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전주 문학초4/2022 우수/동시/내얼굴

[운산 김양수]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가 상을 타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시를 쓸 때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상을 받으니 보람이 느껴집니다. 처음부터 제목이 정해져 있어서  제목에 맞춰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하는 게 힘들지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끈기있게 생각해 보니 처음부터 주어진 제목 덕분에 더 멋진 시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저에게 열심히 시를 가르쳐 주셔서 저도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2.김가영.내얼굴.전주문학초4.동시.hwp

20.50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