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게임을 할때 상대에게 내가 쥔 패를 읽기지 않기위해 얼굴표정을 무정의 상태로 유지합니다 이것을 포커 페이스라 하는데, 내손에쥔 카드유형에 따라 마음의변화가 얼굴로 드러냄을 의식으로 차단하지요.
전에 희트를친 타자라는 영화는 조승우 라는 배우가 주연을맞은 실제 도박판과 실제인물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이지요.조승우 상대역 영화속의인물 아귀는 잔인한 인물로 나오는데요.선상 안에서 신체일부를 걸고 벌어지는 살 튀기는 한판에 화투노름 손은 눈보다 빠르다 라는 대사 한마디의 긴장감속에 살벌한 도박판의 수싸움,감정을 드러내지안는 전형적인 포커 페이스 모습이지요. 도박판에 수가 높은 타자는 상대의 눈과손 동작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낚아채는 겁니다. 반대로 마음을 상대에게 읽기지 안는 타자가 완벽한 포커 페이스한 모습의 소유자 인 겁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좋고 싫음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야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지요. 즉 감정을 드러내지안는 포커 페이스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일에 성패가 갈리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첫댓글 예전엔 그 것이 참인줄 알았고
예전에 그 것이 선인줄 알았습니다.
무극대도 출현하여 마음을 밝게 비추니
옳고 그름은 분명해지고 갈 길은 뚜렷합니다.
본래 마음과 태을을 밝혀
그 길 따라
태을도인은 뚜벅뚜벅 걸어 갑니다
태을의 대광명으로 밝게 밝게 빛나는 성정으로 도덕에 합하는 말씀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면 참 좋겠습니다.
양심과감정이 충돌할때 의식이 중재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의식은 양심편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