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장기렌터카 리스영업팀 조인환과장입니다. 삼각반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아반떼 모델의 간단 시승기를 시작해보 도록 하겠습니다.아반떼는 디젤과 가솔린, 그리고 LpI모델로 구분됩니다. 가격표는 천천히 참고하시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모델은 장기렌트 출고차량으로 1.6 디젤 스마트등급에 옵션은 하이패스와 네비팩, 그리고 컴포트팩이 추가되어 차량가격 2,249만원의 모델입니다. 아반떼 가솔린도 그렇지만 디젤의 판매고에 집중을 하는 이유는 높은연비와 가성비라 는 측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K3모델과의 비교나 또는 전문적인 동력적측면 또는 차량의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고려하지는 않았고 단지, 차량의 단순시승기를 통해서 구매하시거나 장기렌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것 뿐입니다. 외장색상은 폴라화이트이고, 색상은 9가지가 있습니다. 색상표를 참고하시고,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차량으로 선택하면 되시겠죠?
그럼 시작해보시죠. 외관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아반떼AD와 신형 아반떼의 프론트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도 잠시 보시면 좋겠죠. 헤드라이트는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죠. 삼각반떼라는 별명에 응답하듯 삼각 헤드라이트와 삼각형 안개등까지 특색있는 디자인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넓어진 후드의 형상과 다이나믹한 후드의 디자인까지 더해져서, 왠지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준중형 세단들은 이런 디자인패턴으로 발전되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특히나 캐스캐이딩 그릴을 이렇게 항아리 형상으로 만들어낼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의 EQ900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현대차량들의 패밀리룩은 밀리언셀러모델들에게는 일정의 디자인 차별화를 두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헤드라이트에 대한 설명을 담자면 LPi모델 전용으로 되는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그리고 일반의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포지셔닝 기능을 포함한 LED DRL, 그리고 프리미엄 모델전용에 LED헤드램프를 그림과 같이 구별해볼수가 있겠네요
후면부를 살펴보시죠. 쏘나타 뉴라이즈와 같은 방향으로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고, 소형차이지만 담담히 멋진 디자인을 뽐내 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후방카메라를 저렇게 높은 위치에 설정하고 있죠. 화각이 높은곳에서 이루어지다보니 후진시에 상대적인 사각지대 화각을 좀 더 커버해주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후면부들은 소나타와 아반떼의 거의 비슷한 디자인라인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간결하게, 심플한 느낌을 주기에는 디자인적으로 현명하다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일반의 리어콤비램프와 LED리어콤비램프가 있는데 LED타입은 프리미엄 모델 전용입니다.그림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시죠.
사이드라인을 좀 보시죠. 사이드라인은 크게 변화된것은 찾을수가 없죠. 단 휠 형상이 등급에 따라 좀 더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스타일과 스마트, 그리고 프리미엄 등급에서 어떤 휠의 형상이 있는지도 조금 살펴보면 좋겠죠. 보시는 모델은 스마트 등급의 15인치 휠 형상입니다. 프리미엄 등급으로 갈수록 좀 더 예뻐지는 모습을 볼수가 있죠. 사이드라인은 전체적으로 기존모델과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할것 같지만 조금 더 다이나믹해진 느낌은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을 좀 보신다면 이렇게 릴리즈버튼을 누르면 아주 응답성 좋게 오픈이 되며, 내부는 매트와 출고차량 지급품이 들어가있네요. 공간체적은 부족함이 없이 충분하다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엔진을 좀 보시죠. 1.6 디젤 모델은 1,582CC의 배기량과 136마력,30.6의 최대토크를 보여줍니다. 마력은 일반의 가솔린보다 13마력정도 높고, 최대토크는 거의 2배에 가까울정도로 디젤이 높은 수준입니다. 소음진동의 수준은 아직 신차이다보니, 그렇게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할수는 없겠네요. 6개월~3년 사이에 소음진동을 들어보아야 디젤차량의 진정한 소음진동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준중형차량의 연비는 사실 압도적으로 뛰어나죠. 15인치휠을 장착한 아반떼 디젤의 경우 도심주행은 16.3KM/L를 보여주고, 고속주행은 19.9KM/L를 보여줍니다. 거의 연비깡패라는 별명을 얻는것이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내를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아반떼 등급에서도 이제는 스마트하게 도어를 오픈할수가 있네요. 