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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이 나요, 신이고 또 깨달음인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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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門!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빛의 우주! 천상의 빛! 대우주 광명 군단!
함께 해 주세요.
대우주, 하늘 빛의 군단!
함께 해 주세요.
상승의 門 형제들!
모두 모두 함께 해 주세요.
태초의 빛! 창조의 빛! 천상의 빛!
하늘의 빛! 우리의 본 하늘의 빛!
샴발라! 아갈타! 샹그릴라!
빛의 도시! 빛의 대사님! 형제들!
깨달음의 빛! 부활의 빛! 연민의 빛!
사랑의 빛! 알피온의 빛!
알파치온의 빛! 탈우주 창조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광명 지구, 빛의 존재들!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우리는 위대한 빛! 천상의 빛!
하느님의 빛! 하느님의 생명!
빛으로, 사랑으로 깨어났노라!
사난다 그리스도! 붓다 군단!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무한 영! 영원 어머니! 아버지 하느님!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우리는 위대한 생명!
창조의 주권을 회복 하였노라!
창조의 주권을 회복 하였노라!
그 모든 것이 나와 함께 일어나는 일!
내 속에서 나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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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정보)는 외향적인 성격의 것임.
그 것을 소화해서 내면으로 가져와야 함.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를 해야 함인데, 이 단계가
좀 어려운 것임.
영성인들, 이것이 어려웁기 때문에 수 십년을 듣고
읽어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
메시지는 잘 하면 약이 되고,
잘 못하게 되면 독(毒)이 되는 법!
내 생명(우주 생명)은 내향적임.
기본이 되지 않은 채, 정보 쪽으로 치중하게 되면,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며, 순수하지 못하고
시건방진 마음만 들게 되는 것!
요즘, 某 도반의 메시지는,
뭇 영성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음.
하지만 내면이 열리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기는 법!
정보로만 남겨지기 보다는, 내면이 열려야만
본질적인 것이 해결되는 것임.
그 도반의 메시지에는, 엄청난 우주적인 내용이
들어있음.
기존의 메시지들과 상충되는 부분도 상당함이라...
그러함이니 자신이 좋아하는
요점을, 자기의 것으로 소화시키길...
정보를 깨달음으로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
메시지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 속에는 명암(明暗)이
들어 있음.
제대로 판별해야 할 것.
만물, 만생이 부정성이나 두려움이 확인 된다면,
가짜라는 것을 바로 인식하길...
나와 남과 모든 것이 신이다, 하느님이다.
이 부분에서 벗어난다면 진실이 아님이라...
깨달음으로 가기 위해서는, 부처님 말씀이 기본 됨에,
그 것이 나가 되어야 함.
내용을 잘 들여다 보면, 우주적인 구조와 깨달음이
모두 들어 있음을 확인하게 됨이라!
그 핵심의 부분이 반야심경인 것!
부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 옳고도, 또한 좋은 법!
반야심경의 첫 구절은 반야심경 전체를 함축하고
있음인데, 나 관세음보살이 제대로 알고 보니, 모두가
이미 깨닫고 해탈한 존재들이더라!
그 얼마나 멋지고, 또 우주적인 시원함이랴!
부처님의 말씀을 벗어나서 깨닫기는 사뭇 어려운 법!
지구의 모든 깨달음이 바탕되어,
그 말씀에 커다란 보탬을 주셨던 또 한 분이 예수님이심.
우리들은, 정말 고맙게 생각해야 함.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되면
한번씩 눈물이 난다고 하시는 선생님!
그 십자가는, 우주적인 사랑이며,
지구 및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고 있는 상징이겠음.
살에 쏙쏙~
고통스럽게 박혀드는, 가시 투성이인 면류관을 굳이
머리에 쓰지 않아도 되었지만은,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두 발목에는 날카로운 大못 까지 박고서,
그 엄청난 고통과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한 것임.
우리들은 그 핵심을 잘 느껴야 할 것임.
선생님은 얼마 전,
우주적 카르마와 연결되어, 에너지를 가차없이
쥐어짜는 듯한 바람에, 몸이 좀 힘들었었다고 함.
그 것이 우주적 사랑이기에,
더불어서 당신 스스로 선택한 길이었기에...
그 업의 정화!
자기만을 위한 것이 결코 아니었고,
타인을 위한 우주적인 커다란 사랑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음.
예전과 또 다르게 자연의 에너지가 엄청나게 느껴졌음.
천부경 및 삼일신고와 반야심경은
우리 도반들!
무조건 외워서 자주 리마인드 하길 바램한다는 말씀!
위의 경전 3가지에는, 우주적인 깨달음이 모두 들어
있음이라...
