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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장막을 넘어서.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 빌
1961년 3월 5일 오전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저는 수년 전 제가 처음 사역을 시작했을 때와 같은 모임에서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되었음을 여기서 발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한번도 자리에 그들 모두를 앉힐 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강단과 다른
것을 준비하면 3시에 그곳을 가득 채울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문을 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정도였습니다.
우린 7시까지 거기 있을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수천 명이 사방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저는 마지막 집회에서 말씀 중심으로 전하면서 말씀이 얼마나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라.”
히브리서4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고 말합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말씀은 예리하여 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기까지 합니다.”
아시겠죠?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선물이 있다면, 말씀 그 자체, 즉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보신 것처럼 마음의 생각을 분별합니다. 아시겠죠?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리고 그분이
하신 일과 그분이 우리를 축복하신 방식을 보십시오! 그리고...그 말씀을 중심으로 나흘 밤을 보내면서 사람들이
조용히 쉬게 하고, 성령께서 사람들을 부르시고 청중 가운데서 일을 행하실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 지난 일요일 오후에 저는 미국에서 본 것 중 가장 위대한 치유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아시겠죠? 빌리에게 백장, 진에게 백장, 레오에게 백장, 로이에게 백장, 총 5백장의 카드를 모두 나눠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본 다음, 지금 그 말씀에 머물러서 그들을
강단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자와 여자가 목발 등을 버리고 강단에 도착하기도 전에 치유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의 말씀이 그곳을 통해 밖으로 나가서 그들이 온 마음을 다해 믿을 때까지 그
다섯 가지 메시지, 즉 네 가지 메시지에 자신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이 해야 할 일은 일종의 작은
접촉을 하고 다른 것을 보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강단에 오자마자 그들은 강단을 건너기 직전에
바로 그 강단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여기 계신 형제 여러분, 에드 후퍼 형제를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칸소 출신이죠? 그는...초기 사역 초기에 저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옛날 같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몇 년 전, 예전 방식이었죠.”라고요.
그리고 종양에 걸린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이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장님, 귀머거리, 벙어리 등 우리
주님이 행하신 모든 종류의 일들. 사람들을 만질 필요도 없었습니다. 말씀이 행하셨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저에게 언젠가 돌아가면 이 교회에서 말씀하고 싶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바쁩니다.
이제 내일 또 떠나야 하는데, 이 여자애가 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여행 가방을 집에 들여 놓기도 전에
누군가 왔습니다. 그 후로 한 번도 내려오지 못했죠. 아시겠죠? 들어온 이후로 가족들과 말도 못했습니다.
아시겠죠?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주님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기 우리 형제님이 정말, 아파 이 침대에 누워있는 걸 보세요. 그리고 우리는..잠시 후에 누군가 우리를 위해
루이빌로 올 겁니다. 기도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18살도 안 된 소녀입니다. 쌍둥이인데 학교에서 기독교
신자인 여자입니다. 다른 여자아이들은 그 두 소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들이 어떤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다른 여자아이들처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한 소녀는 그냥 무시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한 소녀는 콤플렉스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 정말 안타까워하며 계속 멀어지고 더 멀리 떠돌며 걱정하고 있었죠.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정신적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그녀는 정신병동에 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인디애나 주 크랜달에서 내일 매디슨으로 그녀를 보내려고 하는 이 기관으로 오려고 합니다.
이제, 여자애는, 그 여자애는 신체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녀는...육체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녀는 완벽하게 건강합니다. 하지만 설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정말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영이
방황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이제 당신이 그녀의 영을 잡아서 제자리로 데려와야 합니다. 아시겠죠?
몇 주 전에 여기서 인간의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했었죠. 우리 몸에 들어오는 다섯 가지
감각과 그 감각을 다섯 가지 통로라고 부릅니다. 양심, 상상, 추론 등과 같은 다섯 가지 통로를 통해 영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혼(Soul)으로 들어갈 때는 단 하나의 통로가 있는데, 그것은 자유 의지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냥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거나 그냥 그분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여전히 그 나무, 하나는 생명이고 하나는 죽음의 나무 옆에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그 나무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한 사람을 거기에 놓아두고 다른 사람에게 옳고
그름을 선택할 동등한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불공평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에게는 그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그 영 안에서 우리는 치유 받을 수도 있고 치유 받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자,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기...우리가 하나님에 따라 치유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받았습니다.
