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서울낭송회 카페 회원분들께 ~ 모시는 글

[서효륜]

이 한주가 빠르게 지났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날짜가 후딱 지나가고
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 왔네요~
하루 하루를 늦출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하루를 조절하고 삽니다

여기
카페에 계시는 회원 분들께 일일이 초대장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6일 오후 2시 시낭송대회에 모시고 싶습니다

서울역 12번 출구따라 , 동자 아트홀로 오셔요 ~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향 서울낭송회 회장

                            서효륜 배상

[상록수/심명구]

많은 분들 참석하시어 성황 이루게 되기를 바랍니다

[뜨락]

수고 많으시네요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서효륜]

감사합니다~

[고을빛]

누군가 나를 위해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행복한 사람이 겠죠
마찬가지로 몸 담은 일에서도 다가 오는 시간을 벅찬 마음으로 두근 두근 기다리는 것도 행복한 시간 이겠죠
회장님 큰일 하십니다
누군가 그시간을 기억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회장님을 생각 하겠죠
회장님 흐뭇 하시겠습니다
그시간이 대회 이전에
낭송가들의 즐거운 축제가 되길 희망 합니다♡☆

[서효륜]

감사드립니다
진심어린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