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돌파력을 가진 치유사역자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최종천치유사역자]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 1,000명 회원돌파에 즈음하여)
     
내가 치유사역에서 얻은 개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이 치유하시니 치유는 쉽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전파하는 이들을 통해 
병든 자를 치유하심으로 친히 자신을
증거하시고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치유는 쉬운 것이다.
     
나는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지난 1년간
치유사역세미나와 치유전도집를 인도
했다. 이 기간 동안 치유 선포시 
주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친히 치유하시는
장면들을 무수히 경험했다. 
(심지어 단 한마디 치유선포기도시
수십명, 수백명을 동시다발로 치유하시는 것도
여러 번 목격했다.)
     
수십 명의 교회에서부터 천명
단위의 교회, 수백 명의 교회에 이르기 까지 
여러 교회의 치유전도집회를 가면서 
줄곧 사전에 부탁했다.
“치유전도집회가 되도록 전도해 오셔야 합니다.‘”
“치유전도집회를 위해 최소한 2개월은 기도를 
 준비해주십시오.”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주님이 치유하십니다.”
“주님이 치유하시니 치유는 쉽습니다.”
     
그 결과
치유사역자가 한국교회 전면에 등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성경의 패러다임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해답을 ‘거리치유’, 
‘치유사역세미나’, ‘치유전도집회’에서 찾았다.
     
어느덧 1년이 되어간다.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치유사역을 배우고 
익히는 분들 중에서도 독특한 자기만의 개념을 
만들어 가는 치유사역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음을 본다.
     
 앞으로는 
성경에 소개된 성경의 치유원리를 
개인에게 맞게 적용하는 창조적인 치유사역이 
곳곳에서 등장해야 
치유사역의 흥미와 관심,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
     
 지나친 개인 적용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하면서도 체계를 갖춘 치유사역이 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견,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날카롭게 냉철한 관찰력을 가지고
통찰하며,
타오르는 흥미진진한 모험정신을 발휘하는
치유사역자분들이 
나름의 치유사역을 발전시킬 것이다.
     
더 더욱 시도해 보고자 힘쓰는 열정, 헌신, 
인내심이 치유사역의 보편화, 일반화, 
단순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려면
급변하는 시대를 질러가는
창의성에 입각한 치유사역이 등장해야 한다.
     
그렇다면 창의성에 입각한 치유사역은 어디에서
오는가?
     
첫째, 치유사역의 창의성은 몰입하는데서 나온다.
     
치유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잡고
환경과 장벽을 뛰어 넘고자 몰입해야 한다.
     
가지치기를 해서라도
다 버릴 것은 버리고,
비울 것이 있다면 비워버리고
집중해서 치유사역에 몰입해야 한다.
     
경험에 비추어 보더라도 
분명한 사실 하나는
몰입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사역자가
보다 창의적인 치유사역을 이끌어 나가게 되는 것이다.
 
둘째, 헌신하는 데서 나온다.
     
예로,
아폴로우주선에서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여 
지구에 송신한 기계를 만든 회사는 모토로라이다.
이 모토로라의 대표였던 Galvin, Robert는
창의성은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능력이며, 
헌신이라고 말했다.
     
수동적으로 배우고 기존의 범주와 틀에
맞추는 치유사역자가 아닌
모험을 즐기며 천진난만할 정도로 시도하고
거듭 될 때까지 병든 영혼, 병든 자를 
치유선포 하는 일에
헌신하는 치유사역자를 통해 나온다.
     
셋째, 성령에 사로잡힌 치유사역자에게서 
나온다.
     
넷째, ‘주께 대한 믿음‘으로 시도하는 치유
사역자에게서 나온다.
     
이외에도
한국교회와 지역을 가슴에 품고
‘책임감‘, ’가능성‘, ’호기심‘, ’적극성‘을 가진
치유사역
이러한 치유사역자들을 주님이 위대하게 사용
할 것이다.


*  감사의 인사는 오늘  메일과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그 동안의 여러분의 기도, 열정, 관심. 애씀에 
  대한 댓글을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라는 회원이 가입하시면서 1,000명이 돌파되었습니다.

[최인옥]

목사님 ..치유사역에 늘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종천치유사역자]

할렐루야!!!!
저도 마음껏 감사의 노래로,성령의 감동 그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영광안에...]

아멘....내 안에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창의성이 증가되길 기도합니다.~

[최종천치유사역자]

부어주십니다.
아멘!!!!
영광안에님을 더욱 축복합니다.