언약은 무조건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미 우리의 치유를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치유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 길을 택하여 믿느냐, 아니면 이 길을 택하지 않고 믿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자, 이 아이는, 예쁘고, 그녀의 엄마는 여자 친구입니다. 오, 예전에 제 여자 친구 중 하나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엄격한 나사렛 가정에서 자란 착한 여자아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믿음직한 남편도 있었습니다.
그녀와 결혼한 남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그들은 아이들을 주님을 섬기도록 키웠고, 학교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말 그리스도 안에서 잘못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췄습니다.
잠시 쉬고 있는데... 방금 전에 보았던 어린 소년이 바로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라이트 형제의 집에 갔는데 오빌이 완전히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저를 집에서
쫓아내려고 했습니다. 오빌과 저는 마치 제가 그의 아버지인 것처럼 좋은 친구 사이였죠.
그러자 그는 단지 펄쩍 뛰면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여기서 나가요! 여기서 나가요! 여기서 나가요! 아시겠죠?
자, 거기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영의 라인으로 나가서 그 소년의 영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 소년의 작은 마음에는 많은 슬픔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렸고 많은 것을 보았으니까요.
그리고 그가 있어야 할 곳으로 다시 데려 왔습니다 아시겠죠? 며칠 후, 그는 괜찮아졌습니다.
자, 여러분도 똑같이 해야 합니다. 저도 그걸 봤고 그게 사실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여러분 모두 이 어린 소녀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도우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 있는지 모르는 곳으로 데려갔지만 제자리로 돌려보내 달라고요. 그 길은 믿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아시겠죠. 그녀는 스스로 믿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여기 우리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바로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이
죄인을 꿰뚫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말씀의 설교를 넘어서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오늘
아침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잠시 말씀드리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테이프 중 빈 부분이 있다.]
얼마 전에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환상을 기억하시죠. 장막 너머에 대한 환상을요?
그날 아침 제가 장막 너머에 대해 간증하던 날을 기억하시죠? 자, 그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순복음 실업인의 목소리에 그 기사가 실렸고 여기 페이지 뒷면에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하단에 사역에 대해 말하면서 여기 하단에 작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 신문은 다양한 언어로
인쇄된 국제적인 신문입니다. 그리고 먼저, 첫 번째 페이지를 비전에 할애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제가 여기 가져왔으니 가져가셔서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십시오...
오늘 아침에 얼마나 많은 형제들이 쓰러질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한 명이라도 떨어지면 그냥
사무실로 가십시오. 그들은 사무실에 그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그룹으로 모이게 해줬습니다.
“계속 밀고 나가세요.” 아시겠죠? 그게 제 마음속에 있는 전부입니다. 계속 나아가라는 말밖에 안 들립니다.
강 너머에는 더 나은 땅이 있습니다. 그 땅을 만날 때까지 계속 나아갑시다.
자, 여기 스트리커 형제와 스트리커 자매의 어린 자녀를 위한 헌정품이 도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몇 명이나 되나요, 스트리커 자매님? [6명입니다.] 6명의 작은 친구들. 사랑스러운 작은 가족이네요.
그래서 그들은... 최근에 아프리카에 있던 우리 선교사들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은 모두 예쁜
친구들이에요. 그리고 이 아이도 오늘 아침에 봉헌 예배를 위해 데려온 것 같네요.
테디는 어디 있죠? 테디, 잠깐 피아노 앞으로 올라와 줄래요? 그리고 우리 노래 한 곡 불러볼까요?
‘그들을 이끄소서.’를 불러볼까요? 맞죠? “죄의 들판에서 그들을 데려오소서.”
우리가 이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부모님들을 데려와 헌신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주님께 헌신하고 아직 아기일 때 데려와서 죄의 밭으로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데려오십시오. 그냥... 알죠, 테디? 지금 한 소절만 부르죠.
그들을 데려와, 데려와. 죄의 들판에서 그들을 데려오소서; 그들을 데려와...
한 소절 더 있으면 바로 불러봅시다. 어린아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오세요.
그들을 데려와, 데려와, 죄의 밭에서 그들을 데려오세요; 그들을 데려와, 데려와,
방황하는 자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오세요.
스트리커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그 노래의 의미인 '그들을 데려오라.'는 뜻, 즉 잃어버린 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려는 불타는 소망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작은 아기가 봉헌
되기 전에 죽거나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보혈이 갈보리에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어쨌든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위대한 지상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그분이 어린 아이들에게 손을 얹고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아침 아기를 데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린 아이를 위해 하나님께
생명을 바치는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우리에게 심어 주셨습니다.
