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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에 사로잡히면: 마귀에 사로잡히면 When you are possessed by greed: When you are possessed by the devil
샬롬! 봄이 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여전히 겨울입니다. 이상 기온으로 그렇습니다. 이럴 때 농사를 하는 분은 봄이 왔지 하고 예전에 하던 방법대로 고추나 호박을 미리 심으면 이 작물들이 냉해에 지극히 약하므로 바로 죽습니다. 그러나 다시 심습니다. 이런 현상이 이상 기온으로 우리가 예전에 수백 년을 이어오며 봄에 자연스럽게 심던 작물들을 이제는 다시 생각하고 심어야 하게 합니다.
우리가 육신을 갖고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눈에 보이고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도 하면서 삽니다. 그리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일도 열심히 하고 돈도 벌고 비축도 합니다. 미래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생각과 달리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으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르라고 합니다.
제자들도 고기를 잡다가 배도 그물도 잡은 고기도 심지어 가족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부자 청년이 왔습니다. 모든 율법을 잘 지키고 오직 재물은 부자로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율법을 잘 지키는 청년에게 한 가지 더 요구를 하십니다. 재물을 다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합니다. 이건희 회장님 생전에 십 조가 넘는 재산을 가지고 수십만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인재를 영입합니다.
어떤 이를 보고 바로 마음에 들어서 저기 멀리 지방에 사는데 대충 정리하고 서울로 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인재가 바로 삼성에서 핵심적인 일을 할 재능이 있어 연봉을 100억 이상 책정을 하고 이렇게 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이 이건희 회장의 부름을 따라서 가고자 하니 집이 1억이 나가는 데 팔아야 하고 밭도 조금 있어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건희 회장이 아직 누구인지 모른다고 합시다 허름한 옷의 노인이 서울로 오라고 하니 무엇을 저 노인에게서 기대하지 하고 떠나는 것을 망설입니다. 그리고 포기합니다.
욕심은 내가 가진 것에 충실하게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받을 불확실한 것은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을 숨깁니다. 예를 들면 금을 5kg 아무도 모르게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금은 돈과 같아서 팔면 바로 현금이 됩니다. 요즘의 시세로 8-9억이 됩니다. 그런데 이를 숨기고 돈이 없으니 빚을 내어서 집도 사고 땅도 삽니다. 그리고 늘 빚이 있다고 합니다. 오직 빚만 보입니다. 그리고 돈이 생기면 또 금을 삽니다. 그래서 금이 한 달란트가 되었습니다. 약 35kg이니 우리 돈으로 300억 정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저에게 기본적으로 한 달란트는 다 주셨습니다. 어떤 재능인지 몰라도 다 각각에게 이런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이 받은 사람은 약 1500억이나 받았습니다. 잠재적인 재능입니다. 돈으로 환산을 해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를 숨깁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살면서 또 숨깁니다. 보통 사람이 다 10억 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보물들도 갖고 숨기고 삽니다. 비싼 그림, 도자기, 옛 물건, 수석 등입니다. 보통은 한국은 땅과 집입니다. 그리고 또 65세가 되면 연금이 국민 평균이 60만 원 정도 나오고 기초 연금이 또 30만 원 정도 나옵니다. 가장 못 사는 사람은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면 국가에서 집도 양식도 그리고 병도 치료비가 많이 들지 않게 다 치료를 받게 합니다.
욕심은 먼저 자신의 소유를 숨깁니다. 없는 것과 같이 하고 삽니다 그리고 빚을 내어서 또 무언가 하면서 빚이 있다고 죽는다고 합니다.
또 욕심은 속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300억에서 1500억의 달란트를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었다고 하는데 자신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누가 더 진실합니까? 그리고 자신이 부자인데 늘 가난하다고 속입니다. 아파트가 여러 채로 수백억이 넘는 부자도 늘 하는 말이 연말에 세금이 너무나 많이 나오고 월급을 받아서 늘 세금을 내는데 바쁘다고 합니다. 부를 감추고 이렇게 거짓을 말합니다.
