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한기에 다음시즌 준비를 하다보면 이전 시즌에 다소 아쉬웠던 장비들을
마련 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별 생각없이 그저 좀 바꿔 보겠다는 마음으로
아래 물건을 장만하게 되어 소개 합니다. 시마노 진출식 던질대 라인업 중
세번째 가는 (1. 프로 셀렉트 2. 프로서프) 물건 이라고는 하는데 성능은
일단 사용해 보아야 알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상위 모델들도 소개및 사용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Shimano Surf Lander 405CXT
4절 / 445g / 릴시트82Cm / 30호 / 99.9카본 /45,000엔
낚시대 주머니가 있습니다. 시마노에서는 이시리즈 이상부터 주머니가
있는것 같습니다. 주머니는 제법 견고하게 제작 되었지만 릴을 결합해서
다니는 제게는 별 쓸모없는 물건 입니다. 그저 시즌후 보관시 넣어둘까?
제품 광고 사이트를 보았을때는 그저 심심한 하늘색 계통의 파란색 이었는데
실 물건은 옥색에 가깝고 자동차 도장처럼 펄이 들어가 있습니다.
블랭크에 X자로 카본 반도를 감아 내구성과 원투거리 상승및 랜딩시 집행력을
늘려 준다는 설명이 있지만 이런것은 그저 기분만 좋아지는 효과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찍혀있지? 그냥 보시면..
이전 물건들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파이프형 릴 시트 입니다.
이 Surf Lander 13년형(바로전 모델)은 Plate Type(슬라이딩 방식 이라고도 함) 인 NS-7CCB 였는데
이모델(23년형)부터는 아래 사진과 같은 릴시트를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파이프형 릴 시트의 최대 장점은 역시 릴을 확실히 고정시켜 릴링시, 특히
랜딩시 릴결합 구조상 생기는 유격에 의한 릴의 움직임을 최소화 해준다는 것 입니다.
단점으로는 슬라이딩 방식보다 릴의 탈부착시 시간이 더 걸린다는것 이지만,
제 경우는 평소에도 릴을 부착해서 사용하므로 큰 불편은 없어 보입니다.
음, 좀 고급품 이랍시고 손잡이 근처에 랩을 씌워 놓았습니다..
(어차피 벗겨서 사용 할낀데..)
낚시대 캡은 밴드가 두개이고, 초릿대 가이드가 일반 원투대와 비교해서
몇개 더 있습니다. 탑 가이드가 1번 이라치면 2,3,4,6번 가이드는 유동 이고,
5번 가이드가 고정 입니다.
아래사진
맨위 /서프체이서
중간 / 서프랜더
아래 /서프리더
맨 아래 서프리더가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하던 원투대의 가이드 구성 입니다
시마노 원투대(진출)에서는 맨위의 서프 체이서와 이 글에서 소개하는
서프랜더가(중간) 전체적인 가이드 수와 유동 가이드 수가 더 많습니다.
(상위모델 프로서프, 프로 셀렉트도 가이드 수가 많습니다)
가이드 수가 더 많은 원투대를 사용해 보니, 렌딩시 원줄의 부하를 분산
시키는 효과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가이드 수가 많으니 원투시 가이드에 닿는 원줄의 부하가
조금 이라도 더 걸려서 투척거리가 짧아 지겠지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원투시합도 아니고 그래봐야 기껏 몇미터? 중요 하지는 않습니다)
일본 국내용 보증서 인데, 자기부담금 이있는것 같네요(3,500엔)
장비는 사용해 보기전 에는 그저 장식품에 불과 합니다,
이 장비도 이번 시즌에 적극 사용 해보고 기회가 되면 몇개의
다른 장비와 비교하는 시간도 가져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kitokongdo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