아기의 이름이 뭐죠? [마릴린 매지 스트리커, 마릴린 매지 스트리커라고 아버지가 말합니다. 몇 살이에요?
[엄마가 “13개월.”] 13개월이요.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죠. 맞나요? [“네.”] 내일이 있다면, 이 작은 아이가 자신이
태어난 그곳에서 선교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어린 아이로요. 오시겠습니까. 네빌 형제님?
그리고 마릴린 오, 세상에! 전 항상 이 작은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이 녀석 예쁘지 않아요? 잘 지냈니?
안녕하세요? 머리 숙여 기도합시다. 손을 얹어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전쟁이 치열했던 선교지서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이, 마릴린 매지 스트리커를 주님께 데려옵니다.
이 아이를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그들은 그런 어린아이를 주님께 데려왔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손을 얹으시고 축복하시며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바로 이런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오늘 우리 품에 안으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계단을 오르고,
저기서 믿음으로 당신의 품에 안깁니다. 그녀의 삶을 축복하소서. 주님, 그녀가 장수하게 하소서.
그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그녀가 온 삶과 존재의 모든 시간을 당신을 섬기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길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아버지.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자매들을 축복하소서.
그들도 일어나 하나님을 섬기는 영광스러운 가족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어린
마릴린 매지를 주님께 봉사의 삶으로 바칩니다.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
해 주소서. 그리고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스트리커 형제여.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예쁜 아가씨에게 축복을...고마워요. 테디.
전 어린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주님께서 제게 주신 환상을 못 들은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한 번도 못 들은 사람은 손들어 보시죠. 네빌 형제님, 저기 작은 책이 있는데, 아마도 다음 한두 순간을
위해 여기서 아이들을 위해 읽어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요... 바로 여기요.
[네빌 형제가 1961년 2월호 순복음 사람의 소리를 읽는다. 다른 날 아침 저는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막 잠에서 깨어난 저는 두 손을 머리 뒤로 하고 베개에 머리를 대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 너머에서는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 사람들만큼만 산다면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주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너는 이제 시작이다! 전투를 계속하거라! 계속 전진하거라!” 저는 그 말을 곰곰이
생각하며 누워 있는데, 방금 제가 음성을 들었다고 상상한 것 같았습니다. 다시 음성이 말했습니다: “전투를
하거라! 계속 전진하거라! 계속 가라!” 여전히 믿기지 않았지만, 저는 제가 직접 그 말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입술을 치아 사이에 대고 손으로 입을 가려 귀를 기울였습니다. 목소리가 다시 말했습니다:
“계속 전진하거라! 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만 한다면!” 오래되고 익숙한 노래의 음악과 가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향수병이 있고 우울하고 예수님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저 항구 종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것은 내 길을 밝히고 모든 두려움을 추방할 것입니다. 주님, 시간의 장막 너머를 보게 해 주소서!”
그러자 음성이 물었습니다. “장막 너머를 보고 싶으냐?” 저는 대답했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환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본 환상과는 달랐습니다. 제가 끌려간 장소가 보였고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이상한 일이야!” 많은 사람들이 저를 반기며 울면서 달려왔습니다:
“오 우리의 소중한 형제여!” 20대 정도로 보이는 젊은 여성들이 먼저 와서 저를 껴안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형제!” 어두운 밤에 별처럼 빛나는 눈과 진주처럼 하얀 치아를 가진 청년의 광채를 가진 젊은
남자들이 저를 껴안으며 “우리의 소중한 형제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다시 젊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제 자신을 바라보고 돌아서서 침대에 두 손을 머리 뒤로 하고 누워 있는 제 늙은
몸을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이해가 안 돼!” 제가 있는 곳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그곳에는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도 지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이 저에게 팔짱을 끼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저를 압도하는 위대한
사랑만 있을 뿐, 인간의 육체처럼 육체적인 매력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젊은 여성들은 모두 머리가
허리춤까지 내려왔고 치마는 발밑까지 내려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첫 번째 아내인 호프가 저를 껴안으며
말했습니다: “나의 소중한 형제여!” 그때 다른 젊은 여성이 저를 안아주었고 호프는 몸을 돌려 그 젊은 여성을
안아주었습니다. 제가 말했죠: “이해가 안 돼요. 이것은 인간의 사랑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에요. 나는 침대에
누워 있는 그 늙은 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때 음성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네가 성령이
있다고 설교한 것이다! 이것이 완전한 사랑이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이곳에 들어올 수 없노라!”
