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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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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천도서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경감 시리즈가 출간되네요
이야기꾼 추천 0 조회 431 11.03.16 09: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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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6 10:34

    첫댓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책값이 저런데 배송료가 무료일 리는 없고...

  • 작성자 11.03.18 07:51

    서점에 갈 때 사거나, 다른 책 살 때 같이 껴서 배송받거나...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구하겠죠? ㅎㅎ

  • 11.03.16 11:08

    저는 심농이라면 그 2만명의 여자들이 먼저 떠올라요. 여자라는 존재를 알 수 없어서, 여자를 알려고 평생 2만명의 여자들과 잤으나 결국 여자가 뭔지 모르겠더라...했던 기사가 생각납니다.

  • 11.03.17 10:31

    심농에 감복하여 추리작가가 된 분도 있잖아요...^^;

    홈즈나 뤼팽보다 많이 "땡"깁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 11.03.16 20:43

    정말 750원이에요? 대체 몇 페이지길래... 이런 책은 많이 발간, 복간돼야 합니다. ^^

  • 작성자 11.03.18 07:50

    소설이 그렇게 두껍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래 분량이 6-700매 정도밖에 안된데요. 미국에서도 출간할 때 두권씩 묶어서 냈다고 하더군요. ^^

  • 11.03.17 10:11

    이게 웬 경사입니까.

  • 작성자 11.03.18 07:51

    올레-!!!

  • 작성자 11.03.17 18:08

    소설이 750원은 아니고요, <버즈북>이라고 시리즈 출간 전 일종의 카탈로그인 <심농>이 750원이라는 뜻입니다. ^^;; 일전에 열린책들에서 '로베르토 볼라뇨' 시리즈를 론칭하면서도 <볼라뇨>란 버즈북을 660원에 출간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일종의 개괄서 역할도 하고, 내용도 아주 충실해서 소장가치는 충분합니다!

  • 17.07.08 09:39

    다음에 서점에 가면 들여다 볼 책들이 너무너무 많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 11.04.21 15:50

    헉, 경사네요. 볼라뇨보다 더 좋아요. ㅠ.ㅠ 게다가 성귀수씨가 번역하신다면 더 좋고요. 하지만 임호경씨 번역은 고어/문어체가 독특해서 읽기 좀 힘든데...;;;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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