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 [김기학]씨가 특종을 했습니다.
지난 3월 8일 중앙사진동호회원들과
종묘부근촬영을
나갔다가 어떤 분에게 다가 온
참새들이 손위랑
주변에서 먹이를 먹는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찍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중앙사우회 홈페이지에
올린 것을 퍼 왔습니다.
너무나 신기한 모습이라서...
중앙사우 염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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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앞 광장에서
5년의 인내로 참새와 친해져
200마리의
참새아빠가 된 분의 모습이 ...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담았습니다. 다큐멘타리 깜의
주인공입니다.
첫댓글 5년 이라는 인내로 참새 아빠가 되었군요..
하나같이 쉬운것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