다음으로 저는 높은 곳으로 옮겨져 앉았습니다. 제 주위에는 젊음이 한창인 수많은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쁨에 겨워 울고 있었습니다: “오, 우리의 소중한 형제여, 여기서 당신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보이고 침대에 누워있는 내 몸이 보이기 때문에 나는 꿈을 꾸는 것이 아니야.”
음성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성경에 선지자들이 자기 백성과 함께 모였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알것이다.”
저는 “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긴 하지만 브래넘은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음성이 대답했습니다:
“이들은 브래넘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네가 주님께로 인도한 개종자들이다. 네가 젊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 여성들 중 일부는 네가 그들을 주님께 인도했을 때 아흔 살이 넘었었다. 그들이 '나의 소중한 형제여!“라고
외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자 군중이 함께 울었습니다. “당신이 복음을 들고 나가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기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오, 예수님은 어디 계십니까? 그분을 뵙고 싶습니다!”라고 묻자 사람들이
“그분은 조금 더 높은 곳에 계십니다. 언젠가 그분은 당신에게 오실 것입니다. 당신은 지도자로 보내졌고,
그분이 오시면 당신의 가르침에 따라 당신을 심판하실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울과 베드로도 이
심판을 받아야 하나요?”라고 묻자 대답은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네!” 저는 “그들이 설교한 것을 전했습니다.
저는 그것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면 저도 베풀었고,
그들이 성령침례를 가르치면 저도 가르쳤습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저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외쳤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당신과 함께 지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전하신 말씀에 따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우리를 그분께
바치고, 우리는 모두 함께 지상으로 돌아가 영원히 살 것입니다.” 제가 “지금 지구로 돌아가야 하나요?” 라고
묻자 “네, 하지만 계속 나아가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그 아름답고 즐거운 곳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제 눈이 보이는 곳까지 사람들이 저를 안아주려고 다가오며 울고 있었습니다. “내 소중한 형제여!”
갑자기 저는 다시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말씀과 타협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말씀에 올곧게 서게 해주세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 상관없습니다.
주님, 제가 그 아름답고 즐거운 곳으로 나아가게 해주세요!”
그 장소에 들어가려면 완전한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 인생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질투도, 피곤함도, 질병도, 늙음도, 죽음도 없었습니다. 오직 최고의 아름다움과 기쁨만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완벽한 사랑을 얻을 때까지 다른 모든 것을 내려놓으십시오! 모든 사람, 심지어 모든 적까지
사랑할 수 있는 곳에 도달하십시오. 비행기가 흔들리든, 번개가 번쩍이든, 적의 총구가 당신을 향하든,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완전한 사랑을 얻으십시오! 아직 구원받지 못했다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물로 침례를 받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침례를 받으십시오! 성령 침례를 받지 않았다면 지금 받으
십시오! 시간의 장막 너머의 아름답고 즐거운 곳으로 여러분을 데려다 줄 그 완전한 사랑으로 나아가십시오!
네빌 형제가 읽기를 모두 마치고 책자를 덮는다.]
[아래에서 브래넘 형제는 순복음 치유의 소리 편집자인 토마스 R. 니켈 형제가 기사 첫 페이지에 붙인
“작은 삽입물”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앞 표지의 사진에 관하여 성서 시대에는 선지자이자 선견자인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스러운 기록에서, 이번 호 순복음 치유의 소리 표지에 사진이
실린 하나님의 선지자이자 선견자인 윌리엄 브래넘의 사역보다 더 위대한 사역을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브래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편집자 주.]
감사합니다. 네빌 형제님, 그건... 아마 여러분 중 일부는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맨 아래에 사역에 대한 작은 삽입물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읽은 후에 그것을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바로 하단에 작은 삽입물이 있습니다. [테이프의 빈 부분이 있다.].
이제 전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는 사랑과 믿음의 통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은 우리를 그 통로로 인도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그 통로로 인도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이제 여러분의 믿음이 지금 한 지점에 도달하면...이 성막과 여기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을 지금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여기에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허락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옷도 없이 떠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곳 성막에 도착하기 위해 폭풍우를 헤치고 신발도 신지 않은 채 걸어온 많은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예술가가 숭고할 때까지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그렸다가 그냥 찢어버린다고 상상할 수 있나요? 그 화가는 뭔가
잘못되었을 것입니다. 작곡가가 숭고할 때까지 곡을 쓰다 자신의 음악을 그냥 찢어버린다고 상상할 수 있나요?
