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라폰 익스트림dr버전 레귤레이트 리뷰

[이동렬(dr)]

초기버전 6개월간 test 미국 한국  10정도 구조변경

 카사마 장착사진

 저의 이름

 카사마로고

 칠백이 장착사진

 

육백이 장착사진

F3C나3D비행의 조정성을 높이기 위한 전압 레귤레이트이다.

 그 성능은 국내 여러 플라이어 들이 인정하고있다.

 수신기용 배터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니카드 a123전지는 전압변동이 있지만,

익스트림 dr버전 레귤레이트는 니카드 대신 li-po2셀등 사용할수있기 떄문에 전압변동이 거의없어

 서보를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또 수신기 자이로 러드 엔콘서보 가버너 에는5.2v,

스와시는 5.2v~7.2v같은 높은 전압을 유지하면서 서보에 안정되게 공급할수 있기 때문에 서보의

응답속도가 빨라져 파일럿의 스틱조작을 직접 반영할 수 있다.

비행후기

실제로 경기용 기체에 익스트림dr버전을 달고 날려본 소감은 우선 호버링하기 전의 이륙시점에서

키가 잘들어간다는 것이다. 호버링 해보면 키가 자기가 친 것처럼 그대로 반응해준다.세밀한 키까지 확실하게 들어가 자기가 송신기를 들고 자기 헬기를 조정하고있다는 느낌이랄까~

상공비행에서는 자신의 비행코스에오르게 하기전의 엘리베이터 조작이 부드럽게 들어가고 직선비행 중에도 확실하게 키가들어가 주기 떄문에 직선비행의 정밀도도 높아진 것 같다 그래서 즐겁다

날려복 가장 달라졌다고 느낀 점은 메트리늄의 연기에서 피치 조작시 밀리지 않는 느낌 피치조작의 강약이 생기고 빠른연기시 실속줄었다.

 저전압 경보 무접점 스위치등 편이 장치를 제공하고있다. 그리고 뽀다구가 간지난다.

이상 간단한 후기 였다.          

[운영자``]

직접 사용하면서 개발한 제품이니 신뢰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