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나왔던 질문...함 해바라..^^
<br>
: 쉬엄쉬엄...한번에 다 하지말고..쉬어가믄서 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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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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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 : 조인혜
<br>
: 2) 생일 : 1981.3.31
<br>
: 3) 사는곳 :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2동
<br>
: 4) 버릇 : 아직 내 버릇이 뭔지 자알 몰겠는데...
<br>
: 5) 연락처 : 011-874-5980
<br>
: 6) 취미 : 음악듣기, 혼자 노래부르기, 상상하기
<br>
: 7) 특기 : 없다~!!
<br>
: 8) 종교 : 불교(딱히 믿는건 아니지만...)
<br>
: 9) 잠잘때 입고 자는 옷 : 문현여고 체육복 바지에 반팔티
<br>
: 10) 매력포인트 : 없다(누가 좀 갈쳐줘~~잉!!)
<br>
: 11) 컴플렉스 : 토끼이빨, 목소리 무쟈게 큰거....
<br>
: 12) 징크스 : 그런거 없는데...^^;;
<br>
: 13)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 : 가족, 친구, 내주위의 모든 사람들....
<br>
: 14) 나에게 있어 버리고 싶은것 : 욕심, 잘 못듣는거(사오정 기질)...
<br>
: 15) 자주 사용하는 또는 좋아하는 단어 : 뭐라고? 다시~~,
<br>
: 16) 싫어하는 단어 : 불쌍하다. 재수없다.
<br>
: 17) 태극기를 보면 생각나는 것 : 갑자기 생각난건데 일본국기가 떠오르네여... 왜지??
<br>
: 18) 애국가를 부를때 생각나는것 : 가사를 생각해야지..
<br>
: 19) 우리나라에 자부심이 있는지 : 스포츠 경기를 볼때 자부심을 느끼지만... 딴때는 별루...
<br>
: 20) 세상에 태어나 정말 살맛 날때 :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되어질때,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될때.
<br>
: 21) 세상에 태어나 정말 살기 싫었던 때 : 나때문에 다른사람이 힘들어질때
<br>
: 22) 좋아하는 인간상 : 정말 모든일에 열심히 하는 사람, 다른 사람 배려할 줄 아는 사람
<br>
: 23) 싫어하는 인간상 : 척쟁이들..(잘난척?하는 사람들)
<br>
: 24) 노래방 18번 : 기억속으로, 실연
<br>
: 25)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 안경쓴다.
<br>
: 26) 잠자기 전에 하는일 : 이것저것 생각을 마니 하는데 그러다가 잠든다.
<br>
: 27) 화났을때의 나는 : 정말 화나는 일이 아니면 가만히 있는다. 근데 성격상 화나거나 좋으면 얼굴에 표시가 바로나는것 같다.
<br>
: 28) 기분 좋을때의 나는 : 계속 헤헤거리며 웃는다.
<br>
: 29) 상대방을 볼때 제일먼저 보는 부위 : 눈
<br>
: 30) 잠버릇 : 없다
<br>
: 31) 살아오며 한 최대의 거짓말 : 차기~ 반가~!! 최대의 동문킹카야...ㅋㅋㅋ...
<br>
: 32) 어느날 갑자기 남자or여자가 된다면 : 남자 되기 싫은데...
<br>
: 33) 도플갱어 현상으로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맞닥뜨린다면 : 그 영화 봤는데 무쟈게 무섭던데...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기절하지 않을까?
<br>
: 34)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 :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하늘이 됐음 좋겠다
<br>
: 35) 죽기 전에 떠오를 것 같은 사람 : 가족이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 친구들...
<br>
: 36) 어렸을때 나는 : 다들 알다시피 왈가닥? 푼수? 겁많은 소녀...
<br>
: 37) 좋아하는 음식 : 고기 빼구 다 좋아하는데... 특히 아이스크림이랑 빵(이것두 음식인가??-_-;;)
<br>
: 38) 싫어하는 음식 : 햄이랑 멍멍이고기랑...
