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은 2022. 12월 5일자에 도내에서 간행되는 문학지 6종을 소개하였다. 반연간 화중련 34호, 2022 마산문협사화집 <창동을 걷다>,붓꽃문학 16호, 진해문학 32호, 경남아동문학 34호, 흐리즘 5호이다. 이들 문학지는 마산 창동의 유명서점 학문당에서 전시중인 30여종의 경남의 문학지들에 포함되어있다. 이 전시는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첫댓글 여러 장르의 문학지가 경남을 더 아름답게 한다는 사실에 고맙고 감사함을 표합니다.문학지를 만들고 원고를 내고 기획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여러 장르의 문학지가 경남을 더 아름답게 한다는 사실에
고맙고 감사함을 표합니다.
문학지를 만들고 원고를 내고 기획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