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박경석 시비[1]
서 시
여기 맥맥히 흐르는 숭엄한 겨레의 숨결과 거룩한 호국의
발자취 살아 있어 경모의 정 뜨겁게 솟구치리
한핏줄 이어온 자존과 삶의 터전 지킨 영웅들 위훈으로
이 하늘 이 땅에 해와 달 고이 빛났어라
침략 물리친 선열의 얼 좇아 불뿝는 조국애 드넓게 떨치어
자랑스러운 민족사 영원토록 보전하리라
지은이 박경석
첫댓글 언제 그 앞에 서도 가슴 뭉클하고 호국의 혼이 서려오는 서시입니다.청년 장교 시절부터 시인으로서 이나라의 군인정신을 함양하신 그 시문학이 세운 위대한 전쟁기념관 바로 정면에 우뚝선 시혼입니다,.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시혼이 기리 빛날것입니다.오직 하나 조국과 민족 앞에 서 계신 박경석 장군님 존경합니다. 충성!
김태희 시인의 정감 넘치는 격려의 글, 고이 간직하겠습니다.늘 함께하는 문우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첫댓글 언제 그 앞에 서도 가슴 뭉클하고 호국의 혼이 서려오는 서시입니다.
청년 장교 시절부터 시인으로서 이나라의 군인정신을 함양하신
그 시문학이 세운 위대한 전쟁기념관 바로 정면에 우뚝선 시혼입니다,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시혼이 기리 빛날것입니다.
오직 하나 조국과 민족 앞에 서 계신 박경석 장군님 존경합니다. 충성!
김태희 시인의 정감 넘치는 격려의 글,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늘 함께하는 문우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