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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식 용구 오늘 안산에 다녀왔습니다.
김병수(아마도난) 추천 0 조회 928 12.01.14 20: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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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5 04:58

    첫댓글 저걸 다 사오신거에요?

  • 작성자 12.01.14 23:55

    예,싼값치르고 가져왔습니다.

  • 12.01.14 21:53

    항아리들이 제법 나이들었네요...
    크기도 좋고...맛나는 항아리들 입니다..
    저런 항아리들이라면 쉽사리 내놓고 싶지 않았을텐데....

  • 작성자 12.01.14 23:56

    저보다 훨~나이드신 항아리분입니다.
    요런 사이즈가 쓰기에 딱!이야요.

  • 12.01.14 23:11

    오래된 숨쉬는 항아리 같으네요
    시골 장독에서 봐오던....
    아공 부러워요~~

  • 작성자 12.01.14 23:57

    이런 숨쉬는 옹기라야 장을 말아도 뒷탈이 없답니다.

  • 12.01.15 01:47

    안산에 다녀가셨군요....제가 얹은 항아리는 새악시 같은 항아리인데..
    좋은 항아리 구하셨네요..완전 부럼..ㅎㅎ

  • 작성자 12.01.15 02:09

    봄이 되면 너도 나도 장을 담그느라,좀처럼 항아리가 나오질 않지요.
    지금이 구입 적기입니다.

  • 12.01.15 06:10

    머니머니 해도 항아리가 좋아야 장맛이 좋습니다 단지가 좋은 단지군요

  • 작성자 12.01.15 09:37

    그럼요.단지가 좋아야 하구 말구요.
    요즘 판매되는건,숨쉬는 옹기를 찾기가 쉽질 않아서리......

  • 12.03.01 10:52

    저도 항아리 좋아 하는데 넘 부럽네요...

  • 작성자 12.03.01 14:12

    하나씩 장만해 보세요.

  • 12.03.01 14:51

    부자되신 마음이시겠어요!~ㅎㅎ

  • 작성자 12.03.01 16:14

    예,오늘 날이 푹해서 하나 하나 목욕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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