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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후에야 감사할 일이 많음을 안다.
감옥에 있다 나오면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된다.
언제든지 원할 때
산책하고
길을 건너고
상점에 들어가 신문을 사고
말하고 싶을 때 말하고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단순한 행위에...
자유로운 사람은
이런 것에
늘
감사하지 않는다.
사람은
속박을 당한 뒤에야
그런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 넬슨 만델라, ‘나 자신과의 대화’에서
사소한 일에
감사할 줄 알고
그 마음을 표현할 때
그 순간부터 인생은 천국이 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감사도
기술입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여도 운이 좋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원
채용했습니다.
왜
그는
우수한 사람보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
선호했을까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
운이
운을 부르고
불운이
불운을 불러들입니다.
스스로 불운하다
생각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실제로도 좋은 일들이 뒤따라 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의 운도
함께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기왕이면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사람에게
운명은
스스로 길을 내어준다.
운명은
약자라고 봐주지 않으므로
운명에 순응하는 게
현명하겠지만
반드시
운명에게
자신의 강인함을 보여야 한다.
일단
운명에 얕보이는 순간,
당신을 괴롭히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강인한 사람을 만나면
운명도
스스로 길을 내어준다.
- 천위신, ‘베이징 대학에서 인생철학을 배우다.’에서
그렇습니다.
운명은
용기 있는 사람 앞에서는 약하고,
비겁한 사람 앞에서는 강합니다.
(세네카)
운명은
외부에서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우리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용기있는 사람,
끝없이
도전하는 사람에게
운명도
순종하게 되어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다음 3가지를 갖추고 있다.
첫째는 과거에 감사하고,
둘째, 미래의 꿈을 꾸고,
셋째, 현재를 설레며 산다.
-모치즈키 도시타카, ‘내일을 바꾸는 3분 습관’에서
행복한 사람은
지나온 자신의 생애에서 만족한 일만 기억하는 사람들이며,
불행한 사람은
그 반대를 기억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기와라 사쿠타로)
인간의 뇌는
즐거운 일은 즐거운 일끼리,
싫은 일은 싫은 일로만
네트워크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즐거움 도미노를 먼저 무너뜨리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나를 돕는 자다.
평소 제자 안회를 지극히 아낀 공자가
그에 대해 이렇게 평한 바 있다.
“안회는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
나의 말에 기뻐하지 않는 바가 없으니”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는
동조자 보다 비판자가 도움이 된다.
비판을 좋아해야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남곡, ‘논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에서
보통 사람들은 비판자를 싫어하고
동조자는 자신을 돕는다고 여겨 좋아합니다.
그러나 거리낌 없이 비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나의 발전을 돕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비판자를 곁에 두고 중용할 수 있어야
위대한 리더의 반열에 오를 수 있습니다.
나의 0순위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 왜 1순위도 아닌 0순위라고 했을까요?
1순위는 언제나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0순위는 자신의 삶이 다할 때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마음속에 0순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찾지 못하고 1순위, 2순위의 허상만
숨가쁘게 쫓을 뿐입니다.
오늘
내 깊은 가슴 한 구석에
스스로 물어봅니다.
"나의 0순위는 뭐지?"
공부를 해야 비로소 사람이랄 수 있다.
나무는 먹줄을 따르면 곧아지고
쇠는 숫돌에 갈면 날카로워진다.
이렇듯 군자도 매일 성찰해야
앎이 밝아지고 행동에 허물이 없게 된다.
학문이란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다.
학문의 방법에는 끝이 없지만,
그 뜻은 잠시라도 내려놓을 수가 없다.
학문을 하면 사람이고, 학문을 하지 않으면 짐승이다.
-순자, 권학편
성악설로 유명한 순자는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악한 습성이 그대로 나오고,
배워야 비로소 인간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배우고 또 배우다 보면
어느새 가능성이 극대화 되어 진정한 인간, 성인이 될 수 있기에
배움은 그만두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윤지산,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에서 인용)
희망은 간절한 의지를 만나야 비로소 꽃이 핀다.
희망은 희망으로 끝날 수도 있다.
그런 희망이 도도한 흐름이 되려면, 간절한 의지가 중요하다.
그게 방향을 결정한다.
의지는 우주를 관통하고, 우리 삶을 관통하는 도도한 흐름의 방향타다.
