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릴 적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한 날이에요.
그러나 엄마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요청이 들어왔어요.
머리가 하얀
허리가 굽은 분들도 엄마가 그립기는 마찬가지겠지요.
당신보다 더 젊은 엄마를 만나러 갑니다.
일주일 동안 잘 보내셨는지 인사를 나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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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움이 가득한 시간.그리움을 만드는 시간.
첫댓글 그리움이 가득한 시간.
그리움을 만드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