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아저씨

<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tr><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 class="text"><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r><td valign="top" class="text"><embed src=http://shimshin.com/2003_coll_01_simsin.ASF hidden="true"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PRE><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illustrationweb.com%2Ffi%2F227076-11513.jpg"><FONT color=purple size=3> <CENTER> 머리칼이 3개인 아저씨가 이발소에 갔다. 자신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면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머리 좀 따주쇼!! 이발사 아저씨: 헥;;......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그러나 이발사 아저씨는 정성스럽게 머리를 땋아 내렸다. 그런데.... 아차차!! 그만 머리칼이 하나가 빠진것이었따. 대머리를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가름마나 타쥬쇼!!! 이발사 아저씨: 컥;;....! 이번만큼은 저얼대로 실수를 안해야 겠다싶어 이발사 아저씨는 조심조심 가름마를 타 나갔다. 그런데.... 헉스;;이게 웬일인가??? 또 머리칼 하나가 빠져 버린것이었따. 대머리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아자씨 무스발라서 세워라도 쥬쇼!!!! 이발사 아저씨: 힉!!....;;; 이발사 아저씨가 그만 넘 쫄았는지 무스를 발라 세우는 도중 또다시 마지막 남은 머리칼 마저 빠지고 말았던 것이었었었따아~~~~~~~. 이발사 아저씨는 이제 죽었구나 싶어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는데..... 대머리 아저씨 "왈. 대머리아저씨: (모든걸 포기한듯이) : : : 광이나 내쥬쇼!!!!! </td></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