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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으로 2018년 12월 1일 새벽시간에 선택해놓았습니다.레드재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 배경음악 마이클잭슨의 Earth song도 선택해놓았습니다.
1>******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ㅡ 2019년 10월26일 오후에 박미라 올림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 13분에 메인 전체선택해 코너 114번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저로선, 2004년 3월(첨 인넷 들어온)즈음부터 2020년 1월 23일까지
기록했던 내용을 다시 또 다시다시 기록을 거듭거듭해가며 ..
저로선 지치지않았다면 거짓일 정도로 같은 내용을 혼신을 다해 지치고 지쳐 ㅡ저로선 몸과 마음 죽을지경으로
지치고 지치도록 ㅡ 나날나날 기록 또 기록해 왔었습니다.
ㅡ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13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코너145번입니다
Re:Re:두딸한테엄마인저로선 5월15일 또한 두딸의 건강을 바라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적어
두딸한테 아침 오전 오후 문자를 보낸 시간순을 기록해놓습니다 새글
▶▷ 2020년 5월26일 화욜오후2시5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6일 화욜 오전 열한시이십분즈음 ~
큰딸**도 옆에 있고 작은딸**랑 통화(했었습니다)
선불카드로 점심먹고오자 그래왔었듯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큰딸)**가 낼수욜 오후 2시30분에 출발해 일하러간다며 노원에서 오후1시에 만나 점심먹자..(얘기듣고)
(저로선~점심먹은후 큰딸** 일출발 시간까지<선불카드= ** **몫50만원=>** **옷고르기에는 짧을 수 있을 시간^^;
어쩌지ㅜ.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또한 통화하며 듣기를
바이러스 차단효과 확실할듯 (마스크) 큰딸도 때론 쓰더란 (마스크) 엄마한테도 줬던^^;
(마스크)낼도 갖다주겠다며 통화)^^;
낼 만나 점심먹게돼 좋고^^ (바이러스 차단효과 확실할듯^^;)마스크 받게돼 좋고 ^^
** ** 수욜인 낼 오후1시까지 만나 밥먹자~^^
ㅡ 큰딸 작은딸한테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는 당일 5월 26일 화욜오후 2시49분에 시점맞춰 적어 보냈습니다.
25일이던 어제(월욜)오후1시에 저로선 혼밥후 두딸 집으로 갔었을때 얘기나누기를
수욜인 낼(점심) 혼밥을 하려던날이었습니다.
수욜인 낼 점심일정에 있어 변경됐던 과정을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포함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5월26일 화욜오후2시5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25일 새벽5시32분에 일정전을 기록해놓았던대로 25일 점심때 일정을 다녀와
빨래돌려널어놓고나니까 (25일 월욜)오후 3시50분,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오후 3시36분,37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는 시점 맞춰 적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제하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카페에 기록해오는데있어 어떤 의도라든지 갖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저로선 어떠한 경우든 기록하는데 있어 제마음 한치라도 갖고있는 의도라든지 진짜진짜 일체~!! 없습니다
간혹의 경우일지라도 배제하기위해 저로선 어떤 실례를 들더라도
될수 있으면 저의 경우를 예로 들어 기록해오곤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고자 생각해왔었고, 실천해 오고자했었습니다.
오후3시36분에 두딸한테 보낸문자 ☞
2020년 5월 25일 새벽5시32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25일 점심때 일정을 다녀와
빨래돌려널어놓고나니까 오후 3시50분,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오후1시즈음 두딸네 집에 잠깐들렀을때 ~
우유에 콩가루를 타먹고 있다는 얘기를 이전에 들었었기에 작은딸이 티스푼으로 떠먹는 모습을 보고
~우유에 콩가루를 탔던가(떠)먹고있던, (작은딸)**도^^보고 ~
비내리던 날씨였기도했던 요즘, 일일정휴무일없이, (큰딸)**가 강행도했고
(몸살)들어 하루쉬던날 강아지산책도 시켜주지못했다며(큰딸이 얘기하기를)
(기록했었습니다,'치와와'종 = 쬐그맣지만)목줄도 메어 강아지델꼬 엄마배웅도 나왔던 (큰딸)**도^^ 보고~
라고 적은 문자를, 25일 오후3시36분에 보낸후
오후3시37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작년 이맘때던가 떨어져 접착제붙여 신었던 (작은딸)**가 줘 엄마가 신었던 샌들
샌들밑굽이 다시떨어져
다이소들른김에 구두접착제도사왔어 붙여 다시 신으려고
(지하철내리자떨어져 ㅜ.ㅜ밑굽들고왔어^^;그래도 집까지 거의 다와, 구두밑굽 완전 떨어진게 얼마나다행인지^^;)^^;
2020년 5월 25일 오후3시5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25일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나날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적어 보내왔다고 기록했었습니다
25일 월욜 오늘또한 새벽 3시34분에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적은 문자 폰저장해 놓았습니다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는 당일 일정을
삭제해 비워낸 앞머리공간으로 일자고치고 적어 보내는 일상보편적인 내용이라고 기록했었습니다
25일 월욜인 오늘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을 먹지 못하는 날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코로나일구 확진자추세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전즈음 점심때 두딸네 집에 갔었을때~
일하러갈 채비해가며 간단히 점심요기를 한다든지 점심먹은 후 여유 없이 출발해 일하러 간다든지 하는 두딸을 보며
두딸이 일해가며 쉬어주기도 해야 피로하지않고 건강하게 일해나갈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기록했었습니다.
그런 생각했었기에, 두딸이 점심때 나와 밥먹지못하는 날이면 엄마인 저로선 기꺼이 혼밥을 해왔었습니다.
두딸 만나 점심을 먹는날이든 제가 혼밥하는 날이든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해놓고 나가 혼밥을 먹고 다이소 들르고 하는 저의 일정에있어 변함없이 같습니다.
이따 아침돼 보내려 23일 월욜인 오늟새벽3시34분에 적어 폰저장해 놓은 문자
삭제후 비워낸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내용 24일이던 어제 보냈던 문자 추려 요약해 적었습니다.
목욜이던 21일에ㅡ 큰딸이 나날 해오던 일에 있어 하루는 쉬어가기로 했다던 21일 목욜 ㅡ
큰딸 작은딸이랑 만나 여유있게 점심먹을 수 있던날, 받아왔던 떡볶이 2팩 아직 냉동실에 있다는 것도 적고
ㅡ 이전부터도 서로 윈윈마치 주거니받거니해왔었기에 ㅡ
엄마가 혼밥후, ** **집에 잠깐 들렀다 ~ ** **집 인근에 있는 마트에 누룽지도 사오고
다이소도 들러야하기에 사들고올 물건이 무거워질테니까ㅜ.ㅜ 지난번처럼 윈윈마치 주거니받거니 오늘은 안줬으면 ~^^;^^;
엄마인 저로선 마음 한켠,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기만한 두딸'입니다
5월24일 오후2시24분에 기록해놓았었듯, 25일 월욜 혼밥후 두딸네 집에 잠깐 들러오려합니다
ㅡ 2020년 5월 25일 새벽 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24일 오후 2시2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24일에도 저로선 나날 두딸한테 (문자)보내왔듯ㅡ
재난지원카드로 점심먹고 집에오자ㅡ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이전에 보냈던 문자 22일 23일에도 앞머리부분 삭제후
(앞머리부분)비워낸 공간에 일정 맞춰 적어보냈습니다.