<br>
: 39) 좋아하는 꽃 : 안개꽃속에 빨간 장미 한송이
<br>
: 40) 싫어하는 꽃 : 없다
<br>
: 41) 첫사랑의 기억 : 초등학교 3학년 때 남자아이...
<br>
: 42) 사랑에 대한 정의 : 자꾸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는거
<br>
: 43) 스트레스 해소법 : 바닷가에서 소리지르는 것...(안해본지 무쟈게 오래됐네...)
<br>
: 44)가장 재밌게 읽었던 만화책 : 바사라, 꽃보다 남자.
<br>
: 45)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책 : 태백산맥
<br>
: 46) 가장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 : 퍼펙트 월드
<br>
: 47) 가장 즐겨듣는 또는 좋아하는 노래 : 노래는 다 좋던데...
<br>
: 48) 남자에게 받고 싶은 선물 : 그 사람의 진실된 마음
<br>
: 49) 여자에게 받고 싶은 선물 : 음.. 편지
<br>
: 50)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 내 생일!!
<br>
: 51) 나만의 기념일이 있는지, 만약 있다면 무엇인지 : 생일이지..
<br>
: 52) 첫 데이트를 하고 싶은 곳 : 일산 호수공원... 넘 좋다길래...
<br>
: 53) 신혼여행으로 난 꼭 가고 싶은 곳 : 마땅히 가고 싶은곳은 없는데...
<br>
: 54) 가장 듣고 싶은 말 :
<br>
: 55) 가장 듣기 싫은 말 : 불쌍하다. 재수없다.
<br>
: 56) 운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한때 : 식탁에 있던 칼이 떨어졌는데 발 바로 옆에 떨어졌을 때. 중1때 성은이를 알게 된거..
<br>
: 57) 운이 제일 나쁘대고 생각한때 : 수능 치던날
<br>
: 58) 되보고 싶은 만화나 영화의 캐릭터 : 없다
<br>
: 59) 살아오는 동안 가장 보람이 있었던 때 : 요즘 가장 보람있다. 동아리 모임을 하면서 할머니 할어버지께 조금이나마
<br>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br>
: 60) 소지품 중 가장 거금을 들여 산 물건 : 내 지갑
<br>
: 61) 지금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 : 넘 많아서...
<br>
: 62)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 : 없다.
<br>
: 63)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 : 김치찌개, 떡볶이
<br>
: 64) 내가 생각하는 나의 전생 : 정말 사오정이 아니었을까?
<br>
: 65)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 일 : 북한에 가봐야지...
<br>
: 66)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 프랑스, 스위스...유럽 여러나라..
<br>
: 67) 눈물이 많은 편인지 : 많은 편이지..
<br>
: 68) 살아오는 동안 간직하고 싶지 않은 기억 : 초등학교 3학년 때 두가지 사건..
<br>
: 69)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자고 싶다(엠티 답사의 후유증이 넘 큰거 같다.)
<br>
: 70)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 : 이세상 모든음식...
<br>
: 71) 나의 좌우명 : 최선을 다하자였는데... 지금은 바꼈다. 평범하게 살자로...
<br>
: 72) 눈물을 가장 많이 흘린날 : 별루 말하고 싶지 않은데...
<br>
: 73) 이순간 스쳐 지나가는 노래가사 : 묻지 말아요 잘있었냐고 그렇다며 고개 끄덕이기엔...
<br>
: 74) 자신의 이름으로 3행시 : 누가 대신좀 해줘~~!! 생각이 안남!!
<br>
: 75) 자식을 낳는다면 지어줄 이름, 남자 한명 여자 한명 : 난 빈 돌림이 이뿌던데... 여자는 혜빈이, 남자는 태빈이
<br>
: 76) 운명을 믿는지 : 믿는다.
<br>
: 77) 사람을 잘 믿는 편인지 : 넘 잘 믿어서 탈이다.
<br>
: 78) 좋아하는 색깔 : 노란색
<br>
: 79) 좋아하는 캐릭터 : 엽기토끼
<br>
: 80) 싫어하는 캐릭터 : 없다
<br>
: 81) 좋아하는 계절 : 봄, 가을
<br>
: 82)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느부분을 : 내몸에 칼대기 싫은데...
