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새벽 3시 45분!
멋지고 멋진 생일도의 일출을 보기위해 백운산을 오릅니다~
장관이죠?
멋져요 김세진 선생님~
하산 한 후 사모님의 맛난 된장국과 함께 아침을 먹었지요!
또 자네요 이사람들.....^^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최고!
율포 해수욕장 도착!!
해수욕을 마친 후 녹차 사우나를 했어요!
그리고 여수 베타니아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밥상이죠
3대가 공을 쌓아야 먹을 수 있다는 베타니아의 밥상....
하...생각나요!
그물 침대에서 여유도 즐기고~
김종호 이사장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여수밤바다~
꿈에 그리던 여수 밤바다를 보러 왔어요!
마지막! 12차 순례단이 모든 분들께 드리는 선물!
사랑합니다~
첫댓글 선물 고마워요~
여수 베타니아에서 맛있는 밥을 또 먹고 싶네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