앞으로 나날도 엄마인 저로선 평소 나날 그래왔듯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틈틈이 두딸한테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시점 맞춰 일정적고 당일 일자로 고쳐 적어 문자를 보낼겁니다
24일 오후1시39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고 오후2시9분에 답문을 받았습니다
저로선, 25일 월욜인 낼점심 혼밥을 할겁니다. 혼밥후 오후1시까지 두딸네 잠깐 다녀오려합니다
ㅡ 2020년 5월 24일 오후 2시24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 23일 토욜새벽 4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2일이던 어제 오후 2시31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기록했었듯,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앞머리 빈공간에 적어 넣을 내용 적어 보냈습니다
지자체에서 받은 재난지원금을 저희집으로선 가계에 보탬되게 요긴하게 썼습니다
정부에서 받아 쓸 재난지원금 또한 생활에 보탬되게 점심밥 사먹는데(혼밥때는 아닙니다만) 쓰려합니다.
지난번 지자체에서는 제가 받아왔고 정부에서는 어제 남편이 받아왔습니다
지자체에서는 30만원을 받았었습니다.
5월19일에 두딸 만나 점심먹을때, 정부에서 나오는 재난지원금 관련해 얘기듣기를
건강보험을 근거로 가족구성원 단위로 지원되더라고 19일에 두딸 만나 점심먹을때 들었습니다
저희가족 구성원은 4인입니다.백만원을 선불카드로 받아 쓸수 있습니다.
지원 받은 백만원에서 두딸몫은 오십만원입니다. 관련해 어제 오후2시31분에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담번 시간일정돼 점심먹고 시간여유될때
큰딸 작은딸 옷이며 화장품이며 편의점초컬릿이며 필요한거 사주려한다며 적어
22일오후 2시31분에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선불카드로 사주고 제가 영수증은 챙겨갖고올겁니다. 또한 적어 보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기록했었듯 두딸한테 문자를 보낼때 될수 있으면 상세하게 적어 보내려한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혹시라도 엄마인 제가 적어 보낸 생각과 다르게 두딸이 이해하게 될 수도 있을까싶어
두딸한테 문자 적어 보내는데 있어 되도록이면 상세하게 적어 보낸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큰딸은 하는일에 있어 코로나이후로도 일정하게 일하러갑니다만,
작은딸은 하는일에 있어 비수기때는 일에 있어 감소한다는 얘기도 들었었는데,
코로나일구 이후로는 작은딸의 일이 더욱 뜸해질 수 밖에 없을거란 얘기또한 두딸 만났을때 나눴었습니다.
22일오후 2시31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문자내용가운데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하는일에 있어 코로나일구이후 들어오는 일이 뜸해지진않을런지 염려됐었습니다(만).
ㅡ 코로나일구이후로도 (큰딸은 꾸준히 일하러간다들었습니다) 큰딸이 일하러가듯
코로나일구이후 작은딸의 일에 있어서도 적어보내며, 비수기때 뜸하게 있어왔다던 얘기도 적어 ㅡ 보냈어야했는데,
공간상 부족하다보니까 적어넣지를 못하고 보냈었기에
23일 새벽 3시10분즈음 문자상 다른내용을 삭제후 빈공간생겨
비수기때도 뜸하던 일관련 코로나일구이후로 더욱뜸해져 라며 첨부해 적어넣어
이따 아침돼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현실상 코로나일구 감염조심해야할겁니다.
감염조심해야하기에 지켜가야한다던 '사회적거리두기'가
며칠전부터는 '생활속거리두기'로 완화되기는 했어도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 조심해야겠다 저로선 생각합니다.
코로나일구 진정세들어가더라도, 코로나일구 아닌 어떤 바이러스라도 감염 되지않게
마스크쓰기며 손씻기며 손소독제 바르기며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가야 할거라
저로선 앞으로도 주욱 그렇게 할거고 기록했었던 생각을 거듭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5월 23일 토욜새벽 4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21일 목욜 오후5시2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목욜 새벽 5시40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다녀와, 두딸한테 오후5시3분, 4분에 문자적어 보냈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오후5시3분에 보낸 문자도 4분에 보낸문자도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일정 시점맞춰 삭제한 앞머리부분으로 적어 보냈습니다
두딸만나 점심먹으러 갔을때,
쉬는날 없이 나날 일하러간다던 큰딸이 잠이 쏟아지더라며
오늘 하루는 부족한 잠을 채워줘야겠다며 일을 쉬어가려한다는 얘기를 듣고
엄마인 저로서도 제경우를 예로들어 (요즘들어)일마치고나면 눕자곯아떨어져
일어나면 두딸이 곤히 잠들어있을 넘이른새벽3시즈음이더란 얘기를 하며..
나날 일하러가더라도 오늘처럼 하루쯤은 쉬어주는 날도 있어야한다는 (두딸도 익히 아는) 얘기를
했던 얘기도 문자에 간략히 적고
코로나일구로 일일정 뜸해지게돼 작은딸이 마음 가라앉을까봐
큰딸이 사줬다던 옷입히기며 3가지 등등 있다던 게임(기기) 삼매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는 얘기듣고
(큰딸도 작은딸도 기운내란 이모티콘도 기운차게 집어넣어)
엄마인 저로선
코로나일구 영향으로도 일들어오는데있어 뜸할 작은딸의 일일정에 있어
코로나일구 잠잠해지고하면 작은딸의 일일정도, 큰딸이 일일정가듯 들어올거라 엄마로선 생각한다며, 적고
큰딸 작은딸 몸건강 마음 또한 편안하게 건강지켜 잘지냈으면..
보냈던 문자 보내는 내용속 있음을 엄마로선 물론 기본으로 잊지않고 ..
담주 월욜 엄마가 혼밥 점심먹은후 오후1시까지 두딸집에 잠깐 들르려하는데
큰딸 작은딸 시간일정상 담주월욜 오후1시에 가능한지 물음도 적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5월21일 목욜 새벽 5시40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점심일정
<두딸 만나
코로나일구 위생수칙으로 생활적거리두기상, 다행히
(오후1시 넘어 먹으러들어가서인지)손님 붐비지않던 찌개집 앉을 자리 찾아 앉아 소화잘되게 점심먹고
..> 다녀온 21일 점심때를 일정후로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5월21일 오후 5시2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21일 목욜새벽 5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평소 그래왔듯 두딸한테 5월21일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를 새벽 3시3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기록했었듯, 요즘들어 넘깊게 곯아떨어지게돼 좀 더디일어난 새벽 3시즈음 두딸은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시간
적은 문자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기록했었듯, 이전에 보냈던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는 당일 시점맞춰 일정적고 일자고쳐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2020년 5월15일 밤9시23분 기록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습니다(밑줄친 부분)
→→지난번 재난지원금으로 신청해 받았던 선불카드로
(혼밥은 아니지만)점심도 사먹고 과일도 사먹고 있다며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았었는데
정부에서도 재난지원금을 받아 쓸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로 이번에도 점심밥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
신청하는데 있어
마스크구매하듯 요일제다보니 이번엔 정부에서 주겠다는 재난지원금을 금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아주 요긴하게 쓰임새있습니다. 관련해 기록해놓기전에 전제해 기록해놓습니다(밑줄그은부분)
이전에 기록했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남편도 주부인 저도 각자 알아 제할일을 해가며 살고있습니다.