작곡가에게 문제가 있을 겁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냥 찢어 버리려고
이런 걸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왕국을 위한 거죠.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이 그림과 이 노래에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왕국의 일부입니다.
즉, 우리가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이 자리에 속해 있으며, 그 자리에 머무른다면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한 곳은 바로 사랑 안에 있습니다.
자, 이런 환상을 볼 때 저편에 무엇이 있는지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알고 싶습니다. 그 사람은 저
아래에 작은 삽입물을 만들어서 옛날 선지자들이 어떻게 이런 환상을 보았는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넘어서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것을 눌러서 그것이 무엇인지 보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저는 자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저, 그리고 여기 이 교회는 환상을 본 게 아닙니다.
전 환상이 뭔지 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여기 있는 몇몇은 하룻밤에 서른 번씩이나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긴장되겠죠.
그런 집회에 참석했는데 집회가 제대로 진행되든 안 되든 책임이 오롯이 여러분에게만 있다면 어떨까요?
각 장관의 질문 하나하나, 질문 하나하나, 모든 것에 대답해야 하죠. 집회가 제대로 진행되든 안 되든 모든
책임은 오로지 당신에게만 있습니다. 그게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십시오.
그리고 단순히 책만 파는 제 동료들 중 일부는 너무 긴장해서 집에 가서 보고, 누워서 그날 밤 교회에 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세상에! 정말 끔찍했습니다. 제 며느리, 사랑스러운 크리스천 소녀 로이스 처럼요. 8주, 7주
동안 계속 그런 식이죠, 하루나 이틀 동안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아시겠죠. 아무런 책임감이 없이요.
아시겠죠? 빌리, 그냥 기도 카드 몇 장 나눠주고...하지만 아시겠죠. 모든 짐은 제게 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게다가 영감으로 설교하는 20분의 설교는 8시간의 고된 노동과
비교된다고 합니다. 저는 하루에 두세 시간씩, 때로는 하루에 세 번씩 설교합니다. 아시나요?
그렇다면 한 번의 환상은 어떻습니까? 한 환상은 우리 주 예수님을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은 한 여자가 그분의 옷을 만져서 그분을 약하게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을 한 번의
환상으로 약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인 저는 하룻밤에 30명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아시겠죠? 그것은...우리가 멈추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인간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은 그걸 견딜 수
없습니다. 전 정신병원 어딘가에서 벽에 머리를 박고 있어야 할 겁니다. 아시겠죠? 그것은...그것은 당신이
할 수 없는 약점입니다... 그것은 내면의 약점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죽일 뿐입니다.
자, 그럼 뭘 누르시겠나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죠. 저기 콕스 형제 자매, 저기 로드니와 그의 아내, 그리고
여기 저 뒤에서 새로 개종한 자매가 보입니다.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땅이 있는데,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그곳을 볼 수 있다면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겁니다. 우리가 쏟은 모든 노력의 가치가 있습니다. 아시겠죠?
자,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만약 작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 뱃속에서 아홉 달 동안 살았던 작은 아기가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겠죠. “그거 알아요? 내가 곧 태어날 거라고 하네요. 그럼 밖에 나가서 뭘 해야 할까요?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밖에 몰라요. 저는 안에서 힘을 얻어요. 그럼 저 밖에서는 어떻게 먹고 살죠?
태양이 빛난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걸어 다닌다고 하더군요. 전 여기 이 장소밖에 몰라요. 제가 아는 건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란 것뿐이에요. 제가 태어난 곳이에요. 제가 아는 건 이 뱃속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저에게 “방은 방만 있다.”고 말합니다. 그 작은 아기는 태어나기 무서워 죽었을 거예요. 그렇죠? 자기가 살던
곳보다 수백만 배나 더 좋은, 아무것도 모르는 곳으로 오게 되니 죽을 만큼 무서웠을 거예요. 무슨 일인지도
모를 테니까요.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말하겠죠. 태어나는 것 자체가 두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이곳에 사는 우리들은, 한 번이라도 그곳에 가본 적이 있는 우리들은 절대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다시는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니까요. 아시겠죠? 아니, 우린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우리가 죽어가는 방식입니다. 친구여. 아시겠죠? 여러분은 어떤 장소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곳이 얼마나 좋은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거긴 어떻게 될까?
