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마지막 번호가 있다고 보석님께서
글을 올리셔서 빈자리를 채워봅니다요 ㅋㅋ
진짜 카페 눈팅은 가능해도 글쓰는것이
보통 어려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거기다 글밑에 달린 댓글까지 응답을 해야하니
보통일이 아닌것은 틀림없습니다~~~~
다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글한번 올리고
일일이 댓글 다는것이 손도 많이가고 정신한쪽이
나사가 빠진것처럼 혼탁해 진다는거~~~ㅋㅋ
제 직업상 손님 응대하고 물건정리하고
물건 발주하고 청소하고 집에 들어가면
스마트폰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집에서 만큼은 가족들한테 집중하고 싶어서요
특히 주말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말 가족들하고 1박2일
전라도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호캉스여행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첫댓글 대리기사만 있는게 아니라~~
대리 댓글사도 있습니다.
1일권보다는 1달 정기권이 저렴합니다.
주중에는 빡세게~
주말에는 가족을 위해~~
정말 모범적인 가정으로 인정합니다^^
마무리도 깔끔합니다~
와우~ 단란한 가족 호캉스 멋집니다~
아이들 어릴때 많이 많이 다니는 것이 아이들 추억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크면 안다닐려고 합니다
그때 부터 마나님과 단둘이? 라고 생각 했지만 제 현실은 나홀로 집에 입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26번으로 올립니다.
행복한 1박2일 입니다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마음에 와 닿네요~~~
나도 언제쯤 이리 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