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아리랑 카페 임화춘-영일만 슬픈 역사 영일만 포항바다 비에 젖은 내 설움이 저 푸른 파도 따라 남았기로서 물새가 운다고서 황포돛대 울려 놓으면 저 뱃사공 갈 길 멀어 아~ 아~ 또 운다 영일만 포항바다 눈물 흘린 내 원한이 억만년 바다 속에 남았기로서 바람이 분다고서 뱃머리를 막아 놓으면 저 뱃사공 힘이 들어 아~ 아~ 또 운다
출처: 영천 아리랑 원문보기 글쓴이: 아리랑
첫댓글 레이어 합성한 사진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멋진니다.항상 고맙습니다.
실감나게 찍은작품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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