파란만장의 삶!(성大天光子 선생님)
통한의 일제시대를 거쳐, 나라가
해방이 되었음을 체험!
- 6.25 사변을 어쩔 수 없게 거쳐야만 했으며,
피란 도중에 낙동강 물 속으로 빠질 뻔도 하였었고,
피난 중, 비행기 폭격과 함께 국군과 인민군의 교전으로, 포탄이 머리 위로 씽씽! 휭휭! 날아 다니는
전투의 중심에서 몇 일 동안이나 내 던져진 적도 있었고,
그 뒤로는, 대학생의 신분으로 4.19를 겪게 되었으며,
5.16은 최전방에서 맞이 했다고 함.
제대를 하였고, 뒤이어 직장 생활을 시작 했음이라,
한 때, 금속 제련의 권위자였음.
기어이,
청산가리, 유산 및 아연 등 화학약품들에 몸 속의
내장이 중독되어,
급기야 비상의 상태가 되어 수술!
2시간 10분 동안이나 진행이 되었음이라~~~
간신히 살아났다고 함.
그 후로 건강 때문에 많은 고초와 또 몸의 부활로...
대학 동창들은 대부분이 강남에 큰 아파트가 있음인데,
선생님 혼자 파주의 산골에서 살고 있음.
그렇 듯, 혼자만이 경제적으로 힘겹기만 한데,
이 노릇도 하늘에서 깨달음과 역할을 위하여
감내하라는 뜻이었기에...
그러나 세포가 확^^바뀌고, 내면이 열리면서 빛으로
변해감이라...
그렇 듯, 세상의 탁한? 에너지로 인한 민감성 때문에
숱한 고초를 겪었으며,
차도 내 맘대로 못 타고 사람 만나는 것, 옷 조차
마음대로 못 입고서 온갖 스트레스에...
누구나 희망을 가지고 살게 마련인데, 미래의 희망은
별 소용이 없음이라.
"내일이나 모레 잔치에 참석을 하게 되면 배가 참
부를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배가 불러야 하는 것이라...
모든 깨달음이란 지금, 그리고 즉시 있어야 하는 것!
바로, 지금 내가 신이라야 하는 법!
금월의 명상도 그 내용이,
지금의 "나"가 되어야 하는 것임.
바로 내적으로 향하는 그 무엇,
내 속으로 우주가 동시에 열리면서 또 답이 다가오는
것이기에...
경전, 메시지, 깨달음의 말씀!
지월지교(指月之敎)라!
말씀 및 강의 경전에서는,
사람들에게 달을 향하고 있는데,
정작 달은 보지 않고서,
손가락만을 보고 있는 형상임에랴!
경전은, 진짜 내면에 숨겨진 비밀적인 뜻(upanisad)-
즉 달을 깨달아야 함이라!
모든 경전 및 성인의 말씀은 그 속에 숨겨진 깊숙한 뜻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
몸 세포도 동시에 느껴야 함이라!
그렇 듯, 선생님과 우리들이 이해하는 각도가 다른
것임에...
하늘의 저 구름도!
내 속에서 흘러가고 있음이라!
저 하늘 위에서,
空으로 만물을 내려다 보고 있음이라!
그 것이 공(空) 시각이라 하는 것!
실제의 진아는, 우주에 편만한 것이라....
하늘의 시각에서, 나를 객관화 할 수가 있어야 함.
하여, 자신과 세상이 우선 물렁 물렁해 지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
원래 그들은 딱딱한 것이 아닌 홀로그램이요, 또
공이니까...
나의 몸이 없다는 것을 빠르게 알아채는 일!
그래야만 내 몸의 고통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임.
참새가 짹짹하는데, 어느 새, 내 속에서 짹짹 거림이라...
저 구름도 나이고, 짹짹거리는 새들도, 또 나임.
책상 위로 막대기를 내리쳐 탁!
소리가 났음.
소리가 나기 이전의 바탕이 있었기에, 그 소리를 알게
되는 것이라!
그 바탕이 깨달음의 세계임.
구름이 존재하고 있음은, 하늘이 있어야 함에...
즉, 소리나기 이전의 바탕이 바로 空이요, 또 하느님인
것이기에...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길!
깨달음으로 가는 직행의 길은
直指人心(직지인심)인 것을...
바로 깨달음을 알려주는 것임.
인체의 몸과 물체의 형상이 있는데,
불교에서는 이를 일러 상(相)이면서 또 경계라고 하는데,
이 것이 있기 위해서는, 그 전에 무언가가 있어야만
하는 것임.
이 것이 만들어낸 그 바탕이 진아이고, 또한 신이면서
하느님이심.