<br>
: 83) 우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 : 열정
<br>
: 84) 가장 짜증나게 하는 일 : 기차 타는데 옆에서 계속 욕으로 대화하는 남자애들 있을 때
<br>
: 85) 성격중 가장 바꾸고 싶은것 : 사오정 기질과 사람에게 정을 쉽게 주는 것...
<br>
: 86) 가장 자신있는일 : 큰소리로 사람 부르는 것
<br>
: 87) 가장 자신없는일 : 라면 끓이는 것(내동생은 내가 끓인 라면 맛 없다고 안 먹음~~!!)
<br>
: 88) 육교 or 지하도 (어느것을 선택하겠는가) : 가까이 있는 거
<br>
: 89) 버스 or 지하철 : 버스(바깥 구경을 할 수 있으니까)
<br>
: 90) 나를 사랑하는 사람 or 내가 사랑하는 사람 :
<br>
서로 사랑하면 좋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
<br>
: 91) 비오는날 or 눈오는날 : 비오는날
<br>
: 92) 산 or 바다 : 바다
<br>
: 93) 싫어하는 사람이 계속 쫓아 다닌다면 : 울거 같다.
<br>
: 94) 최근 가장 힘들었던, 또는 힘든 일 : 말하기가 좀..
<br>
: 95) 최근 가장 행복했던 일 : 엠티 답사...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br>
: 96) 내방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 : 내 물건은 다 소중한데.;..
<br>
: 97) 내방에서 가장 버리고 싶은 물건 : 쓰레기 통안의 수많은 휴지들...
<br>
: 98) 나에 대한 정의 : 난 아직 나를 잘 모르겠다.
<br>
: 99) 2001년의 계획 또는 하고싶은일 : 바쁘게 살았음 좋겠다.
<br>
: 100) 친구들한테 하고픈말 : 제발 귀파잔말 하지마~~!!
<br>
:
<br>
: 기현이꺼
<br>
: 1.부인감으로 최고인 여자는? 당근 나쥐...
<br>
: 2.남편감으로 최고인 남자는? 승태기 오빠
<br>
: 3.애인감으로 최고인 여자는? 쑥스럽지만 나 하면 안될까?
<br>
: 4.애인감으로 최고인 남자는? 음... 좀 더 생각을...
<br>
: 5.귀여운 여자는? 울 문현 01들 모두..
<br>
: 6.귀여운 남자는? 졸라 귀염둥이 치안이... 정말 귀엽다
<br>
: 7.가장 겉늙어 보이는 울 카페 사람은? 앗!! 좀 많은데..
<br>
: 8.가장 빨리 결혼할거 같은 울 카페 사람은? 차기~~!! 엠티 답사 갔을 때 일찍결혼 하구 싶댔다.
<br>
: 9.돈이 모자를때 생각나는 울 카페 사람은? 승택 옹
<br>
: 10.철 좀 들어야 할거 같은 울 카페 사람은? 생각나는 사람이 많은데...
<br>
: 11.가장 짠돌이인 울 카페 사람은? 음따
<br>
: 12.자신 삐삐 인삿말에 넣고 싶은 목소리 좋은 울카페 사람은? 내가 맨날 아나운서 같다고 말하는 승택옹
<br>
: 13.아버지같이 느껴지는 남자는? 없는데...
<br>
: 14.어머니같이 느껴지는 여자는? 성은이
<br>
: 15.이런 자식 갖을까 겁나는 울 카페 사람은? 울 동문사람들 모두.. 전부 폐인이잖아...(특히 녹두에 맨날 모이는 고정 멤버들...)
<br>
: 16.울 카페 최고 미남... 당근 승택옹이라고 해야겠져??
<br>
: 17.울 카페 최고 미녀... 나 해도 될려나?
<br>
: 18.이런 자식 갖고 싶은 울카페 인? 없는데...
<br>
: 19.여동생 만들고 싶은 울 카페 인? 진아
<br>
: 20.남동생 만들고 싶은 사람은? 치안
<br>
: 21.사생활이 가장 궁금한 사람은? 음... 현숙이..정민이..
