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을 시작으로 락싱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해외에서 잠깐 있을 당시엔, 살이 찌긴 쪘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한국에 들어오니 돼지돼지 이런 돼지도 없고
예전 옷들은 당.연.히. 들어가 지지도 않더라구요 ㅋㅋㅋ 지금에서야 말 하지만 그 땐 키 165cm, 77kg이였습니다.(민망하네요 ㅋㅋㅋㅋ 공항에 입국 할 당시 아빠가 허벅지보고 기겁했었어요 ㅋㅋㅋㅋ )
락싱을 시작하고, 두쨋 달부터 세달간 개인트레이닝도 함께 하면서 9kg 가량을 뺐습니다.
그 당시에 식단이
아침은 7시경에 평소처럼 집에서 차려주는데로 먹었고,
10즈음에 간식으로 마,바나나,우유 간 것,
점심엔 무조건 고구마 2개와 우유를 12시반에서 1시반 사이에,
4시 경엔 1/2공기 정도의 밥 차려서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군것질 최소화하구요. 한달에 한두번 먹었나..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네달이 지나고나니 마음도 헤이해 지고, 운동도 몸에 익숙해지니 음식 조절이 않됐었습니다.
먹고나선 오늘 운동 조금 더 하면 되겠지, 주말에 마음 풀어지고나선 일주일 운동 열심히 하면 되겠지, 생리 전이니까 괜찮겠지,
기타 등등 별의 별 변명거리를 찾아서 음식을 먹었고, 체중은 늘었다, 줄었다,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 68Kg-70kg을 왔다갔다..
더 이상 빠지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6월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고선 간식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운동이야 ㅋㅋ 항상 열심히 하니깐요 전, ㅋㅋㅋ
그렇게 6월 셋째 주경에 2kg 정도를 빼고(67kg) 또 다시 안심하는 바람에 일주일 사이에 1.5kg 불어버렸습니다!!!!!!!!!!!!!!!
요요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에, 7월부터 다시 식단 관리 시작!! 현재,
아침 : 7시 반 : 1/2 공기 밥
간식 : 11시 : 과일 및 유제품 (수박, 토마토, 바나나, 두유, 요플레, 집에 있는 것..)
점심 : 1시 : 1/2 공기 밥
저녁 : 5시 : 감자 2개
운동 : 7시 락싱 수업, 8시 30분까지 개인 운동
집에 들어오면 샤워하고 컴퓨터나 티비 잠깐 보고 10시 반에서 11시 즈음에 잡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하면 토요일 하루에 한 개! 과자든 아이스크림이든 ㅋㅋㅋ 한개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금요일날 잰 몸무게가 67kg입니다. 그러니까 6월 말부터 2주사이에 1.5kg이 빠졌고, 생각 보다 안 빠져서 체지방 측정해보니 근육량이 늘어나 있었던 겁니다. 1kg정도요.
그래서 따지고 보면 체지방은 약 2kg 정도 빠졌고, 근육은 1kg 정도 늘어서 몸무게 상으론 큰 변화는 없지만
몸 속으론 내실이 다져지고 있던 거죠.
오늘아침에 다시 몸무게 측정해보니 66.5kg입니다. 제 생각엔 지금이 몸무게 내려가는 흐름을 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7월달 목표는 63kg이고, 최종 목표는 58kg입니다. 곧 가족 휴가 갈텐데 마음 헤이해 질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목표근사치에 도달하도록 식단 조절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첫댓글 노력과 인내만이 살 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네!!감사합니다^^ 응원에 힘 입어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세요~!><ㅋㅋ저도 한동안 먹고싶은거 엄청 먹어서ㅠㅠ살이붙었다 떨어졌다했습니다ㅠㅠ
응원 감사합니다!!^^꾸준히 해서 좋은 결과 같이 만들어요!!힘내세요!!!?(@⌒?⌒@)ノ
열심히 하세요. 저는 목표감량 다해서 지금은 먹을 것도 나름 먹으면서 유지를 하며 몸짱으로 거듭나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 정들었던 락싱을 뒤로 하고 다시 본업으로 가야 하는데 가서도 열심히 해야죠.
근데 저하고 같은 오후 7시반이시네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요. (^-^;)
벌써 목표 달성이시라니 부러워요 많이!!!엄청 많이요!!ㅠ 저 목표 달성 하면 사진 딱 찍고 글 또 올리고 할께요 ㅋㅋ 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