부부사이 아주 나쁘다든지 좋다든지 하지 않습니다.
대화없이 무심하게 살아갑니다. 무심하게 지낸다해도 해야할 얘기는 하고 지냅니다
이번에 지자체에서 받아 요긴하게 썼던 재난지원금처럼, 담번 국가에서 받아 쓸수 있을 재난지원금처럼
부부공동으로 쓸수 있는 재난지원금같은 경우 생활하며 들어가는 돈관련해서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신청해 받은 선불카드를 점심먹을 때 쓰자는 얘기를 나눴었고
받은 생활비에서 점심값을 내고 생활해왔던 저로선 쓰임새 요긴하게 있습니다.
지난번 받았던 재난지원금에서는 석(3)달에 한번 처방약을 받으러 가곤해왔던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선불카드를 쓸 수 있어 이번에 갔을때는 남편이 선불카드로 지불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로선, 코로나일구관련해 시청하다 보니까 재난지원금으로 안경점에서도 쓸수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됐고,
담번 받을 재난지원금에서 저는 돋보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돈 생기듯 받게돼 생긴 재난지원금이라도
ㅡ저로선 생활해오면서 아껴 써야한다는 기본생각을 기록해왔었듯 항상 갖고있습니다ㅡ
사는지역아닌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지역상권 살리기위한 근본 취지 분명한 재난지원금을,
저희집에선 점심사먹는 용도로 쓰고
남편이 처방약 받으러갔던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선불카드로 지불했다 들었고
저로선 그간 생각해왔던 돋보기를 할 수 있고,
아주 요긴하게 쓸수 있어 생활상 보탬이 되는 재난지원금입니다.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새벽 3시3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내용으로도 적었습니다.
담번 재난지원금 받으면 엄마가 생각해왔던 돋보기를 해야겠다 했다는 얘기적고
이따 노원에서 오후1시까지 만나 소화잘되게 점심먹자는 일반보편적일 얘기를 적었습니다.
오늘 21일 저의 일정은 두딸한테 적어 보낼 문자내용상 다르지않습니다.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은 문자 이따 아침돼 보내려합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놓고 오후 1시까지 노원으로 두딸만나 점심먹으러 다녀올겁니다
(21일 목욜에는 큰딸이 일하러 출발해 가는 시간이 화욜보다는 늦게 출발한다며
19일인 화욜 만나 점심먹은후, 작은딸과 걸어가며 들었습니다)
ㅡ 2020년 5월 21일 목욜 새벽 5시4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19일 화욜 점심때 다녀온 일정후를
▼▽ 2020년 5월19일 오후 4시30분에 ㅡ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두딸 만나 꽃게순두부찌개랑 콩비지찌개로 소화잘되게 점심을 먹고,
오후1시에 출발해 일하러간다던 큰딸 폰으로 작은딸이랑도 웃어가며 봤던 펭수재연프로
코로나일구이전에는 펭수프로를 ㅡ 큰딸이 보여줘 작은딸이랑도 ㅡ 때로 보며 절로 웃음터져 웃기도 했었지만,
코로나일구이후로는 보질 못했던 펭수가 유투브(?)에 예전 가수들 재연을 했더라며 폰으로 보여줘
작은딸이랑 모처럼 웃어가며 볼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아주 잼있어 절로 웃음이 터져나와 웃게돼 좋았습니다
오후4시4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내용으로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그렇게 적어 보냈습니다.
점심을 먹고 큰딸은 일하러가고, 작은딸이랑 걸어 두딸이 사는집근처까지갔다가
집으로오는 버스기다리려 7분을 기다리는동안
작은딸한테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계단으로 걸어올라간다던 작은딸이 못받았습니다
(문자보낸후, 작은딸이랑 통화 잠깐했었는데 집에 들어가자마자 씻고 있어 못받았다고 했습니다
큰딸이든 작은딸이든 집에 들어가면 씻기부터 한다는 얘기를 하기도했었습니다,
코로나일구이전에도 코로나일구이후로도 그와 같은 씻기는 기본으로 한결같이 청결히 하고있는 두딸입니다)
저로선, 집으로와 빨래돌려놓고 폰보니까 오후3시23분에 작은딸의 부재중 폰번호 떠있었다는
얘기적고,
모레(5월21일)목욜 노원에서 오후1시까지 만나 소화잘되게 점심먹자며 적어
ㅡ큰딸이 일하는곳에서 올해도 받아왔다는 기프티콘으론
(코로나일구 조심해야하기에) 테이크아웃해 받아, 모레목욜점심먹고 후식으로 먹자는 얘기를
두딸과 나누기도 했었는데, 오후4시5분에 보낸 문자에 적어 보내진 않았습니다.
오후4시5분에 두딸한테 보낸문자 또한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어 보냈습니다
ㅡ 2020년 5월19일 화욜 오후 4시 3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5월 19일 화욜 점심때 다녀올 일정전을
▼▽ 2020년 5월 19일 새벽 5시32분에 ㅡ 두딸한테 보낼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평소 새벽 시간이면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곤해왔던 엄마인 저로선
보낼 문자를 적은 시간상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 새벽이면 폰저장해뒀다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곤해왔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5월19일인 오늘 새벽에는 넘깊게 곯아떨어져있었는지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지 못했습니다.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이따 12시에 만나 점심먹자'는 문자를 적어 보내든지(?) 할겁니다.
어제오후 2시47분에
작은딸로부터 화욜(19일)인 오늘 '노원에서 낮12시까지 만나 점심을 먹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받아본 저로서도 '그러자'며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답문자를 오후2시57분에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작은딸이 보낸 문자내용상으로 '셋이 노원에서 12시에 만나 밥먹자'는 간략한 문자이지만
큰딸도 오늘점심을 나와 먹을 수 있는 날이고 만나 밥먹자는 낮12시라는 시간상으로 봐
큰딸이 오늘은 일하러 출발해 가는 시간상 빠른 시간에 가는가보다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딸은 코로나일구로 그간 해온일에 있어 요즘 영향을 받아 들어오는 일이 뜸한가보다 생각합니다.
작은딸이 코로나일구 이전에는
큰딸이 점심을 먹고 일하러간다던 날 제가 두딸네 집에 가면
작은딸은 같이 나가 점심먹지않고 일하러갈 채비를 차리며 점심을 간단히 먹고 가곤해왔던 것을 봐왔었습니다.
어제 오후2시47분에 작은딸이 19일인 오늘 노원에서 12시까지 만나 점심먹자 보내준 문자 받고
저로선 오후2시57분에 두딸한테 보냈던 답문대로 노원으로 낮12시까지 두딸만나 밥먹으러 다녀올겁니다
ㅡ 2020년 5월 19일 화욜 새벽 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18일 새벽 4시3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5월 18일 새벽 3시즈음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내려 적은 문자 폰저장해 놓았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나날 보내왔던 문자에 있어 기록했었습니다.
ㅡ 보냈었던 문자 앞머리부분이후로는 그대로두고 보내기에 내용 같습니다.ㅡ
당일 시점맞춰 적고 일자 고쳐적고 해야하기에,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내곤 해왔던 것을 기록했었듯~
18일 이따 아침돼 보내려 새벽 3시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 또한 그에 다르지 않습니다.
요즘 코로나일구 진정세 아직 들지 않았습니다. 진정세들더라도 방심할 순 없을겁니다.