<br>
: 22.가장 성공할거 같은사람은? 성은이
<br>
: 23.널 가장 좋아하고 있을 것 같은 사람은? 당근 성은이쥐..ㅋㅋㅋ
<br>
: 24.널 가장 싫어할것 같은 사람은? 없다
<br>
: 25.어렸을때 쌈박질만 했을꺼 같은 남자는? 은석이오빠
<br>
: 26.어렸을때 남자애들 때리고 다녔을거 같은 여자는? 수진쓰
<br>
: 27.잔머리가 가장 잘 돌아갈거 같은 사람은? 동우오빠
<br>
: 28.힘들때 같이 이야기하면 편할거 같은 여자는? 성은이(실제로 그러니까..)
<br>
: 29.힘들때 같이 이야기하면 편할거 같은 남자는? 승택오빠(나이가 있잖아여...)
<br>
: 30.어른스러워 보이는 사람은? 아직 없는거 같은데...
<br>
: 32.바람을 가장 잘 필것 같은 남자는?? 음...
<br>
: 33.차기 회장을 가장 잘 해 낼것 같은 사람은? 세영이랑 선영이가 서로 잘 하겠져!!
<br>
: 34. 어렸을 때 말썽 많이 피웠을 것 같은 사람은? 은석이오빠랑 성철이오빠랑 선영이
<br>
: 35. 모델 직업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은? 아직 모델 체격을 갖춘 사람을 못봤다
<br>
: 36. 유머감각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어지는 사람은? 광진 오빠 (오빠만 보면 웃음이 나온다.)
<br>
: 37. 울 카페 내에서 가장 잘 지어졌다고 생각되어지는 별명? 말하기 민망하지만... 삼순이=나 에.. 또 삼돌이=승택옹?? 글궁.. 당근 성철이오빠=또치
<br>
: 38. 웃는 얼굴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어지는 사람은? 문현인 전부 다...
<br>
: 39. 겁이 가장 많을 것 같은 사람은? 알고 계시져? 나~!!
<br>
: 40. 깡패와 맞서 용감하게 싸울 것 같은 사람은? 정범오빠(한덩치 하는 거 같아서...)
<br>
: 41. 랄랄라 춤을 가장 잘 출 것같은 사람은? 접때 보니까 민구 오빠가 한 춤 할거 같던데...
<br>
: 42. 애인에게 가장 다정다감할 것 같은 사람은? 빤쓰~~
<br>
: 43. 결혼 후 공처가가 될 것 같은 사람은? 8기 오빠들
<br>
: 44. 결혼 후 남편 잘 때릴 것 같은 여자는? 선영이
<br>
: 45. 나이 들어서 대머리가 될 것 같은 남자는? 에... 또치 오빠
<br>
: 46. 할 일 없는 무료한 오후에 영화 한편 함께 보고 싶은 사람은? 내사랑 성은~~ 우엑~~!!
<br>
: 47. 기분이 우울한 날, 술 한잔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br>
성으니를 할려다가 승택오빠로 바꿨음~~!1
<br>
: 오성이꺼
<br>
: 1. 당신의 이름 : 조인혜
<br>
: 2. 당신의 아이디,대화명 : inhye00, 별사탕
<br>
: 3. 생일, 혈액형 : 1981.3.31 ㅇ형
<br>
: 4. 당신의 직업 : 대학생
<br>
: 5. 가족관계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울할매, 아빠 엄마 기경이 윤주
<br>
: 6. 종교 : 불교
<br>
: 7. 취미 : 음악 듣기 혼자 노래부르기
<br>
: 8. 특기 : 엄따
<br>
: 9. 좋아하는 음식 : 다 좋아한다. 고기 종류 빼구..
<br>
: 10. 싫어하는 음식 : 위에 적은 거 같은데.
<br>
: 11. 자격증 : ... 없다
<br>
: 12. 의상스타일 : 암 때나 기분내키는 대로...
<br>
: 13. 시력 : 진짜 나쁘다 안경이나 렌즈 빼면 사람 얼굴도 안 보인다.
