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정리하기
월
아침6:30분 아파트 정문 앞에서 카풀로 대전panamC까지 가서 대형버스로 공황으로 이동해서 홍콩행 대한항공 비행기를 1:30분에 타고 홍콩에 오후4:30 도착하여 M+ 박물관 외형을 돌아본 후 석식을 하고 호텔에 들어감.
화
아침7시에 호텔식 조식을 하고 호텔을 나와 공원(무료) 한 곳을 돌아본 후 여행 일정에 들어 있는 쇼핑코스로 귀금속코너와 MSM코너(물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많이 망설였으나 구매하지 않고 돌아옴)를 돌아보고 점심을 먹은 후 바닷가 해수욕장에 붙어 있는 홍콩 사람들이 섬긴다는 각종 우상들을 구경하고 포루투칼식 저녁을 먹고 홍콩 야경을 보고 야시장을 돌아 본 후 숙수로 돌아왔다.
수
1시간 배를 타고 마카오에 들어갔다. 마카오는 포루투칼의 통치를 받아 유럽 문화가 남아 있는 성바울 광장 주변을 돌아 보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이동이 어려웠다. 쿠키와 육포가 유명한 곳이라 맛도 보고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녁을 먹고 베네치안 호텔을 구경하였다. 베네치아와 비슷하게 꾸며 놓았고 그 안에 호텔, 쇼핑센터들이 들어서 있다. 들어가서 하늘을 보았는데 맑은 하늘이었다. 가이드가 하는 말 진짜 하늘이 아니고 실내라고 해서 진짜 같음에 놀랐다. 객실이 3000개고 1층은 쇼핑센터 도박장으로 꾸며져 있다. 저녁에는 분수 쇼와 주변 야경을 감상하고 다시 배로 이동해 홍콩 숙소로 돌아왔다.
목
노아의 방주 관람하고 맛있는 한식을 먹은 후 한 곳을 더 들러 본 후 공항으로 이동해 오후6:30 티켓팅을 하고 들어왔는데 비행기가 4시간 연착해 오후10:30분에 타고 금요일 새벽2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버스를 타고 판암동으로 이동하고 집에 도착하니 아침6시였다.
금
짐을 정리하고 빨래들을 하고 저녁 기도회에 다녀왔다
토
주일 애찬준비와 아이들 공과 준비, 반주 연습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