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절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날!!
마음 한가득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날이되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봉사하시느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인파로 인해 차도 막히고, 설겆이 봉사에 비빔밥 공양, 차량 봉사 하시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더운 날 얼굴에는 붉은 꽃물이 들고
미소 가득 웃음꽃
바람 한 줌의 시원함
맛난 음식의 달콤한 하모니
정열의 등불
오늘 하루 너무 신비로운 날이였습니다.
처음 초발심 그대로~~
정진하고 또 정진하겠습니다.!!
우담바라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불기2568년 부처님 오신날 우리절 모습을 너무도 잘 담아 주셨네요.
참여하신 법우님 수고 많았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모습에 덩달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이지만 너무 즐거운 하루였고, 다시없을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어제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ㅎ
법륜심 홍보부장님 ~^^
어제 많이 힘드셨을텐데 후기 글까지 올려 주셨네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글과 사진보는 내내
어제의 일 들이 주마등처럼
쓰쳐 지나가 미소가 번집니다
~♡
저도 초파일 행사 동참은 처음이라
너무 셀레임이 가득한 하루 였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셀레임 가득했었네요~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법륜심 홍보부장님
점등식까지 보고 늦은 귀가에도...
고맙습니다.
모든것이
다~님들 덕분에 즐거운 부처님날이었습니다.
곽경섭회장님 사오신 대왕크림빵으로
부처님탄생 축가도 부르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행복한시간
이었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우담바라에서 더 멋진 경험과 삶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혼자면 경험하지 못했을 배움과 가르침~^^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초파일 행사는 마냥 설례임이였습니다~
설거지봉사로 몸이 피곤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가뿐히 아침을 맞이했답니다~
아마도 우담바라도반님들과 함께 대형크림빵에 석가탄신일 축가를 부르며 묵찌바놀이랑 삼육구놀이 온 절네를 여기저기 돌며 함께 멋진폼을 잡아 깔깔~
호호~ 거리며 목젓이 보이도록 웃고 재잘거리며 사진도 찍으며 행복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초파일 하루~~~~
어떠한 마음의 상에 걸려 있지 않고 함께하는 마음과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였든 하루였네요~
초파일 우담바라님들과 함께한 나무 동심 불()()()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가~
사실 저는 집에 가자마자 뻗었지만, 벅찬 마음은 감출수 없더라구요~ㅋㅋ
우담바라 고운님들
사진이 예술 입니다
또 여기저기 모자라는 부분에
힘이 되어 주시는 님들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운수사는 절로절로~
술술 풀리는 신비한 일이 생기는 절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함으로 화합하시는
우담바라님들~♡
바쁜 설거지 봉사에 귀한시간 내주시고
마음내어 주셔
감사감사 드립니다.
함께할수 있는 인연에 감사드리며 늘 응원 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