돈으로 팔면 바로 현금이 되는데 조금 싸게 팔면 바로 현금이 되는데 그래서 수백억이 현금으로 있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데 빚이 수천만 원 즉 세금이 나온다고 그래서 어렵다고 속입니다.
욕심은 진리를 알고 깨닫는 것을 막습니다. 재산이 있고 건강이 있고 수입이 있어 그냥 걱정도 없이 오래 잘 살 수가 있다고 믿게 합니다. 연금도 매달 300만 원 이상이 나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쓰러집니다. 죽기도 합니다. 60대가 되어 고혈압에 당뇨에 시달립니다. 돈도 재산도 이 건강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그래도 또 너무나 많이 가지고서 건강을 챙기지 않고 연금을 받으면서 또 밤샘을 하는 일도 남보다 더 하고자 합니다. 그러다가 쓰러집니다. 이렇게 죽음이 곧 오는 것이 진리인데 이를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더 벌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 세상에 올 때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즉 현금으로 약 200억에서 1500억에 달하는 달란트는 조금도 사용도 하지 않고 있는 것도 믿지 않고 오직 눈에 보이는 집과 땅과 월급과 연금에 정신을 다 쏟고 이도 숨기고 속이면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이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지금 한국 땅에 오셔서 나를 따르라 하면서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그렇게 하라고 하면 누가 몇 명이 따라가겠습니까? 그리고 한국에는 집이 없는 사람이 국민의 50%이고 땅이 없는 사람이 국민의 70%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믿는 이가 1000-1500만이나 됩니다. 다 예수님을 따라서 간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욕심에 속고 마귀에 사로잡혀서 살고 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성경에 그렇게 말씀을 우리 모두에게 지금하십니다. 저를 통해서도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집도 땅도 없는데 역시 빚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가 약 1500억이나 됩니다. 저는 5달란트 받은 사람입니다. 목사이니 가장 큰 달란트를 받아서 목사가 된 것입니다. 모든 한국의 목사는 약 1500억의 숨겨진 현금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이들이 가난한 성도에게 1억씩 나누면 약 1500명을 다 1억씩 줄 수가 있는 능력자들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이런 성도보다 더 물질과 월급과 퇴직금과 각종 명목의 수입을 교인이 낸 헌금으로 챙기고 있다면 이들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속이고 많이 숨기고 많이 욕심에 사로잡혀 있으며 많이 마귀에 사로잡혀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저는 최근에 괴산의 칠성읍에서 잠시 지내는데 이곳에 있는 놀라운 교회를 보았습니다. 약 120년이 된 교회입니다. 어떤 교인이 제게 시골이라 목사가 올 사람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렇게 믿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전도 2층으로 한 번에 약 150명 정도 예배를 드리게 잘 지었고 식당도 사택도 잘 구비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에 예배를 드리려고 갔는데 찬양을 인도하시는 분이 홀로 찬양을 드리는데 수십 명의 성가대의 찬양보다 더 은혜롭게 찬양을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나 정확했습니다. 제가 큰 감명을 받고 최근의 이스라엘에 대해서 글을 쓴 것도 전적으로 이 목사님의 설교 덕분입니다.
그래서 다시 주일 오후에 성전에 갔는데 놀랄 일을 또 보았습니다. 일 년 예산을 조목 조목 미리다 서류에 잘 적어서 공포를 했습니다. 온 교인이 다 보게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1월 달 예산 집행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올렸습니다. 저는 은행원 출신입니다. 그렇지만 누가 보아도 목사님의 월급과 다양한 사례비가 얼마인지 그리고 어디에 어떻게 헌금이 쓰이는지 너무나 정확하게 볼 수가 있게 하셨습니다. 모두가 보게 이렇게 하는데 무슨 예산의 집행이나 헌금의 계수에 있어서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까?
