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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풍수지리학회
 
 
 
카페 게시글
풍수칼럼 청와대 터는 吉地인가 凶地인가?
兀山 (allmee) 추천 0 조회 159 15.03.07 06: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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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8 14:28

    첫댓글 "누구는 어떻다고 말했다"라는 남의 말씀의 인용은 많은데,
    "나는 어떻게 판단한다"라는 자신의 주장은 없어, 늘 앙꼬없는 빵같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15.03.08 22:07

    풍수칼럼 115번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청와대와 경복궁의 입지에 대한 풍수적 의견은 여러차례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에도 충분히 의견을 썻는데 안보이시나요? 여러의견들이 많지만 저는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 15.03.09 09:08

    @兀山 (allmee) 위에 실린 국운풍수를 보고 한 말인데.... 올산님의 글은 이미 본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15.03.09 09:12

    @sonkwcc 넵 저도 그것은 궁금합니다 청와대 터를 풍수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청와대에 근무하였거나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5.03.09 17:58

    세종대왕이 명당이라고 했다고요, 세종은 불교뿐만 아니라 성황당.무당.풍수지리에도 관대했다. 경복궁이나 창덕궁이 이롭지 못다하다 해 1444년(세종26년)부터는 왕자.종친가로 전전하다가 1450년(세종32년) 2월 16일 향년 54세로 8남인 영응대군 집에서 죽었다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이성무의 방촌 황희 평전 p137, p138)

  • 작성자 15.03.10 04:25

    세종대왕은 위대한 업적을 쌓았습니다 .
    한글을 창제한 집현전도 경복궁내 경회루 앞에 위치합니다

  • 15.03.09 18:01

    소생이 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일본의 에도성이 최고의 흉지, 다음이 경복궁, 중국의 자금성은 천하대지라고 판단합니다

  • 작성자 15.03.10 04:32

    현장을 보고 어떻게 판단하고 선택할 것인가는 최종의사결정권자의 력량입니다. 최종의사결정권자는 다양한 의견을 듣지만 최종의사결정을 할 때는 고뇌의 결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 결정은 항상 존중되에야 한다고 봅니다. 언젠가 나에게 그런 기회가 부여되었을 때 바른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15.03.10 22:35

    기업의 흥망이 무상하고, 가정적인 문제가 드러나는 것은 선영을 잘못쓴 것에 기인하는 것이 많음을 현장에서 확인하였다.
    오너의 결정이 결국 잘못된 것도 많은데, 그들에게 국외자가 뭐라 할 것도 없지만,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행태는
    존중할 것도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인터불고 권회장 같은 분은 제외하고...

  • 작성자 16.01.11 18:25

    개인적 사항에 대한 문제점이나 비판적 의견은 자문을 받았을 때 제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16.01.11 18:18

    제가 감히 말할 주제는 못 되지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의 집터가 아닌 바에야 개인의 길흉으로, 그것도 결과론으로 그 터를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두꺼비바위가 , 경복궁의 동쪽으로 약간 치우침 같은 고려나 현상에 의미를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1.11 18:28

    경복궁과 청와대 터는 여러의견들이 있었지만 당시의 최종의사결정권자는 최선의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 선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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