<br>
: 14. 주량 : 1학년때 소주 두병정도 마시고 완전히 뻗은적 있는데... 그이후에는 필름 끊긴적은 없음..
<br>
: 15. 술버릇 : 정호오빠가 그러는데 내가 옆에 사람 때린단다. 난 그런게 아닌데...
<br>
: 16. 존경하는 사람 : 울 아빠..
<br>
: 17. 좋아하는 숫자 : 5
<br>
: 18.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 : 좋은거라구 생각은 하지만.. 나랑은 상관없는 날이라 좀 가슴아프다
<br>
: 19. 좋아하는 색깔 : 노란색
<br>
: 20. 당신의 장점 : 넘 단순하다. 낙관적이다.
<br>
: 21. 당신의 단점 : 때론 넘 단순해보이는게 단점이다.
<br>
: 22. 좋아하는 게임 : 없다
<br>
: 23. 외모중 자신있는 부분 : 별루 자신있는 부분 없는데.
<br>
: 24. 외모중 자신없는 부분 : 토끼이빨
<br>
: 25. 외모중에서 성형수술 받고 싶은 부위 : 내몸에 칼대기 시로..
<br>
: 26. 보신탕에 대한 생각 : 멍멍이탕 난 싫던데...
<br>
: 27. 즐겨보는 티비 프로 : 요즈 티비 잘 안봄
<br>
: 28. 가장 하고싶은 일 : 여행가고 싶다.
<br>
: 29. 가장 보고싶은 사람 : 울 할매, 기경이
<br>
: 30. 타임머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나이 : 초등학교 때
<br>
: 31.당신이 추천하고픈 영화 : 퍼펙트 월드
<br>
: 32. 가장 행복했던 때 : 이거 적은 거 같은데...
<br>
: 33. 가장 창피했던 때 : 고 3 땐가 비오는 날 버스타고 집에 오는 길에 다 아시져? 10, 10-1, 101, 101-1 종점에
<br>
학생들 무쟈게 많잖아여... 첨으로 교복 입구 내려갈려구
<br>
계단을 하나 내려갔는데... 통통통... 미끄러져서 비 다맞구.. 그런적이 있었져..
<br>
: 34. 즐겨먹는 술 안주 : 안주는 다 좋아여..
<br>
: 35. 전생에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나 : 사오정~~
<br>
: 36. 제일 아끼는 것 :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내가 가진거 전분 다 아끼는데...
<br>
: 37. 당신을 무엇과 비교할수있다고 보나 : 누구랑 비교되는거 싫은데..
<br>
: 38. 당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토끼
<br>
: 39. 좋아하는 캐릭터 :엽기토끼
<br>
: 40. 들으면 가장 기분나쁜 말 : 불쌍하다 재수없다
<br>
: 41. 화났을때 하는 행동 : 그냥 가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br>
근데 내 얼굴에 티가 다 난데여..
<br>
: 42. 기분 좋을때 하는 행동 : 폴짝꺼리고 뛰어다니겠져 뭐~
<br>
: 43. 통신하게 된 동기 : 무슨 통신이여??-_-;;
<br>
: 44 스트레스 해소법 : 바닷가에서 소리지른다.
<br>
: 45. 남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 태백산맥 나 이거 적은거 같아여..
<br>
: 46. 이유없이 허무할때 대처방법 : 그냥 잔다. 먹는다.
<br>
: 47. 당신이 바라는 소망 : 예전엔 정말 삐까뻔쩍 하게 살고 싶었는데... 내 소망은 정말 평범하게 사는거에여...
<br>
그게 정말 어렵다는거 잘 아니까...
<br>
: 48. 아이디를 바꾼다면 : 그다지...
<br>
: 49. 술에 대한 철학 : 술이 좋은거 보다 술자리가 좋아서
<br>
술을 마시게 되는데... 아직까지 철학 단계까진 도달하지 못한거 같네여
<br>
: 50. 백미터에 몇 초 : 18초 근데 장담은 못함
<br>
: 51. 배우자 조건 : 능력있는사람,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
<br>
: 52. 건강 유지법 : 없떠여
<br>
: 53. 고치지 못하는 버릇 : 목소리 큰거... 이건 죽을때까지 안될거 같은데... 어쩌나??