살아가는데 있어 건강은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먹고살아가는 일을 하려면 건강을 잃고는 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일구감염 조심해야하기에 철저히 지켜오던 개인위생수칙을 코로나일구 진정세 접어들었다하더라도
개인위생수칙은
코로나일구 이후로도 철저히 지켜 일상 습관생활화되듯 할거라 저로선 그렇게 할것이고 생각을 기록해놓습니다
그런 저의 생각을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내용으로도 적어 폰저장해 놓았습니다
<물론, 저의 큰딸 작은딸은 엄마인 저보다 개인위생수칙을 더 잘알아 해나갈겁니다.
코로나일구이전부터도 두딸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해왔던 것을 봐왔었습니다,
두딸의 건강을 늘 생각해온 엄마로선 염려의 마음으로 적어 보내는 내용입니다>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 문자 내용 가감없이 기록해놓습니다
☞ 5월18일 새벽 3시즈음적어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 폰저장 문자 보내기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5월18일> 코로나일구 이전부터도 위생수칙 나날 습관화해왔다던
**^^ **^^ 코로나일구 진정세들더라도 지켜오던 개인위생수칙 일상속 습관화하겠지~싶어^^;
보냈던 문자 보내며☞
ㅡ 2020년 5월 18일 새벽 4시3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17일 새벽 5시45분에
기록 따로 해두지않고, 코너146번에 첨부해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놓는내용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
두딸의 엄마이자 주부인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틈틈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곤 해왔었음을
기록해왔었습니다.
나날 그래왔듯 5월17일인 오늘(일욜) 새벽 3시40분즈음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를, 이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 삭제후
코로나일구감염 조심해야할 요즘은 관련해서도 '건강조심해가며 잘지내'라든지
일반보편이지만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조건일 내용을 적고
보내는 당일 일자로 고쳐 적어 폰저장해놓았음을 기록해놓습니다.
일욜에도 큰딸은 일하러가고 작은딸은 일욜에 일정있는 날이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을 먹지못하는 날 그래왔었듯 17일 일욜 혼밥 다녀올겁니다.
ㅡ 2020년 5월 17일 새벽 5시45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요즘, 코로나일구 확진자숫자 감소추세로 접어들다가,
클럽발 확진자숫자 엄청 늘어나(확진자가운데 20~30대가 많다는데)
벌어먹고 살아가려면 일하러간다든지 바깥 출입있고
30대중반즈음 나이인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건강상 여간 염려되지않음 또한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5월13일 집안일마친후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늦은 저녁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평소그래왔듯, 두딸의 건강을 늘 생각하며 문자를 적어 보내곤해온 저로선 코로나일구관련해 위에 기록해놓은대로,
삼십대중반즈음 두딸이 일하러도 가야한다든지해 바깥으로 나가야할테니까
두딸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담아 적은 문자를 13일밤10시32분에 보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5월13일 밤10시4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 11일 월욜새벽 5시36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5월9일 새벽 1시19분에
'월욜 5월11일 노원에서 오후1시까지 만나 찌개점심먹자' 는 문자를 받고
새벽 3시17분에
'월욜) 오후1시까지 만나 소화잘되게 찌개점심먹자' 는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시간일정상
월욜 점심밥을 노원나와 만나 먹을수 있는 일정 되는 날이라 만나밥먹자는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저도, 해야할 집안일 마쳐놓고 이따 다녀올겁니다
엄마인 저로선 ㅡ 이전에 기록했었듯 ㅡ 두딸과 만나 보편적일 일정인 점심먹을 일정을 정하며
ㅡ 뭣보다 일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두딸이기에 ㅡ 두딸의 (일)시간일정을 기준으로 정해왔었습니다
바쁘게 일정있다든지 넘 피곤해 쉰다든지 할 두딸이 문자를 보내는건
만나 밥먹자는 얘기라든지
만나 밥먹자는 얘기했던 일정상 변수가 있다거나 할때는
변수있다는 문자를 보내곤 했었습니다
저로선 집안일하는 틈틈이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어
보내는 시간이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 새벽같은 경우에는
폰저장해뒀다 아침돼 보내곤했었습니다.
넘이른새벽시간 두딸한테 문자를 보낼때도 있었는데,
그럴때면 두딸한테 무척 미안해 '미안해ㅜ.ㅜ' 라며 적어 이모티콘도 넣어 보냈었습니다.
5월11일 새벽 4시40분즈음 큰딸 작은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어 폰저장해뒀습니다. 이따 아침돼 보낼겁니다
이따 아침돼 보내려 적은 문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큰딸 작은딸 한테 이따 아침돼 보내려 새벽4시4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 가감없이 그대로 적어놓습니다
(이전에, 기록했었듯~ 4월23일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일정 시점맞춰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문자입니다)
☞☞ 5월11일/월욜) **야^^**야^^ 이따, 노원에서 오후1시까지 만나 소화잘되게 찌개점심먹자 ~^^
<10일/일욜>곤히 잠들었을 넘 이른새벽 문자3통보내 미안했어ㅜ.ㅜ
면역력 소진안되게 밥잘챙겨먹는다던 '**.**' 재난지원생활비신청,카드나오면, **^^**^^ 밥사먹는다 했었지~
엄마는 선불카드로 (10일)점심먹고왔어,그제(5월9일)처럼 혼밥점심먹을때는 아니었어도^^;^^;
ㅡ 2020년 5월 11일 월욜새벽 5시3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9일 토욜 새벽 5시35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원래는 담주월욜점심때
(두딸의 일정상 나와 점심을 못먹는날이면) 엄마인 저로선 그래왔었듯 혼밥하는 날이었습니다.
해야할 집안일 마쳐놓고 노원나가 혼밥(점심)먹는일정이었던 담주월욜,
5월 7일 점심때 두딸만났을때 얘기했었습니다.
5월8일 어제(금욜)오후 5시27분에
작은딸이 간락하게 적어 보내준 일상속 일정관련해 일반보편적일 문자를
곯아떨어졌던 저로선 자정넘어 일어나 봤고,
두딸한테 고맙다는 답문을 간략하게 적어 9일 새벽1시3분에 보냈습니다
답문을 보낸후, 바닥 걸레질을 했습니다. 마쳐놓고 폰을 보니까,
'혼밥 아니고 월욜점심때 노원나와 찌개점심먹자' 며,
시간일정관련해 두딸이 서로 얘기해 보내준 문자를 봤습니다,
보내줘 받은 문자내용에있어 저로선
<'**도 **도 (몸)도 넘피곤해지지않는한도내, (마음)도 편안하게 건강지켜..
시간일정되는 점심때 연락부탁해^^;'> 라며 적어 두딸한테 보내왔었던 것을 생각하며
두딸과 만나 점심먹는 일정에 있어 (일)시간 일정은 '물론 기준으로'
두딸(큰딸 작은딸)의 몸(건강)에 있어서도 마음(건강)에 있어서도 강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해왔던 엄마인 저로선,
그와같은 생각을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5월 9일 토욜 새벽 1시19분에
'담주월욜 점심때 찌개먹자'며
간략하게 적어 보내준 두딸의 시간일정이 됐는가보다,
몸도(마음도) 피곤하지않아야할텐데ㅜ.ㅜ 그런 생각도해가며
'그러자^^;' 며 답문을 적어 9일 토욜 새벽 2시24분에 두딸한테 보냈었습니다.