괴산, 문경, 그리고 주변에 사는 분, 서울에서 이주하신 분은 괴산군 칠성읍에 있는 칠성 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블로그를 8년째 하고 있는데 이렇게 교회를 추천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은행원 출신으로 볼 때 교회의 예산이 복식부기로 하지 않고 단식부기로 하면 너무나 많은 허점과 구멍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무기명으로 헌금을 하면 그리고 교인이 많아서 수천 명 수만 명이 되면 무명 몇 명하고 주보에 올릴 수도 있지만 그 금액은 마음대로 어떻게 해도 누구도 모릅니다. 무명으로 헌금하면 그 헌금이 어디에 누구에게 가는지 모릅니다. 큰 교회는 계수 위원도 10명이 넘습니다. 헌금이 많기에 많은 사람이 헌금을 세고 이를 장부에 수기합니다. 그런데 무명의 헌금은 어떻게 기록이 됩니다. 무명으로 몇 명 하고 그리고 돈도 나중에 합산합니다. 100명의 무명의 헌금자가 있으면 누가 누군지 모르고 금액도 역시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50명의 무명의 헌금을 바로 빼어서 기재를 하지 않아도 알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알 것입니다. 그렇게 수십 년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복식 부기를 반드시 교회가 도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수실에 cctv를 반드시 설치를 해야 합니다. 온 교인이 다 볼 수가 있어야 합니다. 감시를 위해서가 아니라 보고 싶을 때 보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 없이 헌금하면 아니 됩니다. 하나님께 가지 않고 어디로 셀 수가 있습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집도 돈도 그리고 땅도 없는데 달란트로 1500억이나 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두고 묵히면 나중에 예수님께서 정산을 하실 때 혼이 날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대신에 이렇게 온 지구에 약 110개 나라 이상에 복음을 전합니다. 누가 보수를 주지 않습니다. 약 40만 명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도도 쉬지 않고 합니다. 그리고 있으면 작으나마 나누고 제가 사주는 것을 모든 사람보다 좋아합니다. 저와 같이 직장 생활을 하신 분은 다 압니다. 그런데 어렵습니다. 직장이 잘려서 수입이 없습니다.가난한 밀알 쉼터 교회(개척교회), 주 목사가 빚을 내어서 아들이 올해 대학에 들어갔는데 학비에 보태라고 주었습니다. 200만원이나 주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수만 명 중에 한 명 있는 목사로 믿습니다. 송파 밀알 쉼터 교회로 가 보십시오,. 가정이 살고 소망이 솟고 죄에서 떠나고 위로와 평안이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께 그렇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위로와 사는 모습을 보면서 큰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호세아 선지와 같이 사랑과 믿음이 있는 분입니다.
