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거짓이나, 무엇인가 음흉한 생각을 품고 있으면 그것이 탄로나거나 상대에게 읽힐까봐 행동이나 언동이 달라진다.</P>
<P>이러한 행동을 심리학적으로 접근 해 보면 상대방의 행동과 말에서 그 마음을 어느정도는 읽을 수 있다고 한다.</P>
<P> </P>
<P>특히 어린아이들의 거짓에는 [좋은 거짓말]과 [바람직하지 않은 거짓말]이 있으므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파악하여 적절하게</P>
<P>자녀를 가르치고 타이르는데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P>
<P> </P>
<P>여기에서, 거짓이나 나쁜 행동, 음흉한 생각 등이 [들통나다, 들키다, 뽀롱나다, 탄로나다]에 해당하는 어휘를 소개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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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1pt">210 : 嘘（うそ）がバレる：거짓이 들통 나다(탄로나다), 발각되다.</SPAN></FONT></STRONG></P>
<P> 嘘を見破（みやぶ）る : 거짓을 간파하다(꿰뚫어보다)</P>
<P> 嘘をついていることを見破られたくないと言う気持ち : 거짓말 하고 있는 것(행동)을 간파당하고 싶지 않은 기분(마음)</P>
<P> </P>
<P> [예문] </P>
<P>返事するまでに時間がかかると<FONT color=#ff0000><STRONG>「嘘がバレる」</STRONG></FONT>と考えるため、ふだんより返事が早くなります。たとえば、</P>
<P>대답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면 <STRONG><FONT color=#ff0000>[거짓이 들통난다]</FONT></STRONG>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대답이 빨라진다. 예를 들면,</P>
<P>あなたが「学校でいじめられてない？」と言い終わるより先に返事が返ってきます。</P>
<P>당신이 [학교에서 이지메당하고 있지 않니?]하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대답이 먼저 돌아온다.</P>
<P> </P>
<P> ===> 크크크... 나도 몇일 전 이와 비슷한 거짓을 했는데... 머 나쁜 마음은 아니었지만, 상황은 유사하네요...</P>
<P> 대학시절 서클 친구들 만나고 늦게 들어가서는 다른 사람 만나고 들어 왔다고 심각한 듯 이야기 해 버렸네요...</P>
<P> 아무말 없이 들어준 마누라한테 미안한 마음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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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y: 일본박사 곰돌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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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시카시떼 모또카노죠?ㅎㅎ
모또카노죠가 뭐죠?
옛날(전)애인라고 쓴건데 잘못쓴건가요?ㅎ 전처를 모또옥상이라고 해석을 하기에~~ㅎㅎ
공자앞에서 문자쓴꼴이 됐네요~ㅋ
元彼女が無くて。。。すみません。 ただし、大学テニスササ?クル同期には女が４人います。男は８人いますが、国内にはただ４人だけ。１年に１回ぐらい年末にみんなで会いますが、昔話でみんな楽しそうに見えます。勿論、私も一緒。。。「同期」という言葉には何か一味違う面があるようですね。。。２０数年ぶりにあって何の意味があるでしょうと最初は思いましたが、意外に話の種は多いでした。。。
엄청난 모범생이시군요. 또 모범 남편이시구요~ 사모님이 엄청 좋아하시겠어요. 그 마음 평생 변하지마시길...ㅎ
はいっ！よく分かりました。 仕事に、翻訳に、校訂に、テニスに、出版のための新しい本を手配して検討するに。。。
楽しく楽しく日本語で食えて行って居ります。。。
모또카노 라고 얘기합니다^^
モトカノ、参考にします。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