<br>
: 54. 애완동물 : 없음
<br>
: 55. 생애에 잊지 못할 3가지 : 초등학겨 3학년때 두가지 경험과 6살때 경험.. 그리고 좀많은데... 성은이 만난거랑..
<br>
울동문 사람들 만난거... 넘 좋아여~~!!
<br>
: 56. 남자와 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나 :무슨 의민지...
<br>
: 57. 여자같은 남자에 대해 :그럴수도 있져.
<br>
: 58. 남자가튼 여자에 대해 : 똑같음..
<br>
: 59. 이성의 어느부분이 멋있고 이뻐야 하나 : 그냥 그런거 생각해본적 없는데..
<br>
: 60. 하루중 신문보는 시간 : 근로할때
<br>
: 61. 20년 후 당신 모습 : 엄마가 되어 있겠져?? 근데 나 시집 못갈거 같은데...
<br>
: 62. 30년 후 당신 모습 : 설마 할머니가 되어있진 않겠져?
<br>
: 63.10년 후 당신의 모습 : 정말 좋은 간호사가 되어있읐음 좋겠떠여
<br>
: 64. 지금 하는 일을 안한다면 무엇을 하고있을까 : 재수 하고 있겠져 뭐~
<br>
: 65.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것 : 성으니가 써준 편지, 울 엄마가 써준 카드..
<br>
: 66.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내역 : 먹는거
<br>
: 67. 화장실에서 모하나 : 볼일 봐야지 뭘해??
<br>
: 68. 당신의 초등학교 성적 : 올수 간혹 우도 하나씩(체육같은거...)
<br>
: 69. 중학교 성적은 : 이런거 말해야되여?
<br>
: 70. 고등학교 성적은 : 시로...
<br>
: 71.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음악이랑 과학 같은거.. 내가 좋아했으니까..
<br>
: 72.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 그냥 혼자 걸어다니거나 공상한다.
<br>
: 73. 밤에 잠안올때 타개책 : 그냥 생각한다. 누워서..
<br>
: 74. 무슨 일이든 실패해본 경험 : 내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 실패같은 거 해본적 있다.
<br>
: 75. 도박(고스톱/포커) 실력 : 그냥 잼있어서 하는데...
<br>
실력을 따지기엔...
<br>
: 76. 다음 세상엔 무엇을 하고 싶나 : 잘 몰겠음
<br>
: 77.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 아직 인생이 뭔지 몰겠다. 내가 왜 사는지도 아직 정확히 모르니까...
<br>
: 78. 당신이 생각하는 가족이란 :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들..
<br>
: 79.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 사소한 것에서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에서 난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내가 그러니까..
<br>
: 80.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 자꾸만 그 사람이 생각나는거.. 그러면서 웃음이 나오는거.. 사랑을 안해봐서 잘 몰라여.,..
<br>
: 81. 당신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 : 조직 폭력배란 별명두 있어구..
<br>
: 82.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 나도 사랑해여~~~!!
<br>
: 83. 가장 믿는 것 : 나~!!
<br>
: 84. 이런 남자는 정말 싫다 : 욕많이 하는 사람 잘난척 하는 사람
<br>
: 85. 이런 여자는 정말 좋다 : 잘난척하는 사람
<br>
: 86.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 행동 : 누가? 내가?
<br>
: 87. 가장 같고싶은 물건 : 그냥 선물은 다 좋던데...
<br>
: 88. 카페에서 제일 마니 하는일/자주 가는곳 : 카페 잘 안가는데...
<br>
: 89. 하루평균 포립시간 : 포립이 모에여?
<br>
: 90. 당신의 현실에 만족하나 : 그냥 요즘은 만족하면서 살아여.. 사람 욕심은 끝도 없는거니까..
<br>
: 91. 잘 어울리것같은 직업 : 간호사...