ㅡ 2020년 5월 9일 토욜 새벽 5시 35분에 박미라적어올림 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23일 새벽 5시34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일정전>으로, 2020년 4월 23일 새벽 5시34분에 기록해놓았었습니다>
☞☞ 지난 세월 몇십년.. 이산가족 찾기를 방송으로 시청해오며 공감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습니다.
수십년간 생사도 모른채 살아왔던 애끓이던 마음들이었을.. 핏줄을 찾아 부르짖어 울던 모습들을 시청해보던
시청자입장의 한사람인 저로서도 피붙이 아님에도 공감의 눈물은 당연한 것일 겁니다.
이산가족 찾기를 수없이 시청해왔던 저로선 아직까지도 유독 가슴에 남는 이산가족이 있었습니다.
큰딸 작은딸한테도 얘기를 했었습니다. 카페코너에도 기록했었습니다.
한참전일이라 자세한건 기억상 가물합니다만,
북한의 교수였는지 학자였는지 아들이 대한민국의 어머니를 만났던 후, 헤어질때,
애끓였을 마음이었을 대한민국의 어머니가 울며 부르짖을 만도 했을텐데.. 놀라운 점은 아들도 어머니도 의연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시절, 우리네 어머니들은 궂은일을 해가며 홀로 뒷바라지 했다는 어머나들이 많았다는 시절 ㅡ
아들의 학창시절 홀로 뒷바라지했던 어머니를 두고 북한으로 떠났다던 아들이
(아들 또한 물론, 어머니와 영영 헤어진다는 생각은 아니었을 평화가 찾아오면
어머니도 함깨했을 생각은 분명히 했을 아들~ )
북한에있든 어디에있든 대한민국의 어머니는 아들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마음 뿐일거란 생각을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시청해보며 공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산가족 시청해보며 제기억에 유독 남은 사례로 두딸한테 그런 얘기를 해주며
두딸이 그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엄마또한 '아들을 북한으로 보내며 의연했던 어머니처럼' 결단코 그럴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 2020년 4월 22일 (어제)수욜 밤11시38분에 엄마인 저로선 평소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2020년 4월 22일 밤 11시38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4월19일 일욜 오후 2시52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시점에 맞춰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기록해놓은 내용 아래로는 4월19일 일욜 오후 2시52분에 보낸 문자내용으로 기록해놓았었습니다)
4월 22일밤 11시38분에 두딸한테 보낸문자 기록해놓습니다.(기록해놓기전에 부연으로 적어놓습니다)
화욜점심때 두딸만나 점심을 먹은후 헤어지며 목욜점심때 일시간일정관련해 얘기하기를
목욜 오후3시에 일하러가는데 요즘들어 부쩍 피곤하다며 목욜 점심밥관련해 얘기를 했었고
나눴던 얘기 적어 문자로 보냈습니다)
☞☞ ..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은 일상속.. (보냈던문자속내용)윈윈.. 얘기이기에 앞부분 생략해놓습니다.
낼 목욜오후3시출발 일시간 일정상, *도 **도 (넘)피곤해 점심먹으러 못나오겠는가봐~ 그치, 그럼^^;
엄마가 **^^**^^ 일시간일정상 점심먹으러 못나오는날 노원나가 혼밥 먹어왔듯 낼목욜 혼밥먹고,
.. 중략=(서로간.. 윈윈..기록했던 일상속 얘기이기에 중략해놓습니다 ..
** **집에 잠깐 들렀다, 집에 오려하는데 ~ **^^**^^ 집에, 엄마가 목욜낼 도착시간이 오후1시즈음 될거야 ~^^;~
<4월 22일/수욜'오후2시30분' 넘어가고있어~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밥잘챙겨먹으려한다 얘기하던 '** **' 였으니까,
일정 지내면서도 '점심'챙겨 먹었겠지^^;~ **야^^ **야^^
모레목욜 점심때 ^^; **도 **도 (넘)피곤하지않을 한도내(건강)생각해가며~!!^^ 만나 점심먹을 수 있겠다싶으면~^^;
만날시간이며 장소며 '폰'연락부탁해^^;^^;
<4월19일>일욜/오후2시52분에 보냈던 문자,일부분(첨부해적더라도.. '체감 부쩍 추워진, 요즘 '** **' 건강관련이지만^^;)
첨부해 적어넣어 다시보내며^^; = (나날 매일상속 보편적일정 반복되니까)^^;
☞☞<아래로는 기록했던 내용이기에 기록해놓지않습니다>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두딸에 대한 엄마인 저로서의 마음입니다.
위에 사례로 적어 공감하는 마음으로 눈물 흘려가며 시청했었던 이산가족 찾기사례가운데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유독 제기억에 잊히지않고 아직까지 공감사례로 기억에 남아있다던
이산가족찾기 어머니처럼 아들이 북한에 있든 어디에 있든 잘되기만을 바랄뿐인 어머니의 마음처럼
두딸의 엄마인 저또한 두딸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마음 그뿐입니다.
4월 23일 목욜 오늘점심때,
가정주부인 저로선 평소처럼 집안일해놓고 노원나가 혼밥먹고 두딸네 집에 잠깐 다녀오려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두딸을 생각는 엄마의 마음으로 ~
2020년 4월 23일 새벽 5시34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4월 21일 점심때 일정후를 기록해놓기전에
<앞서 부연해 기록해놓습니다. 골고루 잘먹을 수 있으면 면역력 소진되지않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식보는 보약이란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일상생활해나가며 부분 부분 아낄수 있을만큼 아끼고 살아가고있습니다만,
가진 한도내로 아껴가면서도, 건강을 위해 먹는것만큼은 골고루 먹는 것이 유익할거라 생각합니다.
▶▷ 2020년 4월21일 새벽 5시40분에 21일 점심때 다녀온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문자에 적어보냈던대로 오후1시 아닌 오후 2시즈음 두딸이랑 점심먹으러 갔었습니다.
평소 매번 보내왔던대로 두딸과 점심먹었던 일정을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내용, 엄마인 저의 21일 점심때 일정입니다.
20일이던 어제(월욜)오후 3시26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21일점심때 일정을 적어 21일오후5시8분에 문자1통을~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20일> 어제 오후 3시26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보내며^^; ☞☞☞
ㅡ 2020년 4월21일 오후5시40분에 두딸과 21일 점심때 밥먹은 일정을 문자로 적어보낸 일정후로 적어놓으며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21일 새벽 5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4월 20일 어제,오후12시27분에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오늘은 4월21일, 큰딸도 작은딸도 점심때 시간일정에있어 밥먹을수 있다던 21일 화욜입니다.
21일 점심때 일정 관련해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보냈었던 문자를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습니다.
21일 오늘 점심때 일정관련해 제가 보낸 문자를 받아봤을
작은딸이 '오늘 오후1시30분까지 보자'며 어제 낮12시27분에 간략하게 적어보낸 답문자였습니다.
점심먹고온후 보내준 답문자 를 본 저로선 두딸한테 앞머리부분으로 시점맞춰 적은 답문을 오후2시59분에 보내고
오후3시16분에 같은 내용으로 다시보냈습니다. 엄청난 문자금액 염려되면서도ㅜ.ㅜㅜ.ㅜ
(화욜'인'낼'→ 화욜'온'낼')이라고 잘못적혀 보낸 문자, 잘못적힌 글자 고쳐 다시 보냈습니다.