집이 없으니 세를 들어서 나가라고 하면 거의 울면서 나갑니다. 어디로 갑니까? 정말로 예수님과 같이 머리 둘 곳이 없이 다닙니다. 그런데 제가 돌이 즉 수석이 조금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로 명풍이라 명석이라 생각이 드는데 누가 돈을 주고 사 주면 돈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달란트가 5달란트도 저는 더 받았습니다. 온 지구에서 가장 많이 받은 사람으로 믿고 삽니다. 왜 그렇습니까? 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제가 생각하기에 예수님 오신 후 2000년 동안 숨겨졌던 로마서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글로도 전하고 영어로도 전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전하고자 당진에도 문경에도 그리고 군산에서도 그리고 괴산에도 그리고 미사리에도 돈도 없는데 남의 땅을 세를 내어서 헤매고 있습니다. 제 씨앗 전도법은 농사를 지어서 그 씨앗으로 전도를 하는 방법인데 이미 약 200명에게 전도해 보았는데 아무도 거절하지 않은 지구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전도법입니다. 준비물이 전도용 씨앗을 넣은 통인데 다이소에서 하나에 1000원에 구해서 제가 키운 농삿물의 씨앗을 넣고 전도하는 방법인데 책도 부활로 만들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러시아어, 한국어로 5개국으로 번역을 해서 이도 전도란에 다 올려놓았고 돈이 생기면 전도 책자로 만들어서 중국도 1000만 명 이상을 전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로마서의 새로운 이해를 이미 40만 명이 보았는데 4백만, 4천만, 사억, 온 지구인이 다 보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1500억 이상이 제게 있는데 이 돈을 이 달란트를 세상에 내 놓는데 이렇게 준비가 필요하고 저를 통해서 온 세상의 사람이 다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렇게 믿는 사람이 앞으로 수십억 수백억 명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집도 땅도 직장도 없이 어렵습니다. 괴산은 2월 28일로 싼 집인데 임대가 끝이 압니다. 4일 남았습니다. 군산은 27일 이사를 가라고 합니다. 서울에 아들과 아내가 사는데 집이 좁아서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제 달란트는 전도하고 영어를 성경으로 가르치고 그리고 이렇게 온 세상에 새롭게 이해가 된 로마서의 내용을 전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이 잘 되면 천국에 가서 받을 상이 많을 것입니다. 이 일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2000년이 되어서 새롭게 온 세상에 하시는 일입니다.
제 사역을 보시고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와서 같이 농사도 지으면 저를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잠시라도 기거할 집이나 시설물을 저가로 임대를 해 주셔도 저를 돕는 일입니다. 그리고 물자로 도와도 저를 돕는 일입니다. 책을 낼 자료가 여기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수십 권의 분량이 있는데 책을 내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돕는 것도 저를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로 올린 내용이 제가 새롭게 챗 gpt와 직접 영어로 대화를 하고 그 본문을 그대로 올린 것입니다. 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가 있는 비법을 압니다. 로마서 강의를 영어 공부와 같이 하면 누구나 영어도 로마서도 잘 배울 수가 있는데 약 3개월이면 영어도 로마서도 정복이 가능합니다. 이런 일에 저를 부르셔도 저를 돕는 것입니다.
제 모든 자료는 신상 정보는 국제적으로 공개가 되어 있어 숨기는 것이 없습니다. 당진의 땅은 논인데 아내의 외국인 신분이 땅을 사는데 어려워 제 이름이 들어가 있는데 제 땅이 아닙니다. 러시아 아내는 제 것과 자신의 것을 너무나 분명하게 합니다. 한국식으로 보면 약 3500만 원 정도 가치의 땅이 있지만 러시아식으로 보면 제 땅이 절대로 아니고 이 때문에 죽도록 싸웠습니다.
어떻게 욕심에 대해서 전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먹고사는 것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으로 기본적으로 죽을 때까지 먹고사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약 둘이 합쳐서 1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아들 학교와 서울에서 생활비로 월급을 받으면서 이런 제 일을 하면서 빚이 아주 조금 카드로 있습니다. 큰 빚이 아닙니다.
염치가 없지만 크게 받은 제 달란트를 잘 사용할 수가 있게 그리고 함께 세상에서 큰 복을 받고 하늘에 가서도 상을 받을 수가 있게 기도하시고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전화는 010-7765-4640입니다. 그리고 jkdavid@hanmail.net가 메일 주소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메시지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가 정말로 저를 돕고 광고에 한 번 클릭 해도 역시 큰 도움이 됩니다. 자발적 헌금은 국민 은행 831-24-0224-378 김 정관입니다.
주님! 이제 어디로 갑니까? 군산에 사모님께서 월세 10만원의 집을 구했는데 그곳으로 갈 수도 있고 미사리 들판으로 가서 기거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지만 늘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갈 곳을 허락하셨고 그리고 이제부터 형통한 일만 주신다고 하셨으니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주님을 일을 서로 사랑하며 할 수가 있게 공간과 시설과 사람과 물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