나는...” 저나 여러분도 깨닫게 되는 건 엄마 뱃속의 아기에게 혼이 들어오는 것처럼 생명의 작은 손길입니다.
아시겠죠? 질병도 슬픔도 죽음도 없는 저 너머의 위대한 땅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오, 세상에! 네, 한번 저곳에 가면 아기가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처럼 다시는 이런 곳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겠죠? 아시겠죠? 저쪽은 훨씬 더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린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구의 자궁에 있고 언젠가 새로운 왕국, 새로운 세상에 태어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 밖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우리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환상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 제가 느끼는 방식, 또는 그날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냥 밖에서 저것이 무엇인지 보았을 때, 그리고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아기가 세상에서 걸고,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고, 햇살이 비치고, 이런 삶을 누리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알고 있었는데 자궁에 갇혀 있어야 한다고 상상할 수 있나요? 네,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의 생각은 무감각해지거나, 옆으로 올라가거나, 저기 저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성경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것들은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 못하였다.”고 말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저편이 영광스럽다는 것을 압니다.
언젠가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죽음이 우리에게 새로운 탄생을 가져다줄 것이고, 우리는 저편의 다른
세계로 가게 될 것입니다. 조지 형제님, 거기서는 늙고 절름발이가 되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스펜서 형제자매님, 그리고 우리 중 몇 명은 더 늙어서 거기서 영원히 젊을 것입니다. 이 늙은...
이 육신의 옷을 벗고 일어나서. 그리고 영원한 상을 차지하리라;
그리고 외쳐라, 공중을 지나면서, 안녕, 안녕, 달콤한 기도의 시간.
이제 다 끝났습니다. 더 이상 긴 밤의 기도도, 더 이상 기도의 시간도 없습니다. 1년, 50년, 백만 년이 아니라
천억 년 동안 그곳에 있을 젊고 즐거운 나이로 들어가면 시작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렇다면 오늘 아침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왜 기뻐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위대한 것들을 활용하면 안 될 이유가 있을까요?
여기 신성한 치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이 채찍에 맞아서 우리가 나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몸을 찢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 그것을 포용하고 받아들입시다.
형제 여러분, 이제 여러분 모두 제단 주위에 서서 기도해 주십시오. 조금 전에 통역과 방언을 통해 병자에게
손을 얹고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형제여, 침대에 누워 있는 형제여,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겠습니다.
하지만 형제와 제가 기도하고 병자에게 안수하는 동안 제단 주위에 서서 기도해야 할 다른 사람이 있다면
지금 바로 오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채찍에 맞아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주님,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신은 아직 땅의 모태에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분은 그 준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왜 채찍에 맞고 상처를 입으셨을까요?
선생님 그분은 우리가 치유될 수 있도록 그분은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써” 치유 받았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제단 주위로 모여 기도합시다.
자, 여기 슈퍼 슈퍼 미국식 전도의 많은 부분이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릴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친구여 하나님이 치유하는 방식은 그분을 섬기는 것을 기초로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그분에 대한 섬김의 기초 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치유받은 후에 그분을 섬길 것이라는
기초 위에서 우리의 치유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은 “너희 잘못을 서로 고백하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치유를 받도록 하라."고 말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 기초 위에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여기계신 많은 분들은
아마도 죽어가는 상태일 것이고, 무언가 일어나지 않으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마음속에...
이제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름을 바르고, 목사님과 제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믿음의 기도를 드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여러분 자신이 그리스도와 교제하기 전에는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교제, “나와 주님...” 그 교제에 오셔야 합니다.
방금 한 젊은 여성이 걸어오는 게 보입니다. 얼마 전에 종양이나 호지킨병 같은 병으로 여기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신앙으로는 감리교 신자입니다. 그렇죠, 자매님? 그리고 옆구리에 큰 혹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완치되어 서 계십니다.
여기 서 있는 위버 자매님은 제가 평생 본 암 환자 중 가장 심각한 환자였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가장 먼저
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를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물속에 그녀를 데려갔을
때 팔이 너무 가늘어서 제가 안아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게 적어도 10년 전 일이지 않나요, 자매님? [위버 자매가 “아니요, 16년 전이죠.” 한다.] 16년 전이죠.