일상속 점심먹을 보편적일 일정관련해서는 약속해두기전에 큰딸 작은딸이 서로 얘기를 나눠 정한다고합니다..
큰딸의 일시간일정도 작은딸의 일시간일정도 감안해 만날 일정약속을 해두지않을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2020년 4월20일 새벽 5시28분에
저는, 올해로 결혼해 두딸 낳고 산지 37년째됐습니다. 한달생활비는 받아 생활해왔습니다.
받은 생활비로 저로선, 살아오며 아껴쓸 수 있을만큼은 최대한 아껴 생활해 왔었습니다.
관련해 이전에 세세하게 기록했었으나 제임의로 삭제했었고, 다시 거듭 기록해두었습니다.
이곳에 이사온지 오는6월이면 꽉찬10년입니다.
두딸이 나가산지는 8년됐습니다,
그즈음~ 작은딸의 소개로 델꼬온 강아지도 큰딸이 키우기 시작한지 7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큰딸은 일을 해가면서도 델꼬온 강아지를 애지중지 키우고있습니다.
두딸이 집을 얻어 따로살기시작하며, 엄마인 제가 점심때 다녀오는 일정은 지금도 나날 여전합니다.
두딸의 일시간일정도 저또한 해야할 집안일 일정에도 맞춰 서로 얘기나눠 정해진 점심때 밥먹을 일정이라도
두딸한테 반드시 문자를 적어보내왔었습니다.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를 다시 보내고 보냈던 이유 관련해서도 왜그런지 제생각을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지금도 (두딸한테, 보편적일 일정적어 문자 보내기) 여전합니다.
이전에는, 큰딸의 일시간일정은 변수없다면 정해진대로였습니다. 작은딸의일시간일정은 일정하지않았었습니다.
큰딸이랑은 이틀에 한번씩이었던 점심때 점심먹는 일정이었습니다(만) 변수 있기도 해왔었습니다.
작은딸이랑은 일시간일정되는 점심때 밥을 먹곤해왔었습니다
때로는, 21일화욜 오늘점심때처럼 큰딸도 작은딸도 점심때 밥먹을 시간일정이 돼 같이 먹곤해왔었습니다.
두딸은 뭣보다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갖고 있습니다. 일을해야 돈을 법니다.
두딸로서도 먹고사는 문제가 걸려있기에 당연한겁니다.
요즘들어서는, '코로나일구' 감염 조심해야하는 이유도 있고 하기에, 만나 몇번 점심을 먹지못했었습니다.
큰딸의 경우는 일에있어 고정적이었지만, 작은딸은 일에있어 코로나일구로인해서도 제약이 있나봅니다.
<엄마인 저로선 죄없는 두딸한테 그저 미안합니다. 일해 벌어 먹고사는 두딸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두딸을 둔 엄마이기에 저로선, 기록했던 사생활 얘기를 지금 다시 기록해두기전에 고민많았습니다.
죄없는 두딸이 피해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엄마인 저로선 간절히 생각하며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다른가정 사생활얘기 잼있을겁니다.
당연할 겁니다. 예전의 저도 그랬습니다. 다른집 사생활이라든지 줏어듣는거 저도 궁금하고 그랬습니다.
뭐지 뭐야 그렇게 생각하며 궁금해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로선 그런 궁금증이란거 일절~!! 남아있지않습니다.
저로선 인넷들어와 네티즌이랄지 지냈던 지난 꽉찬 16년간 카페코너에 적고 또 적고
가슴이 재가되고도 남을만큼 적어왔었습니다.
이곳으로 이사오기 전 상황이었으니까 10년 이전에
저희 가정사 부부지간 서로가 못할짓을 해왔다는것~ 한참전 상황이었으니까
화해했어도.. 앞으로도 서로간 감정상의 멍울은 지울수 없이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또한 기록했었습니다.
거듭해 적은 기록들을~ 다시 거듭해 적고 또또 적어가며
노트북화면을 들여다보며 소리지르며 울기를 수없이 수많은 나날 연속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지금 저의 심정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라고 적는 제마음 맞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죄없는 두딸한테 그저 미안합니다. 일해 벌어 먹고사는 두딸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죄없는 두딸이 피해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엄마인 저로선 간절히 생각하며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4월21일 화욜 새벽 5시4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4월 19일(일욜)오후3시20분즈음(일정후를,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두딸한테 점심때 일정 관련해 적어 폰저장해 뒀던 문자 보내기전,
먼저 새벽5시35분에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던대로 다녀온후
다녀온 일정을 두딸한테 오후2시52분에 적어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 4월19일>일욜오늘~ <18일>토욜 어제아침8시3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시점맞게 적어
(토욜)오후2시35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인(19일점심때)일정 시점에 맞게 첨부해적어 '18일에 폰저장해뒀던 '문자를,
곯아떨어졌다일어난 (19일)새벽시간이, ** ** 곤히 잠들었을'넘이른새벽'시간이라
아침되면보내야지생각했던 '폰'저장문자 <19일>일욜아침8시1분에 (**^^**^^)한테 보냈던 (문자.1통) 다시보낸후~^^;
적어보내지않아도 엄마점심때 일정, ** ** 훤히 알만할(점심때)일정 다녀왔어,
김치듬뿍점심먹고,다이소들렀을때, 그제금욜처럼 포인트 잊지않고, 일욜인 오늘은 포인트 체크했었닷~!!^^;
**포인트에 적립됐다는벨울렸을거야^^;
일교차 심하지는않더라도 낮이랑 밤이라는 체감차는 있지싶거든^^;
코로나일구이전부터도
'손씻기며, 손소독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 잘지켜~!!^^; 생활해왔다던~ **도^^**도^^
(목)가라앉지않게 깊은잠도 잘자고 (건강)조심해가며 잘지내^^;
지금시간, 오후 2시50분즈음~ 19일 일욜오늘아침8시1분에, 앞머리부분시점맞게적어 다시보냈던문자1통이랑
지금 적은 문자 1통이랑 (19일,오후2시50분즈음'문자2통'보내^^;)
ㅡ 2020년 4월19일 일욜 점심때 일정 다녀온후, 오후2시52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기록해놓으며
ㅡ 2020년 4월 19일 일욜오후3시20분즈음 ㅡ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19일 일욜오늘아침8시1분에 다시보냈던 문자로, 일욜오후2시52분에 문자보낸
2분후인 일욜오후2시 54분에 이어 같이 보냈던 문자는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었습니다>
▶▶▶2020년 4월 19일 일욜 새벽 5시35분입니다. 두딸한테 아침돼 보낼 문자로 일정전을 기록해놓습니다.
사실 기록을 해놓기전에, 부연해적어놓습니다= 부연해 적는 이유를 우선 적어놓습니다
<내용상으로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시쳇말 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평소 두딸한테 적어 보내온 문자로 실례를 들어 적어놓습니다.
카페코너에도,
일상속 두딸이랑 만나 밥먹는 보편적일 약속일정에 있어
요일이며 일자며 시간이며 사실그대로 적어 기록해놓았습니다
가정주부인 제가 해야할 집안일하는 틈틈이 적은 일상속 보편적일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며
적어보내는 제생각에 있어
받아보는 두딸이 보다 수월하게
사실일정 내용= (두딸이 시간일정 되는 점심때 만나 밥을 먹는 일정에 있어 일자라든지 요일이라든 시간이라든지)
그대로 전해질수 있게..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낼때면 세심하게 신경써 왔습니다.
