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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글귀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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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헬국이 된것은 높은 인구밀도 때문이다.
금수강산이니 동방예의지국이니 다 남북한 합쳐서 2000만명 미만일 때 조선시대 얘기
지금은 남한만 5500만명이 사는데 어떻게 삶의 질이 높나?
한국이 중국의 3.67배의 인구밀도다. 짱깨들 인구 많다고 욕하는데 우리나라밀도라면 중국에14억명이 아닌 50억임
결국 한국이 땅의크기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아 헬조선 됨. 남한 천만명이 답.
인구 많아서 좋은건 세금 삥 뜯어 사는 기득권만 좋음.
인구를 줄여 삶의 질 높이고 기득권 새끼들을 굶겨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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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아 짊어지게 될 무한 비극
평생비용, 무한AS, 평생부자유...
내인생은 무엇인지, 무엇보다 소중한 내 행복은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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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현명하네..언론플레이,정부정책 믿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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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대대로 내려온 멸시 천대 가난한
노비 상놈의 집구석 대를 자기대에서 끊어야지.
무슨 대단하고 자랑스런 집구석 전통이라고
노비 상놈 전통을 자손에게 계속 상속시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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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람을 값싸게 이용하는 소모품 정도로 알았으면서 이제는 아쉬운가보네. 노력만으로 잘 살 자신이. 없으니 애를 안 낳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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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다고 형편은 어려운데 덜컥 아이를 낳으면 지옥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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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아이는
등에 짊어진 바위요
목에 걸린 가시다.
그 아이 스스로도
고해의 바다에 던져진 수행승 처지다,
33만쌍? 참으로 현명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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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어서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남의 집에 애가 있는지 없는지가 관심사인지?
남이사 낳든 말든~~~
솔까 애 없어서 너무 좋음. 열라 편함. 부부 둘이서 놀러다니고 간단하게 먹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걱정거리도 없고 완전 살판 났음.
애 있으면 죽는 순간까지 자식 생각 못놓고 자식이 눈에 밟힌다며?
ㅈㄴ 싫음........생각만 해도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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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특정인만 가질 수 있도록 ...
무능한 유전자 밑에서 무능한 아이9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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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이상팔자란 말 진리다 잘햇다 그냥 편히살어 자식밑에 돈쳐바르지말고 그돈으로 놀러다니고 맛난거나 사먹는게남는거임 자식키워봐야 애물단지일뿐임 근데 정신나간인간들은 그래도 자식이 잇어야한다♪~ 나도 그말에속아서 이꼴로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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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애 안낳는게 더 현명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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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애 기르기 힘들어 . 애기때나 이쁘지 커가며 부모가 감당할 몫이 어디 경제적인거 뿐이랴...
애로 인해 생기는 모든 부수적인게 힘들더라.
애랑 연결된 인간관계까지도..
결혼은 또 좋나? 남편이나 부인으로 인해
새로생긴 인연들에서 오는 갈등도 인생 쓴맛에 한 몫하지...그 인연이 단맛되어주긴 힘들더라고..
제일좋은건 결혼안하는거고..
어쩌다 멍청하게 결혼했음 애 안 낳는게 인생 편하게 살다 가는 길임.
이걸 일찍 깨달은 친구들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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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흘러흘러 내려오는 명언.
무자식 상팔자...
시간이 지나도 통한다는 것은 진리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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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울자신 없음 안낳는게 애를 위해서도 맞음.
애 키울 자질 못되서 애 힘들게 만드는 부모 많음.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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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하고 친척들만 애낳으라고하지
주변을 둘러보니 애낳고 사는사람들이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는데 애낳을 마음이 생기것냐?
하루가 멀다하고 기사에서는 부정적인 얘기만하는걸
그리고 애도 돈이있어야 키우는거다
돈없드면 애낳을 생각1도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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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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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아이를 낳는건 지능의 문제.
먹고 자랄 환경을 이 모양인데 낳을 수 있는지.
심지어 호흡하고 마시는 공기조차 안전하지 않음.