16년 동안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건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최고의 의사들이...
왜죠, 그녀의 주치의가 말했죠. 제가 묻자 “다 나았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오, 오! 몇 주 안에 암으로 죽을 거예요.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그녀는 사라질 것입니다.
몇 주만 더 지나면 돌아가실 거예요.”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하루 정도만 살 수 있는 시간을 줬습니다.
그리고 16년이 지난 오늘, 그녀는 제단 앞에 서 있습니다. 제가 더 이상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이제 하나님은 자녀 중 한 명에게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다른 자녀에게도 그렇게 하십니다.
그분은 모든 자녀를 위해 그렇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뜻이 있는 자는 오게 하리라.”
여러분은 그분께 초대받았습니다. 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라.” 성경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 이제...제가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 당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난 적이 없다면, 여러분의 마음을 그리스도께 드리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에서 침례를 받은 적이 없다면, 침례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여기 길 건너편에 있는 이 작은 여인은 그 이교도가 회심했습니다. 그녀가 누워 있을 때...
실버크레스트에서 결핵에 걸려 죽어가는 그녀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제가 그곳에 내려갔을 때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그녀는 치유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앤드루스 씨가 그곳에서 저를 만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여자에게 그런 헛된 희망이
있었구나!” 라고요. 저는 “앤드류스 씨, 그것은 거짓 희망이 아닙니다. 그 여자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가능해지면 침례를 받으러 올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녀는 죽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죠. “제가... 어떻게 실버크레스트에서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죠.
저는 “선생님 지금 보고 듣는 것은 의사가 말하는 것을 보고 계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세요.”
아시겠죠? 이제, 그것은 단지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의 차이일 뿐입니다. 아시겠죠? 의사가 말하는 것을 보면
당신은 확실히 죽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 합니다. 누구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이 백 살이 되어 아흔 살인 아내 옆에서 아기를 낳을 거라는 의사의 의견을 받아들였다면 어땠을까요?
그때 그는 어떻게 했을까요? 아시겠죠? 의사는 “그 사람은 미쳤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그에게 의로움을 전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자, 당신은...
그리고 그 여자는 살았습니다. 그녀는 감리교나 장로교 신자라고 생각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그녀는 점점 더 병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그레이스 웨버를 만나게 됐는데,
그레이스 웨버의 딸이 아직 그곳에 살고 있죠. 로브, 여기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는데,
열이 나고 어깨와 온몸에 혹이 돋고 열이 나면서 백사병에 걸렸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기서 바로 길 건너편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앉아있을지도
모릅니다. 몇 분 전에 그녀를 볼 수 있을까 해서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아시겠죠? 순종하는 겁니다.
그냥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저는 어떤 형제들과는 다르게, 그냥 이것, 저것, 저것에 손을 얹고 무슨 대단한
믿음이 그것을 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진실하고 확고한 성경과 성령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지속되지 않습니다. 지속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치유는 진정으로 주님의 말씀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셨죠? 그러므로 그들은 설 것입니다. 이제, 이제 작은 주일학교로서...
저는 잠시 기다리면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요, 위치적으로죠.
그래서 이제 조용히 할 수 있게요. 몇 분만 있으면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각자가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해 주십시오.
목사님과 제가 기도하고 여러분에게 안수할 테니 믿으면 반드시 낫게 될 것입니다.
지난 주일 오후에 목발을 짚고, 귀머거리, 벙어리, 장님들이 어떻게 강단에 올라가서 목발을 버리고, 강단에
올라가서 눈을 뜨고,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수백 번 수백 번! 제가 너무 약해서 그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거의 짐을 싸게 만들 뻔했습니다. 아시겠죠? 여기서부터 제퍼슨빌 고등학교까지 거의 줄을 서서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한 명은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치유되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진정한 기독교 신앙과 믿음을 바탕으로 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제 모두 머리를 숙여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오늘 아침 여기 서서 기다리고 있는 이 청중,
아프고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자녀들을 주님께 데려왔습니다. 주님, 의사들이 치료할 수 있는 희망이 없는
아이들, 특히 여기 이 침상에 누워 있는 이 아이는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아니면 며칠 안에
세상 밖으로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의심할 여지없이, 심장 마비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고 질병과 고통이
그들을 찢어 놓을 수 있는 사람들이 여기 제단을 따라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그들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즉 의사들이 의심할 여지없이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충실히 노력한 이 육신의 오감을 뛰어넘어 질병, 암, 결핵, 심장 질환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패치, 튜브, 재료, 그리고 세균과 싸우는 약으로 적들이 몰려들어 그들의 생명을 빼앗아갑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주님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들었고,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해석을 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그것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 확실히. 맞습니다. 믿습니다.