사실 예전부터 적용되기는 했지만 그 응답성이 좀 더 빨라진것 같습니다. 실내의 마감이나 또는 버튼들의 구성도 거의 평의한 수준이고 시트포지션을 조절할수 있는 스위치들고 기존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실내를 제대로 살펴보면 일단은 핸들의 형상이 좀 더 예쁘죠. 그리고 퍼즐을 넣은듯한 계기판 그리고 센터페시아도 일정 질서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변속기레버의 스위치들도 기존과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공조기와 그 아랫 단들은 사실 아반떼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버튼 배열과 다르고 버튼 방식도 확연히 다르게, 그리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디오를 조금 이야기를 해본다면 밸류오디오타입이 있고, 7인치 디스플레이오디오, 그리고 8인치 네비게이션이 있습니다.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뒷좌석 공간도 기존과 큰 차이점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정의 레그룸을 가지고 있고, 키가 175인 제가 뒷자리에 앉았을때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할때 헤드라이트와 조금의 외관변경을 하는것이 일반화된 FL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단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파워트레인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로 현대차량들의 일반의 준중형차량들은 이제 어느덧 안전사양과 관련된 모습 옵션들은 대형차량과 거의 비슷하게 구현을 할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함께 보시면 후측방 충돌경고나 하이빔보조, 운전자주의경고, 스마트크루츠컨트롤과 후방 교차충돌경고까지 점점 옵션의 상향평준화가 전 모델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겠죠. 그리고 튜익스팩들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고객님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옵션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튜익스 펫의 경우에는 카시트와 카펜스들인데, 이건 반려견을 키우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옵션이 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LED라이팅팩은 잘 모르겠고, 컴포트팩에서 온장컵홀더와 선루프를 선택하지 않는 고객님들은 위한 루프스킨은 괜찮은 아이디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반떼신형 모델의 총평을 해보자면 드라이빙적 요소들의 장점들은 기존의 모델과 큰 차이를 사실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적으로 성숙되었고, 풍부한 옵션들고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시승을 하는 개인의 생각은 고객님과 절대 같을수가 없습니다. 그러하니 꼭 현대자동차 시승센터에서 1타임당 2시간씩의 무료시승을 통해 차량의 이모저모를 잘 살펴볼수 있는 고객님들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내용들은 첨부해두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차량은 긴급출동서비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잘 아실것이 고, 제가 저희 고객님들을 편의를 위해 많은 요청을 해보았는데, 늘 신속하고 편리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루기본점검이라고 있는데 엔진룸과 하부, 일반점검들을 8년동안 무상으로 제공받을수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현대자동차 오너라면 마이카스토리앱을 설치하시어 좋은 정보를 잘 담아두시고, 그리고 차량의 점검내역들을 자동으로 저장해주기에, 고객님에게 더욱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것입니다. 이상으로 아반떼 신형 디젤 모델의 단순시승기를 마칩니다. 장기렌트 리스영업팀 조인환과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장기렌터카 리스영업팀 조인환과장입니다. 삼각반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아반떼 모델의 간단 시승기를 시작해보 도록 하겠습니다.아반떼는 디젤과 가솔린, 그리고 LpI모델로 구분됩니다. 가격표는 천천히 참고하시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모델은 장기렌트 출고차량으로 1.6 디젤 스마트등급에 옵션은 하이패스와 네비팩, 그리고 컴포트팩이 추가되어 차량가격 2,249만원의 모델입니다. 아반떼 가솔린도 그렇지만 디젤의 판매고에 집중을 하는 이유는 높은연비와 가성비라 는 측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K3모델과의 비교나 또는 전문적인 동력적측면 또는 차량의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고려하지는 않았고 단지, 차량의 단순시승기를 통해서 구매하시거나 장기렌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것 뿐입니다. 외장색상은 폴라화이트이고, 색상은 9가지가 있습니다. 색상표를 참고하시고,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차량으로 선택하면 되시겠죠?