천부경의 그 하나(一)가 신 자신을 이야기한 것임.
모든 모양이 진짜인줄 알지만,
가짜요, 더불어서 착시 현상임이라!
그 내(몸)가 없으면, 病 또한 없는 것임.
"내가, 이대로 하느님이다"
禪 불교에서는 깨달음이,
- 세수하다가, 코만지기다!
부처님의 핵심 깨달음을
그대로 나타낸 것임.
선불교는 불교와 道를 합친 것!
팔만대장경 조차 힘들게 모두 공부 할 필요가 없음이라!
선불교는,
"그대가 부처다. 당신이 부처다.
그대는 알아도 부처!
몰라도 본래 부처라"
어느 객승이 조주에게 물었음.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정전 백수자 -"저 뜰 앞의 잣나무이니라!
모든게 있는 그대로가 부처니라"
자신이 부처가 아니라고, 착각하는 것!
아니라고 하는 것에,
그렇 듯, 온 세상이 세뇌가 되어 있음이라!
이 것을 알아 차리면 되는 것인데...
결국, 인류의 공통 의식이 가로막고 있는 것!
그렇 듯, 중독이 되어 있음인데,
그 중독에서 해방되는 것이 곧 해탈인 것이라...
단지 잘못된 생각일 뿐인데,
그 생각만 빼 버리면, 이미 부처인 것임.
부처님!
6년 동안 고생 고생 하다가,
어느 새벽!
본 정신이 들어 와,
"내가 이미 부처인데
그동안 사서 고생을 했구나"
부처님의 새벽 샛별!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깨달음의 별이라-
계명성이라고도 함.
당시,
새벽에 계명성이 빛나고 있었던 것!
금성은,
지구의 어머니 별이고, 또 깨달음의 별인 것임.
부처님이 빨리 깨어 나시라고,
에너지를 그렇게 보냈던 것!
연등불인, 사나트 쿠마라님과 함께...
금성의 천국을 본 떠서 옮겨놓은 것이 샴발라임.
모두가 하늘 세계에서 왔음인데,
내가 잘못 알고 있으니 중생이라...
우리가 이 지구에 왔을 때,
이 인간 모양, 즉 상(相)이 온 것이 아니라,
내면의 부처가 끌고서 온 것임을 알아야 함.
그렇 듯, 내 속에서 신이 살고 있는 것임.
신이 없으면 듣지도 못 함이라...
선생님이 도반들에게, 문제를 내었음.
신의 특성은?
瑞光은 전지전능, 사랑, 창조!
세 가지로 답을 전달함.
이것도 좋다~는 선생님의 말씀!
신과 존재의 성격(특성)은?
참으로 중요한 물음인 것!
이 성격, 그리고 특성이 우주 만유의 본성이요, 또
진아이며, 신 하느님이라...
ㅇ.불멸성!
물론 우리 자신도 해당.
우리 진아의 본성은 불멸 불사라!
태초부터 있었고, 지금, 그리고 영원한 미래까지 태어난 적도 없고 멸한 적도 없는 것!
ㅇ. 보편성(항상성) 언제나 두루 있음에, 언제나 모든
곳, 모든 시간과 공간에 빠짐없이 있음.
예수님~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 뜻과도
같음이라...
ㅇ. 평등성~높고 낮음이 없음.
들풀, 벌레! 동.식물들!
사람도 천사나 신도 다 평등하게 있음이라!
하여, 부처님은
이를 모두 합하여 무상정등각이라고 했음.
더 이상이 없는 최고요, 모두가 평등하다는 뜻임.
ㅇ. 일원성과 전체성
세상 만유는 오로지 전체만이 있음이라!
분리된 개체는 본래 없음.
전체성이면서, 또한 단일성인 것임.
나에게서 신을 억지로 떼어낼 수가 없음.
분리는 절대로 불가능함.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됨이라...
ㅇ. 완전성~나와 모든 존재는,
있는 그대로 완전함이라!
이를, 불교에서 如如하다!
如來라고 함, 석가모니 여래!
ㅇ. 절대성~천국에는 비상대성,
절대성만이 있음,
긍정과 부정도 없고 선.악도 없고
미움이란 결코 없는 것!
ㅇ. 무애성~걸림이 없음.
제불과 아미타불은 세상 어떤 것에도 걸림이 없는
무애광불임.
대행스님은, 티끌 하나라도 걸림이 있다면, 그 것은
道가 아니다.라고 하심.
벌레 및 작은 미물들이라도, 모두
부처이다.
자기의 마음을 비추어서, 되돌아보아야 함.