간절한 의지가 있다면 내가 죽은 후에라도 이루어진다.
- 홍승수 국립고흥청소년 우주센터장 겸 서울대 명예교수
“단 조건이 있다. 도도한 흐름의 관점에서 봤을 때
고약한 게 아니어야 한다.
간절한 대상이 뭔가 가치가 있는 것, 선한 것이어야 한다.”
도도한 우주의 역사를 연구한 천문학자의 주장이라 무겁게 다가옵니다.
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나자
두 가지에서 영향받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5년이 지나도 지금과 똑같을 것이다.
그 두 가지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우리가 읽는 책이다.
You are the same
today
that
you’ll be
in five years
except for
two things:
the people you meet and
the books you read.)
-찰스 존스, 동기 부여 연설가이자 작가(Charles Jones)
‘한 시간이 주어지면 책을 읽고
한 달이 주어지면 친구를 사귀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책은 짧은 시간 안에 과거와 현재, 시공을 뛰어넘어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최상의 도구입니다.
유명 작가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는
책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로
‘멈춰 서서 돌아볼 기회를 준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멈춰서 돌아보면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읽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There is a saying-
“If you’re
given an hour,
read a book.
If you’re
given a month,
make a friend.”
Forging
a good relationship
can undoubtedly be life-changing,
but
books are
the ultimate tools
with which
you can
explore
the past and present,
transcend boundaries and
meet the Greats.
The famous author Deepak Chopra once said
that
books give
us
the opportunity
to
“stop and
look back at history”
- a power to change people.
Through
“meeting good people” and
“stopping to reflect on our past”
we can grow
and
develop
into better people.
We are
what
we read.
......."if not"................... " if"..............................................
........"though not"........... though
......."if not".... ...............
the
fig tree blosom
......."if not"....
fruit be
on the vines
......."if not".... ...............
the
fields yield food
if...............
the
flock cut off
from the fold
if ...............
the
produce of the olive fail
......."if not".... there
be herd
in the stalls
Not
what I want,
but
what God wants me to have ...........
Rejoice always .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And then
Pray & Pray & Pray
Knock & Knock & Knock
Ask & Ask & Ask
Seek & Seek & Seek
Until Saved
Until Opened
Until Given
Until Found
"About 1 Year Ago"
I remembered one thing that happened about 1 year ago. CJM's mother said then that she left this Caffe because of something sad. She made her son-in- law CJM read Hangeul very fluently in 250 days for the first time in this Caffe. According to the Test of IlSan K Hospital his IQ was 52, and all that he could decord Hangeul was nothing except his own name when she first met him and when he met his new mother, he started Hangeul again. as the result of that efforts with his new mother for about 5 months during the 1st grade elementary school using Hangeul Table & letter-cards of 'ㅏ' syllables maden at home, all that he could do Hangeul was only 12 syllables : 가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 ...2006.7.22. It was just before they came to this Caffe. But when CJM could read well, 250 days after they came to this Caffe, CJM's motm was severely complained from husband, husband's sister, mother-in-law, because of her great job that should have been greatly praised and They complained & said like this: that she took a normal child CJM to hospital to have him test, made him such a child enter the special class, and so made him into a special child because she was his mother-in-law, not his real mother. (Then she was remarried about 1 year before). At last she became to devorce, left Incheon, CJM's home, and went back to Taegoo, that is, her Hometown. May be such words couldn't be said if not such a great job done by her: if not went to meet the homeroom teacher & the special teacher for counselling about him. if not went to Hospital for test about the child, If not started teaching Hangeul to the child so stupid according to the schedule that I gave her one by one after coming in this Caffe. But the problem broke out from the visiting on the special teacher of the school that the child attended and from the words spoken by the special teacher at that time : "In this special class, there's no one here like CJM, He is excellant, can read very well, need not to stay any more here in special class. CJM is not a special child anymore." I think this thing happened because CJM who was very poor intelectully from his low IQ 52 suddenly became to read books so well in about 8 months in 250 days through Consonent Card Hangeul Learning of this Caffe. And because the special teacher couldn't understand how such a thing happened like a miracle, and CJM's father, grand mother, father's sister coulden't do it also. Caffe Management Diary below says as follows 2008.1.18.(금) CJM's맘이 카페를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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