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후 발생하는 dumping 증후군의 치료법 탐구 - 정리중...

[문형철]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위암 수술 후 치유 과정을 정확하게 연상하여 시기별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 

일단 정상 위의 기능을 이해해야 한다(클릭)

정상 위의 기능 중 꼭 기억해야 할 것

1. 위의 크기는 50mL에서 최대 1.5L까지 커짐

2. 하루에 위산 2리터를 분비함. 소장 상부에서 췌장, 담도에서 중탄산염을 분비하여 강산을 중화함

3. 위는 시간당 3회 연동운동을 하면서 "음식물과 위산"을 섞어 유미즙을 만든 후 소장으로 내려보냄

4. 정상적으로 위에 음식물이 머무는 시간은 2-3시간임. 하지만 고기를 먹으면 길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 위기능이 떨어지면 길어짐.

5. 위산 이외에 수 많은 호르몬을 분비함

위 그림과 같이 위절제술을 시행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어떤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고, 어떤 현상은 평생 회복하지 못할까?

Dumping syndrome is group of symptoms that are a side effect due to the change in size and function of the bypassed  stomach. Most Roux-en-Y gastric bypass patients will experience the problem to a minor degree after surgery. The severity of dumping syndrome can depend on the volume of food eaten, consistency, sugar and/or fat content.

There are two phases to The Dumping Syndrome, early and late dumping.  Some patients only experience one or the other while some will experience both.

Symptoms of early dumping may begin as early as 45 minutes after a meal. Symptoms of late dumping may occur up to 2-3 hours after eating. Most patients will experience either early or late dumping but some patients may experience both.

덤핑증후군은 두가지

eraly dumping와 late dumping

[정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