ㅡ 18일이었던 어제 토욜~ 두딸한테 자정 좀 넘은 19일 밤12시즈음돼 일어나면,
18일 아침 8시3분, 오후 2시35분에 다시보냈던 (문자.1통)을ㅡ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시점맞춰 적어) 19일 일욜 보내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만)
저로선, 평소 해야할 집안일 마친후면.. 눕자 곯아떨어지곤 해왔었고
곯아떨어지면 자정즈음돼 눈이 떠지곤 해왔습니다(만)
요즘들어서는 자정즈음 일어나지 못해왔었고, 지난밤에도 자정즈음 일어나지 못앴었습니다.
(기록해놓으며 적었던 내용입니다만, 적어놓습니다.)
ㅡ>(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인 넘 이른새벽 일어났던, 저로선
두딸한테 미안해하면서도 저장해놓은 문자를 보내곤해왔었습니다만)
제가 일어났던 시간이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이라 두딸한테 보내려던 문자도 이따 아침돼 보내야겠다 생각합니다.
두딸한테 문자 보내기에는 넘 이른 새벽시간이었지만,
집안정리해가며 두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다시 볼 시간은 19일 새벽 어느정도 있었기에
두딸이 받아보며 제가 적어 보내는 일정사실그대로 전해질수 있게 같은 내용이지만 일부 수정 정리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며 세심하게 신경 써 보내려다보면 시간소요가 길어지긴하지만
뭣보다 중요한건 두딸한테 적어보내는 문자내용에있어
일상속 보편적일 일정사실(요일이며 시간이며 만날 장소며)확실하게 전해지는 것이 엄마인 저로선 중요하다 생각해왔고
지금도 한결같이 생각합니다
2020년 4월 19일 일욜 새벽 5시35분입니다>기록해놓으며,
앞머리부분 발췌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시쳇말 있습니다.>
제가 보낸 문자를 두딸이 받아보며 다르게 생각될 수 도 있을 의미상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 적어놓은 문구 관련해
엄마인 저로선 평소 두딸한테 적어 보내는 문자를 실례로 들어 적어놓았습니다.
4월 19일 일욜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 문자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
4월 19일>일욜~ (**^^**^^) 한테 <18일>토욜아침8시3분.오후2시35분에 다시 보냈던 (문자,1통)~
<19일>일욜에, 반복해 다시 보내며^^;
(나날 일상속 보편적으로 반복되는 일정일 문자적어보내니까, 같은 내용 문자보내며~) 엄마가, 미안또미안미안해^^;^^;
**시간일정에있어서도, **시간일정에있어서도 '점심'먹을수 있다 얘기했던 화욜모레점심때 만나^^
** **얘기했듯, 청국장집 손님 붐비지않으면 '코로나일구감염조심.ㅜ.ㅜ '밥먹으러가자 ^^;^^; ☞☞☞
->이후 아래내용은 17일오후에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보냈던 문자 같은 내용을 앞머리부분으로 18일 오후2시35분에도 시점맞춰 첨부해 적어 다시 보냈던 문자로
(시점 '전,후' 다르지않은 전체같은내용)= 4월17일 오후 3시10분으로 카페코너에도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 19일 새벽 5시35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6일 목욜 새벽 4시59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16일 새벽 3시10분즈음 곤히 잠들었을 넘새벽시간이라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를 적어 폰에 저장해놓았습니다.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 먼저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15일이었던 어제 오후 2시59분에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 공간에 적어넣을 공간이 충분해
16일 오늘 새벽 3시10분에 어제 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 4월16일/목욜새벽3시10분즈음됐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이라, 지금 적은 문자'폰'저장해뒀다가, 이따 아침돼 보낼게^^;
금욜인낼,4월17일>점심밥~
**도^^**도^^ 시간일정상 점심때
(담주 화욜점심부터는 만나 점심먹을 수 있다했었지) 만나 밥먹지못하니까~
<15일>수욜이었던 어제처럼, 엄마는 '낼금욜17일'에, 혼밥할게^^;
<16일>오늘도 일교차클텐데(목)가라앉지않게 (조심)해가며'**^^,**^^'
면역력소진되지않게(몸)도, 편안하게(마음)도(건강)지켜 잘지냈으면..(좋겠어^^;) ^^;~
15일>수욜이던 어제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며
(오후3시랑,3시1분에 보냈던 문자2통 같이~ 도합(3통)보내~미안해ㅜ.ㅜ
나날 적은 내용상 '일상속 보편적인일정 적어 보내더라도' 연계될테니까, 받아보며 의미전달에 있어 보다 수월할테니까^^;^^;)~
15일, 오후2시59분에 보냈던문자 ☞☞
☞☞ 이후 내용은, 4월15일이던 어제(수욜)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이기에 점심때 일정후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 16일 목욜 새벽 4시59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4월14일 밤 1시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 기록해놓고 인넷 나갔었습니다.
집안해야할 일 하다가,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14일밤1시에 보낸 문자 앞머리부분에 새벽 4시즈음 적어
ㅡ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적었었던 내용입니다. ㅡ '폰'에 저장해놓았습니다.
☞☞<혼기 찼는데, 가진 것 부족, 보탬못돼ㅜ.ㅜ 엄마가 미안미안해ㅜ.ㅜㅜ.ㅜ <자정넘어, 4월 14일>..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저장해놓은 문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코너에 기록해놓았던 문자내용으로~ 두딸한테 아침8시10분에 보내고,
<보탬못돼ㅜ.ㅜ>첨부해 8시19분에 같은내용문자 다시 1통 더 보냈습니다☞☞ 가진 것 부족, 보탬못돼ㅜ.ㅜ
◆◆ ㅡ 2020년 4월 13일 점심때 일정후를 오후 5시30분즈음 기록해놓습니다
<4월 13일 새벽 5시39분에 >'필요에 의해' 기록할 13일 오늘 점심때 일정 내용있어 기록했었습니다,
기록내용을 메인전체선택해 코너120번으로 게재해놓았었습니다.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로, 오늘 점심때 저의 일정을 일정전으로 기록해놓았던대로
큰딸은, 오늘 일시간 일정상 점심을 못먹었고 담주 화욜 점심을 먹고 일하러 갈거라 했었고,
작은딸은, 13일인 오늘 오후 1시에 만나 보리밥과 된장찌개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오후1시에 작은딸이 나오며 엊저녁 9시1분에 '엄청 놀랄선물을 줄게'라며 간략하게 적어보내줬던 문자내용대로
엄청 커다란 초컬릿을 갖다 줬습니다. 워낙 입맛에 맛있어하던 초컬릿이기도하고 점심을 먹기전에 먹어봤었습니다.
'커피향맛도 카카오향맛도 나지않느냐'며 작은딸이 얘기했었는데
저는 밀크향맛이 입안으로 부드럽게 감겨들듯 맛있다고 했습니다.
작은딸 얘기가 큰딸과 작은딸이 초컬릿을 잘라먹고 엄마도 먹으라며 갖다주는거라했습니다.
