳의 빵은 한단계 높은 점수치를 줄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답니다.
그리고 가격만큼 깔끔하고 정갈하며 모양도 이쁘게 서빙이 되서 해변을 바라보며 아침을 즐기기에는 안성마춤 이구요.
오믈렛 들어갑니다.
오믈렛의 표면을 보니 후라이팬의 깔끔함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단면입니다.
깡통소스를 그대로 발라 놓은 속이 아닌 천연의 재료로 즉석에서 만들었다는 증거가 사진에 포착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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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보니 식빵구워먹구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쌩뚱맞나
카페데솔은 역시~~말이 필요없음~~~깔끔한~~맛과~~분위기~~ㅎㅎㅎ
저두.. 아침은 카페데솔이 제일 맘에 들어요.
ㅎㅎ..딸기님때문에 카페데솔 알게되서 넘 좋았답니다...ㅎㅎ.....저 갈때까지~~꼭~~있었으면 좋겠어영...씨러버스처럼 없어지면 안되는뎅....ㅎㅎ
첫댓글 이거보니 식빵구워먹구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쌩뚱맞나
카페데솔은 역시~~말이 필요없음~~~깔끔한~~맛과~~분위기~~ㅎㅎㅎ
저두.. 아침은 카페데솔이 제일 맘에 들어요.
ㅎㅎ..딸기님때문에 카페데솔 알게되서 넘 좋았답니다...ㅎㅎ.....저 갈때까지~~꼭~~있었으면 좋겠어영...씨러버스처럼 없어지면 안되는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