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조의 정연석이라고 합니다.
와 정말 이름 삼행시 짓기 어렵네요... 일주일 넘게 생각해도 마땅한 삼행시가 생각나지 않아 그냥 대충올리고자 합니다.
정: 정연석이라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를보고
연: 연상되어지는 동물은 소라고 하네요 ㅋㅋ 관상학쪽으론 좋은 얼굴이라네요
석 : 석가모니같은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초대회장 이병철도 같은 귀를 가졌다고 하네요 ㅎㅎ 좋은 귀겠죠?
사진은 내놓을만한 얼굴이아니기에 올리기가 그러네요 사진이있어도 ㅋㅋ 셀카는 안찍고 단체 사진들은 있죠
제 삼행시는 저를 정말 소개한 글이에요 너무 딱딱했나 싶지만 생각이 도저히 나지않아 어쩔수없는 삼행시네요
내일이 점점 기대되어지네요 내일 모두 빠짐없이 뵈었으면 합니다.
어색할땐 정말 쥐죽은듯 있다가 친해질만 하면 드립도치며 재미있게 논답니다. 처음에 제가 못다가가니까 다가와주셨으면 해요 모두 내일뵈요!!!!!
첫댓글 ㅎㅎ내일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