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준비를 위해 linear algebra, 즉 선형대수학 과목을 들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계학과 전공 과목중에서 '컴퓨터이용행렬대수학' 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수학과 '선형대수학' 이라는 과목과 커리큘럼을 비교해보니 다루는 내용자체는 거의 동일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선형대수학 과목은 코딩하는 건 없고 미적분처럼 문제를 푸는거고
컴퓨터이용행렬대수학은 문제도 풀고, SAS를 이용해서 배우는 내용에 대해 코딩도 해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컴퓨터이용행렬대수학 이라는 과목 영문명이
"linear algebra ..." 라고 찍힐지 "matrix algebra...." 라고 찍힐지 모르겠어서,
만약 이과목의 영문과목명이 "matrix algebra...." 이라고 찍혀도 유학 지원시
linear algebra 과목을 수강했다고 인정이 가능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선형대수학과 행렬대수학의 명확한 차이에대해서 아시는 분 계시면 추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matrix algebra나 linear algebra 둘 다 admission 받는 데는 큰 차이가 없을듯합니다. 그런데 느낌상 컴퓨터...는 이론은 거의 안다루고 이런저런 계산만 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요... 한번 그 과목을 들은 선배들한테 물어보세요. 그런데 박사과정을 생각한다면 좀 추상적이겠지만 수학과에서 linear algebra를 듣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들어보니 sas는 서브로 하는거고 주로 행렬대수학 개념을 다루는 것 같긴하던데.. 아무래도 수학과 선형대수학 과목이랑은 차이가 좀 나겠죠..?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피안, 과에서 하는게 좀 통계하고 맞을텐데, 보통 그런 과목은 강사를 고용해서 강의수준이 의심스러울 가능성이 있고요. 게다가 교수라도 통계학과 교수들이 linear models 쪽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선형대수는 좀 한계가 있을것도 같고요. 통계학과 과목 강의수준이 괜찮다 하더라도, 아마 상당히 추상적이겠지만, 유학가는 마당에 한번 도전해본다는 생각으로 수학과 가서 듣는게 자신감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수학과 사람들한테도 물어보세요. 교수가 강의 잘하는지... 요즘 훨씬 나아졌다는데, 제가 한국 있을땐 워낙 허접한 교수들을 많이 당해서^^
@안재형 네 감사합니다. ㅎㅎ 유학지원시 두 과목명에 따른 입학허가에 차이가 없다면, 잘 알아보고 제게 도움이 되는 과목으로 선택해서 듣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