성경에서 양치기 소년 다윗이 광야에서 아버지의 양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사자가 들어와서 아버지의
양 한 마리를 잡아먹고 달아났습니다. 그 어린 양치기 소년은 믿음을 가지고 사자와 맞서 싸울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이었을까요? 현대식 소총이나 총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작은 물매를 들고 사자를 쫓았습니다.
그는 사자를 죽이고 양을 데려왔습니다. 곰 한 마리가 들어와서 그를 짓밟을 수도 있었던 곰을 쫓아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곰의 크기나 사자의 힘, 사자의 재빠름, 작은 물매의 무력함 따위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사울 왕 앞에 서서 말하기를,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치는데, 사자 한 마리가 들어와서 양 한 마리를
잡고 달아났습니다. 제가 그를 쫓아가서 양을 다시 데려왔습니다.” 그는 “저 곰의 손이나 발이나 사자의 입에서
나를 구해 주신 바로 그 하나님께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도 내 손에 넘겨주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다윗이 자기보다 몇 배나 더 크고 용감한 사람을 죽였다는 것입니다.
그 위대한 왕, 위대하고 용맹한 사울이 어떻게 그 어린 소년이 물매에 대해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물매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주님, 이 제단 주위에 서 있고, 이 침상에 누워 있는 어린 양들이 바로 하나님의 양들입니다. 그들은 암이라는
사자, 결핵이라는 곰, 다른 질병에 걸려서 찢어지고 찢겨졌습니다. 주님, 저는 믿음의 기도라는 작은 물매를
들고 그들을 쫓아갑니다. 많지는 않지만 그것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압니다. 그리고 여전히 같은 하나님이시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주님, 그들을 그늘진 푸른 초원으로, 평화의 고요한 물가로,
그리고 그들의 당황에서 벗어나 당신을 믿게 하려고 그들을 뒤쫓아 갑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서 주신 갑옷을 입고 그들을 따라갑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 해도 용서해 주실 것이다.”
아버지, 우리는 이제 원수를 만나러 가고, 사자를 만나러 가고, 암, 결핵, 호지킨병, 심장병, 기타 질병 등 모든
형태의 마귀를 만나러 갑니다. 우리는 그를 찾아 이 어린 양을 다시 하나님의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주신 이 믿음의 물매를 사용하러 갑니다.
아버지, 우리가 지금 경건하게 주님께 나아갈 때 우리와 함께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은 고개를 숙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기름을 붓고 병자에게 안수하러 갈 것이며, 믿음의 기도가
병자를 살릴 것입니다. 여기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기도 줄에 믿음을 담으십시오.
[브래넘 형제가 3분 30초 동안 강단 마이크를 떠나 네빌 형제와 함께 병자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있지만,
119~122문단에서 브래넘 형제의 기도 중 일부가 들리지 않는다. 피아노는 기도가 끝날 때까지 '오직 믿음'을
계속 연주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 마귀를 꾸짖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은...당신이 기회를 썼어요. 당신은 우리들의 친족, 그리스도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음의 기도가 병든 자를 구원하리라.” 그녀를 위해 해주시길 원합니다. 그녀의 건강을 되찾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녀를 다시 데려오소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자매를 다시 데려와!...??....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믿음의 기도로 당신을 속박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우리의 믿음을 더합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단에 있는 마이크로 돌아온다.] [브래넘 형제가 강단 마이크를 잡습니다.]
오직 믿으십시오; 지금, 지금, 머리를 숙이고.
오직 믿으십시오, 오직 믿으십시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오직 믿으세요.
오 주여, 믿나이다; 오 주여, 믿나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네...
이제 손을 들어 봅시다.
주님, 믿습니다; 오 주님, 믿습니다. 주님, 믿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주님,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일어날 수 있는 사람들은 손을 들고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침상에 누워 있던 이 형제는
자신의 치유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주님, 이제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건강해지기 위해 그늘진 푸른 초원, 잔잔한 물가를 따라 평화롭게 돌아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네빌 형제님, 저는 이제 여기 내려 와서 앉아서 설교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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