첨에는 초컬릿크기가 문자적어보내준대로 엄청 놀라울만한 크기라~!! 놀라웠었는데, 듣고 본 초컬릿 크기가
두딸이 3분의1을 먹었고 저한테는 3분의2만큼을 갖다줘
(엄마가, 초컬릿이라면 워낙 좋아하다보니까, 엄마는 좋기는해도^^;
**^^ **^^보다 엄마가 더 큰 초컬릿을 갖게되다보니까 ㅜ.ㅜ)^^; 라며 문자에 적어보내
엄마인 저로선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작은딸이 초컬릿받은 '인증샷'마치 찍어준 한컷과
저로선 찍은줄 모르던사이 작은딸이 제모습을 찍은 사진한컷 보여줬는데 자연스레 잘나와 '폰'보내줘 저장해두기도 했습니다
작은딸한테 (.. '자연스런 모습 사진'땡큐~) 적어보내기도 했습니다,
13일 월욜 오늘은 ** **랑 엄마가 건네준거를 ~ 마치, 윈윈(?^^;)== 이라도하듯~
(윈윈)이라 적어, 넘 이성적으로 적었다 여겨질까봐 부연해 적어 ^^;
**도 **도, 엄마도 <마음으로 건네주고자> 하는건데~ (윈윈) 적고보니까,
엄마가 '문자' 보내며 '넘' 이성적으로 적은것처럼 여겨질것같기도해..
**마음도^^ **마음도^^, 엄마마음도, 안그렇다는거^^; **^^ **^^ 잘알지, 알거야~ 그치^^;*^^*
두딸이나 저로서나 마음으로 건내주는 건데, (윈윈) 적어보내다보니까 자칫 넘 이성적이라 여겨질것 같기도 해 부연해 적어,
13일 오후 5시13분에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13일 아침 8시 10분에 1통 보냈던 문자도 4분후 오후 5시17분에 보내며, 문자 도합 2통을 보냈습니다.
ㅡ 2020년 4월 13일 월욜점심때 일정후를 오후 5시30분즈음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1일 토욜새벽 5시40분입니다.
어제부터는 사전투표가 있던 날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날입니다.
사전투표날이 이틀간이라는 건 방송을 시청하며 알았습니다.
<ㅡ 코로나일구가 확진자수 감소했다해도 방심할 수 없는 요즘 손씻기며 손세정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는 나날인 요즘입니다.
코로나일구 안정세 접어들어간다해도
코로나일구이후 손씻기며 마스크쓰기며..위생수칙 요즘 일상처럼 되다보니
간혹은 눈이며 코며 가려움증있던 증세가 잦아든것같은 저로선 더욱
코로나일구이후 철저하게 된 개인위생수칙을 앞으로도 생활일상으로 습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저로서는 코로나일구감염예방 관련해 방송시청을 반드시 하고있습니다.
물론, 제가해야할 집안일 할때는 다른 생각할 겨를 없다보니까 방송시청을 하지않습니다(만)
코로나일구 방송을 시청해보려 챙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ㅡ>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있는 날이라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전국곳곳에 있다는 사전투표장소가 제가 사는 지역에는 어디있는지 생각못했었습니다.
어제 나가보니까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었습니다. 동사무소쪽 방향이었습니다.
그렇겠다 공적인 투표장소니까 동사무소가 사전투표장소 맞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저도 집안일해가며 이따 마트갈때라든지 시간내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지않을때
사전투표하러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크도 쓰고 갈겁니다.
▶▶ 2020년 4월 10일 금욜이었던 어제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을 공간이 있어
토욜인 오늘 새벽 3시20분즈음~ 폰 저장해놓았던 금욜문자 찾아 앞머리부분을 삭제하지않고
(두딸한테 보낼 토욜 오늘문자) 적을 내용 첨부해적었던 넘새벽, 두딸이 깊은 잠 들었을 시간이라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 저장해 놓았던 문자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앞부분 첨부해적은 내용아래쪽 내용은 4월10일 금욜이었던 어제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내용입니다)
▶2020년 4월11일 새벽 3시20분즈음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문자내용 중간 중간 두딸한테 보냈던 시간차있다보니까 ..시간이며 적었습니다만..헷갈릴 수 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 사월십일일/토욜)
**^^ **^^ (면역력소진되지않게,몸)도 (편안하게.마음)의 (건강)또한 지켜가며'매일상속 일정'잘지냈으면..^^;
생각는 '단,하나의 마음'=(** **한테, 보내는 문자를 새로 적는다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마음(언제나)다름없이(늘)같아~!!^^
☞ 사월십일>어제,아침여덟시오분,사분,삼분에 같이 보냈던 문자 다시보내며 (문자 도합'네통'보내 미안해ㅜ.ㅜ^^;)
어제<사월십일>오후두시칠분에 (**^^**^^)한테,평소그래왔듯 엄마가 문자적어보내고
오후두시십팔분에 '다담주화욜이면 일하러가기전에, 확실하게 점심밥먹을 수 있어~' 적어 보내준 **답문자보고,
오후 두시이십팔분에 '다담주화욜점심때 **일정도 점심밥먹을수 있겠지^^;' 적어 답문보냈지^^;
**도 ^^**도^ 마음의(건강)또한 지킬수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깊은잠도 잘잤으면(싶어^^;) ^^;*^^*~
(다담주 화욜점심때 만나 밥먹자~)며,좀전 '오후두시십팔분에 보내준 문자 봤어,**야 ^^**야^^
다담주화욜이면 십일정도지난 담날이니까 점심때시간일정, ^^도 **랑 같이 밥먹을수 있겠지^^;~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밥잘챙겨~!! 먹으려한다던 ~ **도^^**도^^ 편안하게 '마음의 건강'또한 지켜<사월십일/금욜
= 엄마마스크사러 갈수 있는 요일, 좀이따 다녀오려해^^;> 오늘 '일정'도, 잘지냈으면 (싶어~)^^;*^^*
사월십일(금욜)~요즘 ('코로나일구'로도, 안심할 수 없을 시기) (낮밤)일교차 또한 커 어제도 그렇던데..
**^^**^^ (목욜)어제 (목)가라앉지않게 (건강) 지켜 (**,**일하러 잘다녀왔겠지^^;
오늘 엄마는 마스크 두장 사올 수 있는날이닷~!!^^;
엄마가,사월구일이던 어제오후 두시오십구분에(어제 오전열시오십칠분에, 팔분,구분...연거푸'세통'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어제 점심때일정을 적어)문자 보내고~
연이어, 오후 세시이분, 삼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 (미안해ㅜ.ㅜ)~
같은 내용보냈던문자 어제 다시보내 미안했던 문자 세통이랑 ^^;
지금 적은 문자랑 도합 문자 '네통' 보내며 (**야, **야~ 미안미안해ㅜ.ㅜ^^;ㅜ.ㅜ
~ 그제(사월팔일)밤 열한시삼십분즈음 **^^**^^ 통화했을때,
**가 일시간일정에 있어 담주에는 점심먹고 일하러갈 수 있지싶다했었는데 ..
**도, 시간일정에있어 담주점심때 같이 밥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싶어)^^;
물론, 인위적으로 강제(?)될수 있는 경우는, 아니겠지생각하지만~^^;
담주에는, 점심밥 같이 먹을 수 있게됐으면 좋을텐데 (엄마가 생각해봤어^^;)~
ㅡ 2020년 4월 10일에 보냈던 문자 11일에도 보내려 새벽시간에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3시20분즈음이라,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4월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