<br>
: 92. 요즘 가장 큰 관심사 : 동아리랑 동문회... 글궁 울학겨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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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가장 황당했던 기억 : 설명하기가 좀.. 넘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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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자랑스러웠던 기억 : 그렇게 기억에 남을만한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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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남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 : 귀좀 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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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것 : 나름대로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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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꼭 필요한 돈의 액수 : 사람마다 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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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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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어떤 삶을 살고 시픈가 :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평범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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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아직 그런 상황이 없어서... 근데.. 에잇 잘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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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성격이랑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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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경쟁상대는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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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정모 장소를 추천해바바 : 나 설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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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자주 쇼핑하는곳 : 울학교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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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좋아하는 악세사리 : 악세사리 다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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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징크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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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단골 헤어샵 : 없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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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락바와 째즈바중 어느 체질 : 둘다 안 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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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일기는 언제까지 쓰나 : 고딩때까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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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생일에 무얼하구 지내나 : 정말 내 생일날 비참했다. 잠자구 티비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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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지금 듣고 싶은 음악 : 경쾌한 노래.. chumbawamba 노래. 글궁.. 세비지 가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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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지금 이걸 왜하고 있나 : 질문 하니까.. 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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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시디는 몇장있나 : 시디는 마니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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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지금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 그냥 내가 바라는 일 다 잘 됐음 좋겠다. 글궁.. 어서 남자 친구도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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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지하철이나 버스에 남자가 당신에게 성추행을 한다면 : 소리지르거나 이빨로 확 물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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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가지고 잇는 병 : 잘 못듣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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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입원경험 : 없음..워낙에 튼튼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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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죽을뻔한적이 있나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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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하게 쳐다본다면 : 나도 같이 쳐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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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가장 자주 받고 싶은 전화 내용은 : 그런건 없고, 임~!! 우리 제발 연인처럼 문자 주고 받는거 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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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꼭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 번지점프. 근데 죽을 때까지 못해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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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봄,여름,가을,겨울의 시작을 느낄때 : 사람들의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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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 오면 어떤 생각이 드나 :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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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눈이 오면 어떤 생각 드나 : 기쁘다. 아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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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해외여행 경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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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있으면 가장 기억남는곳과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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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일본문화 개방에 대해 : 깊이 생각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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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생활신조가 있다면 :다른사람 피해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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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군대에 대해 :남자라면 한번 가볼만한 곳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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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혼자서 술 마셔봤는가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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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좋아하는 식물이 있다면 : 해바라기 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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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자신의 스타일 : 사오정에 푼수에 띨띨하구 왈가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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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아끼는 보물 : 내가 가진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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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하루 기호품(커피,녹차)은 몇잔정도 :커피 안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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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우산없이 비를 맞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 : 내우산 씌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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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당신을 조아해줄 사람을 사귈것인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사귈것인가 :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겼음 좋겠다 그럴려면 그사람이 나를 좋아하도록 먼저 만들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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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좋아하는 이성의 신체조건 : 외모 잘 안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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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책은 한달에 몇권정도 : 책 안 읽은지 꽤 오래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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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좋아하는 운동 : 스포츠는 다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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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술 취한지 어떻게 아나 : 그냥 웃음이 나오면...
<br>
: 141. 잠자기전 하는 일 :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마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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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현재까지 자신이 받은 편지는 몇통 :정말 넘 많아서 몇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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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자신이 보낸 편지는 : 이것도 수없이 많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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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서점에 가면 어떤책을 먼저보나 : 잡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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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 나같음 죽을려는 용기로 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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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어릴때 가장 심하게 장난친 일 :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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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바이킹은 타나? 못타는 놀이기구 : 못탄다. 바이킹 타면 거의 기절해서 나옴.. 놀이 기구 거의 못탐~!!
