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니벨륭겐의 영화소개 썸머타임 킬러(1972). 올리비아와 크리스 모습 덕에.
니벨륭겐 추천 1 조회 1,774 12.03.29 23: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4.02 22:32

    첫댓글 크리스 밋첨의 독특한 마스크와 올리비아 허쉬의 청순한 미모를
    떠올려 봅니다 . 올리비아는 ` 로마오와 줄리엣 ( a time for us )-기억이 맞다면-
    그떄 ,그시절은 지금 모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12.04.04 12:27

    언젠가 기억은 안나도 본듯해요.ㅎ

  • 12.04.10 08:44

    "나는 개와 여자와 그리고.. 오토바이를 좋아한다..." 크리스 미첨이 이말을 했다고... 자기도 오토바이를 사야한다고...
    결국엔 모페드를 사서.. 도로롱.. 끌고다닌 남자... 누구?? 울 남편..

  • 12.05.10 17:21

    로미오와 줄리엣 생각만 납니다.....

  • 12.05.14 22:03

    네 저도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나네요

  • 12.05.16 21:41

    본듯하네요.....재미이서구요...감사감사

  • 12.05.18 09:49

    올리비아 핫세의 청순한 미모는 마치 만화로 그린듯했습니다
    중고시절 사진을 책갈피에 껴서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12.05.19 21:23

    감사회요.... 우수회원좀부탁해요... 저얼굴도 이쁜대요....

  • 12.05.25 19:39

    ost가 너무 친숙해서 꼭 보고 싶은 영화였지만
    아쉽게도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이곳에서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12.06.21 01:19

    감ㅅㅏ합니다

  • 12.07.02 00:07

    ㄳㄳㄳ

  • 12.07.29 15:45

    올리비아 핫세..

  • 12.08.21 15:21

    로미오 쥬리엣의 오리비아핫세 요사이뭐하고 지내나

  • 12.11.18 20:49

    인상깊은 오토바이로 종횡 무진하던 미첨의 연기였습니다. 아서 케네디가 악역을 맡았던 후편의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 13.03.16 19:52

    감사 합니다^^^^

  • 13.07.18 20:17

    잘 봤습니다.

  • 15.11.18 20:30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19 15:42

    미녀 올리비아 핫세

  • 15.12.07 01: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12.21 16:29

    보고싶네요..

  • 16.01.27 21:47

    시험 마치고 문화영화로 보았지요

  • 16.12.31 22:18

    비쥬얼 영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