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 태권도의 철학 - '태권'과 '도'의 삶을 살아가는
이른바 태권도인으로 살아가는 의지
'인' - 어질고 바른 수련생답게
'의' - 옳고 그름을 따질줄하는 수련생답게
'예' - 예의를 아는 수련생답게
'지' - 지식을 얻고 지혜를 쌓는 수련생답게
귀여운 유치부 5살 수련생입니다.^^
이제 흰띠입니다.
노랑띠를 승급받기 위해 두 손을 간절히 모은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2018년 3월 30일은
국회에서 정식으로 태권도가 '국기'로 지정을 받은 날입니다.
그동안 암묵적인 국기태권도가 이제 자기 생일을 받은 것입니다.
봉황의 모든 수련생여러분~
그리고 봉황의 가족 모든 학부모님~
이제 우리 태권도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무도입니다.
지금 살고있는 삶의 패턴을 바꾸기 힘드시지요??
그러나,
태권도를 시작하는 새로운 삶의 패턴으로
건강한 인생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학부모님 뿐만아니라, 청년, 청소년, 유소년들도 ~!!!!
"태권도"는 단지 거들뿐!!!!
강인한 체력, 건강한 정신으로 유익하고 멋진인생 살기 바랍니다.
봉황태권도 생일도 3월 30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2000년 3월 30일 부천 소사동에 '봉황태권도'라는 현판을 내건지 벌써 만으로 18년을 채웁니다.
아무쪼록, 무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봉황도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봉황에서 수련하는 유치부부터 초등,중,고,청년, 성인부 어머니부 까지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