언제든지 탈조선 할 수 있다면 셋을 낳던 열을 낳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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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 놓아보니
나도 애보며 직장 다니기도 힘들고 와이프 직장은 그만 안두면 애키우기 힘든 상황이고
돈은 엄청나가고 당장 내집은없고...
무자식이 상팔자다..
그래도 애 웃는거보고 겨우 산다
정부서 애 놔라 말만하지 말고 대책을 만들어놓고 말좀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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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는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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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놓으면 불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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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맡길 곳 알아봐야 돼, 어린이집 학대 당할까봐, 유치원도 추첨 떨어질까 봐, 학교생활 잘 하는지, 성적 떨어질까봐, 스마트폰과 화장에 빠져들까봐 걱정, 군대 잘 다닐지, 범죄피해 입지 않을지 걱정.. .입시와 사교육정보도 캐고 다녀야 돼, 아무리 신경안쓸라 해도 다른 가족과 은근 비교하게 되고, 부모로서 제대로 못해준다 싶으면 불안하고 자책감들지...
이런 정신적 부담을 지려니 피로하고 숨막히고 일찌기 젊은 부부들 두손두발 다 드는거지. 경제적인 부담도 문제지만 한국은 부모의 이런 정신적 부담이 너무 큰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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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도...
이나라에서 안태어나는게 낫다...
뒤지게 공부만 하다가...
뒤지게 일만하다가...
뒤진다...
그 외에 아무것도 없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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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자질과 인성, 품성으로만 봤을 때..
성인이 됐어도 온전한 부모 역할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주변을 둘러보면 항시 의문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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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도움없이는 맞벌이로 애 하나키우는것도 사치라는걸 알아야함 ㅋ 부부끼리사는것도 좋은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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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일우의 기회가..우리에게도..
남의불행은..안됐지만..
우리에겐 ..기회라면...?
지도자는..지옥갈 각오가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국민이 살아서 지옥을...
보게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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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보는 느낌..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다 건드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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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만 되면
남북한 잠수함 전력만 100척이다
그냥 세계 1위도 아니고 압도적 세계 1위다. 따라올 나라가 없다
누가 감히 한반도에 까부나
일본? 일본같은건 보이지도 않는다 손가락 까딱하면 뒈진다
미국도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다
어마어마 한거다 미국이 한반도 눈치 안볼수 있나?
전투함정수도 세계 1위 특수전 압도적 세계1위
정규군250만 예비병력1400만 이런괴물나라에 감히 외세가 들어올자리는없다
가만히 있어도 만국이 동맹을요청하고
어마어마한 북한자원과 인적자원과 기술과자원이 하나되고 초강대국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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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조선 먹을거 없는 나라일때도
청나라 러시아 미국 영국 일본이 껄떡됐었다
현재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거 누구나 아는데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가 보고만 있겠냐?
시리아 사태가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는걸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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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피바다 되어가는데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다만
중동이 저 지경이 아니되었으면
지금 우리가 저 꼴 났을수도 있다
지금 미국이 여러 전쟁할 여력이 없어서
중동에만 저러는거여
그니까 지금 중동 시끄러울때
우리는 빨리 평화롭게 머라도 해놔야 혀
그러니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정책에
우리가 힘을 모아야 된다
지금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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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리자 우리도 시리아처럼 강대국의 대리전장터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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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일 아닌걸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절대열강의 전쟁 패턴이
자국이 아닌 힘없는 나라를 대상으로
자기들 무기 실험뿐 아니라
전쟁상인의 배불리기식 행태가 만연한게
현대전이다.
한반도도 예외일수 없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안음
전쟁상인의 돈놀이에
한반도가 불꽃놀이 장터러 변할수 있다는 거다.
미국과 러시아의 단 한가지 목적은
무기 장에따른 엄청난 영업이익 말고는
동맹도 없다는 것을 여실이 보여주는
이번 사건의 의미를 우린 되세기길 바랄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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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리자 우리도 시리아처럼 강대국의 대리전장터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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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의 대리전이 그나마 한반도에서의 대리전 가능성을 조금 떨어뜨릴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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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나쁜놈은 시리아 아사드라는 놈임..
지 독재 권력 지키자고 시리아 사람들 다 죽이고
열강들 끌어들여 자국을 전쟁터로 만들어버림..