<br>
: 148. 기억하고 시픈 장소가 이따면 : 장전동 울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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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집에 불나면 무엇을 먼저 들고 나오나 : 그런거 생각할 시간이 없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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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결혼자금은 준비된나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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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아무도 없는 길에 깡패를 만나면 :넘 무서워서 오줌 싸지 않을까??^^;;
<br>
: 152. 잠버릇 :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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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아기를 한명만 낳을 수 이따면 아들이냐? 딸이냐? : 내가 결정할수 있는 일이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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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친구랑 다리나달라구 하면 :핑계를 대서 안해 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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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어렷을때 혹은 지금이라도 오락실 중에 최고로 자신있는 겜 :나 테트리스밖에 못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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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가족계획 :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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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노래방서 즐겨부르는 노래 : 기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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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지금 갖고 싶은거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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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가고시픈 곳 : 탁 트인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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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가장 싫어하는거 : 징그러운거..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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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듣고 싶은 말 : 너 사오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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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버리고 싶은 것 :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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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하고 시픈 말 : 나 사오정 아녜여.. 삼순이도 아녜여..
<br>
: 164. 카페에서 어울린다구 생각되는 커플 : 당근 성철오빠 혜진언냐 커플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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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약속할때 시간관념 : 시간은 잘 지킨다.
<br>
: 166. 첫인상은 주로 어떻다고 하나 : 바보같다.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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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자신은 감성적인지 이성적인지 : 때론 감성적이고 때론 이성적인데.. 상황에 따라 다르다.
<br>
: 168. 어린 학생들을 보면 부러운 점 : 마냥 행복해 보이는 얼굴..
<br>
: 169. 집안과 집밖의 자신의 차이점 : 집안에서는 거의 말을 마니 안하는데..
<br>
: 170. 어떤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나 : 내가 좋아하는 것들..
<br>
: 171. 갖고싶은 면허증,자격증 : 젤 급한 토플 성적..
<br>
: 172. 어떤 프로포즈를 하고싶나 : 난 프로포즈 받고 싶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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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어떤 프로포즈를 받고싶나 :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프로포즈.. 근데.. 그게 어떤건지 ...
<br>
: 174. 결혼해두 채팅하나 : 못할거 같아여.
<br>
: 175. 니 자식이 채팅해서 요금 맨날 마니 나오면 어떻게 하나: 인터넷 한달 요금 정해져 있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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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몸 파는 여자에 대해서 :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솔직히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
<br>
: 177. 사형제도에 대해 인도주의적면 또는 인격적인면에서 이써야 할까 : ...
<br>
: 178. 태양빛과 달빛중 어느빛이 좋아 : 둘다 좋아여..
<br>
: 179. 술자리에 주로 하는 이야기 : 그냥 인생살이에 대해..
<br>
: 180. 한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에 대한 생각 : 우리나라.. 그다지 좋은 거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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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IMF이후 국민들의 고통지수가 14배가 늘어따는데 : 나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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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사랑하는 상대가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 모른척 넘어 갈것 같다.
<br>
: 183.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그 사람이 성적 결함으로 인해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래 : 요즘 기술 좋잖아여?? 어케든 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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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애인과 단돈 3천원으로 하루종일 데또한다면 어떻게 : 구냥 무작정 걸어다니면서 이야기 할 거 같은데..
<br>
구럼 돈은 필요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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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앞으로 살아갈 날들중에 가장 기쁠것 같은 순간은 : 결혼할 때랑 내 자식 생겼을 때 기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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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결혼하구 시픈 이성이 나타나면 어떻게 다가가나 : 말 못할 거 같은데.. 근데 얼굴엔 티가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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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미팅에서 술 마시러 갔는데 상대방이 더 잘마시는데 니가 더 마시면 먼저 취할꺼 가튼데 어떡하지 : 안마셔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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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결혼후에 일주일에 배우자하고 몇번 관계를 가질 예정 :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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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이성에게 성적 충동을 느낄때 : 아직 그런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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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결혼전 성관계에 대한 생각 : 아직 잘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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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신혼여행은 어디루 :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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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애인이 있다면 서로 떨어져있을때 어떤생각하나 : 앤 생각 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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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애인에게 주고픈 선물 : 이거 꼭 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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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로 만든 열쇠고리.. 앞에는 그사람 띠, 뒤에는 그사람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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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사랑한다고 말해본적 있는가 : 네.. 울 엄마랑 아빠랑 팅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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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사랑한다구 말해따믄 왜 사랑한다구 자부하며 말했는가 : 사랑하니까... 이유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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