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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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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018년 7월 26일 - 물난리 / 7월 11일 - 교우촌처럼 / 6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865 18.07.31 11:33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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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5 00:40

    소중한 것을 나누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홧팅^^

  • 18.08.15 10:33

    민들레의 사랑을 보면서, 제 가슴에 새기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늘 깊은 깨달음 고맙습니다.

  • 18.08.15 13:34

    나눔이 우리사회를 얼마나 밝게 하는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쉴 틈도 없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저는 참 나눔을 배웁니다^^

  • 18.08.16 10:48

    우리의 천사,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 18.08.16 14:47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감동이 일어나네요.
    민들레 공동체에서는요.
    필리핀에 피어나는 민들레 사랑 응원 많이 할께요!! 아이들을 향한 가슴 뭉클한 선행에서 큰 감동을 제 마음속에 담아가요~~

  • 18.08.16 20:44

    아름다웠던 기억들도 지난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흘러가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변함없는 사랑은 남았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 18.08.16 23:53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이루신 것처럼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 18.08.17 08:36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걸어가시는 외길!
    그 길은 분명 참 된 길입니다.^^

  • 18.08.17 11:12

    작은게 모여 큰 것을 만드는 일이 반복해서 일어난다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저도 이제부터 필리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 18.08.17 16:53

    필리핀의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8.08.18 05:16

    민들레만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편안한 나무 그늘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곁에 있어 고맙고 다행스럽습니다.
    아이들도 참 행복할 것입니다...^^

  • 18.08.18 06:10

    언제나 힘든 아이들을 살리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경이로움을 느낌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행동을 따라갈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18.10.05 19:25

    지치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물오른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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