[qkdnltjd]

아멘 예수님처럼 치유를 보편화하시며 치유의 새로운길을 열고 나가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창의성의 원조이신 하나님 동일한 기름부으심을 사모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최종천치유사역자]

qkdnltjd님
제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할렐루야

[아쉬레이]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해드리는 카페가 되고 더 많은 창의적인 치유 사역자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도합니다. ^ㅇ^

[최종천치유사역자]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의 수레]

주님이 함께 하시는 치유사역의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며 사모합니다.

[최종천치유사역자]

아멘!
카페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병천]

9원의 실체를 치유로 경험한 사람들이
9사일생의 치유간증과 함께
8팔한 인생되어 전 지구촌을 주님께로 인도하리라!!!

1평생 다가도록
0원하신 여호와하나님과
0원한 영적세계를 모르던 이들을
0생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치유사역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리라.
명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
돌파의 정신으로
파죽지세 질병퇴치
이적과 기사가 상식
루루 화장지처럼 깨끗하게
소나무의 청청함처럼 담백하게
서슬이 시퍼런 양날검의 예리함처럼 완벽한 치유사역의 장을 펼치소서. 아멘!!!

[최종천치유사역자]

우~와!
감사 감사 감격에 이병천목사님
고맙습니다.
완전 "축복 시"
이네요.

겸허히 따르렵니다.

[하바라기]

카페 1주년을 맞이하고 회원 1000명 돌파기념을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생을 주께 맡겨 보세요.
0원한 생명을 보장 받으십니다.
0원에서 영원으로 이끄는 분은 오직 예수
0광의 그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주님의 일하심을 믿고,
주님 하신 일을 믿는 자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 일에 귀히 쓰임 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모든 카페 회원님들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최종천치유사역자]

미리 (-2인데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바라기님 닉네임 덕에
하니님만 바라볼려고 해왔습니다.
매일 아침 카페 출근하셔서
정회원 방문인사 코너에.
카페회원님들
카페를 축복해주서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인천쪽을 보거나 기도할 때
기억하고 했습니다.

근무하시는 학교 교감님
으로써 교사와 학생을
축복하실 모습이 그려집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할렐루야!!!!

[하바라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찌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회원님들간에 서로 축복하고 사랑함이 하나님 나라를 굳게하고 장시키는 큰 발판이 될 것입니다.
앞장서서 선두지휘하시는 최천 목사님을 바라보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열방을 향한 치유전도를 통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고 증거되기를 소원합니다.

[무릎삶]

남들이 가지 않은길을 먼저 간다는 것은 아브라함의 길이요 믿음의 길이겠지요!!!
최목사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셨고, 이 믿음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해 성자 예수님이 구원자로 오시어 생명을 주셨습니다.
오늘 최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가 소생하는 생명이 싹트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촛대를 열방과 다음세대를 위해 높이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에서 믿음의 길을 담담히 걸어오신 최목사님께 한없는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크신 축복과 영광이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늘 함께하시길 축복기도 올립니다.

[최종천치유사역자]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는 늘 부족해서
제 자신을 너무 잘압니다.
그저 축복해 주시니 더 겸허히
받들도록 할 것입니다.
무릎삶님을 축복하며 경북.포항 땅을 생각합니다.
무릎삶님을 위대하게 더더욱 쓰시는 날이 오니까요...

[지저스 힐링가든]

목사님의 영혼의 그릇에는 하나님을 닮고 계셨습니다.
목사님이 머무셔서 선포하시는 그곳은
치유의 현장이었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목사님을 통한 치유는 계속될 것이고 그 기름부음은
저희들에게 쭉 이어질 것을 바라보며 기대합니다~~!!

[최종천치유사역자]

제가 뭐 닮은 것은 없습니다.
단지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지저스 힐링가든목사님
늘 목사님의 겸손과 온유를 생각합니다.
저도 기대합니다.
목사님을 사용하시고
언어를 전공하시게 하신 것
반드시 크게 사용하실 것을요...
위대하게......,

[한나맘]

‘주님이 치유하시니 치유는 쉽다’ 아멘!
목사님과 훈련받는 모든 목사님들께 치유의 기름이 더욱 부어져서,
한국교회에 부흥과 영혼구원의 귀한 통로로 사용되기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을 두루 덮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최종천치유사역자]

함께 갈 일입니다.
한나맘님을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이 길을 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써니]

성령의 기름부음이 가득한 치유사역의 장이 열리길 바랍니다. 치유는 쉽다.~~

[최종천치유사역자]

써니집사님
헌신 은총을 주님이 아십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