ㅇ. 닐바나성-
무한 평화, 무한 기쁨, 무한 진동성!
ㅇ. 전지전능성~
존재와 창조의 본성은 무한 지혜와 전지요, 또 전지이니 전능한 것임.
이를 하느님이라고도 하는 것!
ㅇ. 허공성- 無이면서 空인 것!
없는 것 같은데, 다 있는 것.
없다고 하는 것은, 물질이 없다는 것임.
ㅇ. 장엄성~허공성이면서,
동시에 장엄함이 들어있음.
빛나는 석양의 저 태양처럼...
ㅇ. 초시간성 및 초공간성임.
시.공간이 내 의식 속에 들어있음.
무한의 평화이며, 절대적 空인 것!
ㅇ.생명성~영원히 살아있는, 불멸 불사이며 생명성임.
ㅇ.사랑성- 신의 특성은 모든 앎과
사랑의 바탕위에서 사랑을 깊숙히 품고 있음이라!
사랑이 없는 힘은 만용이 되고...
프랙탈성!
이 모든 신의 특성들이 만물에 어떻게 들어 있는가?
하면,
아버지가 내 속에, 내가 아버지 속에,
서로가 서로 속에 공존하는 프랙탈식으로 존재함.
그가 아니 계신 곳이 없는,
무부재 무불용의 성격임.
그 신의 성격, 그리고 특성은 나의 성격이며, 나의
특성이기도 함.
그렇 듯, 萬法은 歸一함이라...
우주 만유 만생은, 한 부처 하나!
그 신의 특성으로 살아감이라!
내 한 의식, 한 빛 속에
그 모두가 들어있는 것!
부처님은,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한 티끌의 세상 만유와, 내 한 생명 속에 신의 특성이
모두 들어 있고 또 살고 있음이라!
프랙탈 식으로...
모든 것이 서로가 섞여져 하나처럼 돌아감.
서로 도움을 주면서, 서로가 주고 받음.
그렇게 상부 상조를 하는 것임에,
몸의 세포처럼...
몸의 모든 세포는, 에너지 정보를 서로 주고 받음.
그렇게 서로 연결이 되어 있음.
변비가 있어 변이 잘 안 나올 때,
손 한 부분의 세포만 건드려 주어도 변이 잘 나오게
된다고 함.
하나이면서, 또 전체인 것!
한 순간의 삶 같은데, 영원이기도 한 것이라,
이 것이 시간의 프랙탈임.
그렇듯, 프랙탈과 홀로그램의 구조를 대체의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음.
의식이 열려야 하기에...
이는 천부경의 구조이기도 하며,
삼일신고의 무부재, 무불용도 같은 설명이 되겠음.
또한, 삼일신고의
진성 무선악 상철통
-인간의 참 본성은 선악을 초월하니 하늘과 통해 있고,
진명 무청탁 중철지
- 인간의 참 생명은 청탁이 없으니 천상과 통해 있고,
진정 무후박 하철보
-인간의 깨달음의 몸은, 만물을 양육함이라!
ㅇ.소소영영성- 여기 한 생명이 있어,
소소영영~밝고 밝고 무한하게 신령스럽다.
그 것이 나요, 신이고, 또 깨달음인 것이라!
그 모든 것이, 나 하나로 들어 있음이요, 내 속에서
일어나는 일!
그는 전지의 무한력자,
내가 그 모두의 주인이라!
***
이번 모임의 후기!
여기까지 입니다.
선생님!
잔뜩 폭염의 세상에서도 마다하지 않으신 그 귀한 걸음!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도반님들께도,
큰 사랑을 전합니다.
역시나, 고맙습니다.
첫댓글 항상 천국속에 살아 가노라!
다만 자신의 부정성으로 지옥을 만들어서 생지옥으로 살아 갈 뿐이다,
욕심은 나를 힘들게 해요,
그저 웃어 봐요,
크게 아주 크게~ 만사가 형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원 성취하세요,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하는 모든 도반님들,
하늘은 내 안에서 반기는데 그 하늘 속의 부정성 카르마를 대속 정화 하시는 선두 주자가 있다고 하면 믿겠습니까?
그 분은 영성의 길을 이끌고, 숙명적으로 어둠속의 카르마의 대속 정화하는 분들이 있음에 우리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살아 가는 것입니다,
좋은 날, 기쁜 날을 기다리고 새기면서 살아 가 보아요,
때가 되면 우리들의 존재성이 부각 될 날이 닥쳐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과 기쁨속에 웃으면서 살아가요,,,,,
선생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서광님의 필기력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치 녹음한 내용을 옴겨
적어 놓은 듯 합니다
늘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