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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
 
 
 
카페 게시글
오감기행 멕시코(2) - 치첸이트사
마사최선 추천 0 조회 185 11.02.15 22: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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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5 23:40

    첫댓글 인간만이 자신들의 언어를 고집하죠 ^^
    장인정신의 원주민표 가방...이런게 진짜명품이라고 생각하는 써니 ㅎㅎㅎ

  • 작성자 11.02.18 12:56

    마사랑 코드가 딱딱 맞습니다요.

  • 11.02.16 09:42

    허언이 아니고 진짜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르뽀르타주 보다 훨-- 낫습니다. 생동감, 현장감, 표현력 모두 다. 시간이 한가로울 때 재음미 및 숙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18 12:59

    아이고오~~ 이런 과찬을^^
    그저 알고 있는 것 만큼만 씁니다.
    더 조사해보면 쓸 거리가 많아지겠지만...... 여행지서 보고 듣고 느낀 것만큼만 써도 제겐 과하다고 생각되거든요. 부담없이 댕겨오고 바담없이 후기를 남기고^^
    세상을 너무 쉽게 사는 거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8 13:02

    맞아요. 그리되고도 남겠지요?
    더우기 감수성이 예민한 그 시절에는...... 기꺼이 투신하고도 남을 겁니다.

    세뇌교육...... 무서운 거죠.
    북한의 서민들도 경애하는 어쩌구 덕분에 잘 먹고 잘 입으며 산다고 생각한다잖아요?

  • 11.02.16 22:19

    으시시 하기도 하고.....우야든둥 가지 못한 곳을 마사샘 덕분에 요러코롬 잘 감상하고 있습니더. 감사해예. ^^*

  • 작성자 11.02.18 13:03

    우리 꽃마리님도 곧 여행을 떠날거지요?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여행가라고 이 연사 외칩니다.
    단, 마사처럼 여행에 인생의 최고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 11.02.17 22:36

    원래 깨달은 분들의 가르침이 조직화된 종교의 모습을 가지게 되면 필연코 그걸 이용하려는 무리들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예나지금이나 그런가 봅니다.

  • 작성자 11.02.18 13:06

    다시 말하자면 '악의 무리'로군요^^
    힘 모아 물리치러갑시다.
    아니 물리쳤나요?ㅎ~

  • 11.03.15 23:58

    메히꼬로 이민간 사람들이 모두 평민이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양반들이었군요. 가족들이 모두 양반에서 상인보다 못한 노예로 전락, 참 가슴을 치고 통탄해도 풀리지 않았을 그들!
    죽기 위해 기를 쓰고 싸웠을 용사들! 마음먹기에 따라선 죽음도 신나는 경쟁이군요.
    보이지 않는 신이 숭배자의 힘을 빌어 세운 거대한 건축물들! 마야문명의 신비함.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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