그러면서도 지는 지 가족들하고 돈,권력 다 누리며 살고있음...
김정은이도 선택 잘해라... 북한땅이 저 꼬라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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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익명속에 살다 세상으로부터 자동적인 보호를 받을 정도의 업적을 내놓았을 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랬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앤드루 와일즈 교수도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한 그레고리 페렐만도 다 그렇게 세상에 나왔습니다. 자라나는 상태에서는 익명성에 자신을 숨기지 않으면 세상의 시기나 질투 과도한 관심 음모 지적 절도등으로 망가지기 쉽습니다. 성장이 완성된 상태로 나오면 세상이 모두 그를 인정함으로 누구도 그를 건들지 못하게 됩니다. 어릴적부터 천재천재 하며 주목받는 아이들 중 정말 위인급 천재가 되는이는 얼마나 될까요? 하다못해 국가적 천재두요. 자랄때는 조용히 물을 뿌리며 차분히 성장해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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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문제라고 하시는 분.. 사람에 따라 받아드리는 정도가 다른데.. 실제로 그럴 만한 상황이었고, 직접 경험도 해봤으니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는다면 오히려 감정결여가 의심될 정도로 멘탈 강함의 여부가 아닙니다. 저 소녀는 아이였을 때도 남 앞에 나서는걸보니 당당하고 오히려 강한 멘탈의 소유자일텐데 경험해보지 않으셨으면 말을 사리셔야 합니다. 심지어 미국과 한국은 길거리 위험의 정도도 다릅니다. 강철 멘탈을 바라신다면 로봇에게 요구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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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얼마나 무지하고 좋은 인제나 좋은 사람을 아껴줄즐 모르는게 인간근성이지........그래서 지금보다 더 많은 기술과 진보된삶을 살수있어도 그렇지못하는게 이런상황하고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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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과거와 미래는 현실로 존재하지 않고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에 시간여행이라는 것도 상상으로만 가능할 뿐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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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의 본질을 왜곡하는
적폐언론들
니들이 장자연 사건 때 제대로 보도했으면 오늘날 이렇게 개나소나 성범죄 일으키는 나라가 되었겠냐?
또 니들이 이명박의 부정부패를 제대로 다루었으면 이명박이는 대통령은커녕 서울시장도 못 했다
그저 기사라는 게 하나같이
대립과 이간질 분열 프레임으로
선정적 엽기적 자극적 기사만 써 올리고
또 사주받은 포털도 한통속으로 여론몰이 하며
심지어 공인받은 언론들이 툭하면 카더라 기사로 왜곡질과 같은 사건에도 형평성 없는 보도로 대한민국의 정의를 펜으로 가린 적폐언론들 반드시 응징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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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이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피해 당사자의 판단에 따릅니다.
그러니 여성분들은
명확하게 거절의사를 밝히십시오.
자기몸은 스스로 지키시기 바랍니다
수준낮은 이 나라와 남자들에게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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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누구나 성욕이나 이성에 대해 흑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저도 그것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거의 모든남자들이 우리시대때 성장하면서 격는 홍역같은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가 클때 성적으로 어디까지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인지, 성도덕에 대한 교육용 비디오라도 봤다면 이런 미투운동이 일어나지 않았거나 최소화 됐겠지요..
제가 제일 염려스러운건 수구꼴통당들과 적폐세력들이 이 미투운동 악용해 진보세력들의 판을 흔드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이 미투 운동후 성숙한 사회가 될것은 분명하나 우리의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적폐세력들의 개수작들을 감시해야 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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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루시고 열심히 사시는분들 존경한다
난 희생정신도 자식잘키울자신도없어서 이번생엔 혼자왔다혼자가려고....
어찌보면 쓸쓸할수도있는데 혼자가 편하고좋다
자식한데 죽임당하고 배우자한데죽임당하고
서로 헐뜯고 하는거보면 그리고사랑?그거 영원한거없다
의리로 끝까지살면 착한거고 수틀리면 죽이기까지도
자기자신을젤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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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지구가 스스로 인간의 인구 수를 줄이려고 하는 것이다. 전쟁으로 인구를 줄이는 것이 어려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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