그럼 시작해보시죠. 외관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아반떼AD와 신형 아반떼의 프론트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도 잠시 보시면 좋겠죠. 헤드라이트는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죠. 삼각반떼라는 별명에 응답하듯 삼각 헤드라이트와 삼각형 안개등까지 특색있는 디자인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넓어진 후드의 형상과 다이나믹한 후드의 디자인까지 더해져서, 왠지 현대자동차가 앞으로 준중형 세단들은 이런 디자인패턴으로 발전되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특히나 캐스캐이딩 그릴을 이렇게 항아리 형상으로 만들어낼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의 EQ900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현대차량들의 패밀리룩은 밀리언셀러모델들에게는 일정의 디자인 차별화를 두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헤드라이트에 대한 설명을 담자면 LPi모델 전용으로 되는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그리고 일반의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포지셔닝 기능을 포함한 LED DRL, 그리고 프리미엄 모델전용에 LED헤드램프를 그림과 같이 구별해볼수가 있겠네요
후면부를 살펴보시죠. 쏘나타 뉴라이즈와 같은 방향으로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고, 소형차이지만 담담히 멋진 디자인을 뽐내 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후방카메라를 저렇게 높은 위치에 설정하고 있죠. 화각이 높은곳에서 이루어지다보니 후진시에 상대적인 사각지대 화각을 좀 더 커버해주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후면부들은 소나타와 아반떼의 거의 비슷한 디자인라인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간결하게, 심플한 느낌을 주기에는 디자인적으로 현명하다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일반의 리어콤비램프와 LED리어콤비램프가 있는데 LED타입은 프리미엄 모델 전용입니다.그림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시죠.
사이드라인을 좀 보시죠. 사이드라인은 크게 변화된것은 찾을수가 없죠. 단 휠 형상이 등급에 따라 좀 더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스타일과 스마트, 그리고 프리미엄 등급에서 어떤 휠의 형상이 있는지도 조금 살펴보면 좋겠죠. 보시는 모델은 스마트 등급의 15인치 휠 형상입니다. 프리미엄 등급으로 갈수록 좀 더 예뻐지는 모습을 볼수가 있죠. 사이드라인은 전체적으로 기존모델과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할것 같지만 조금 더 다이나믹해진 느낌은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을 좀 보신다면 이렇게 릴리즈버튼을 누르면 아주 응답성 좋게 오픈이 되며, 내부는 매트와 출고차량 지급품이 들어가있네요. 공간체적은 부족함이 없이 충분하다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엔진을 좀 보시죠. 1.6 디젤 모델은 1,582CC의 배기량과 136마력,30.6의 최대토크를 보여줍니다. 마력은 일반의 가솔린보다 13마력정도 높고, 최대토크는 거의 2배에 가까울정도로 디젤이 높은 수준입니다. 소음진동의 수준은 아직 신차이다보니, 그렇게 높은 수준이다라고 말할수는 없겠네요. 6개월~3년 사이에 소음진동을 들어보아야 디젤차량의 진정한 소음진동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준중형차량의 연비는 사실 압도적으로 뛰어나죠. 15인치휠을 장착한 아반떼 디젤의 경우 도심주행은 16.3KM/L를 보여주고, 고속주행은 19.9KM/L를 보여줍니다. 거의 연비깡패라는 별명을 얻는것이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내를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아반떼 등급에서도 이제는 스마트하게 도어를 오픈할수가 있네요. 사실 예전부터 적용되기는 했지만 그 응답성이 좀 더 빨라진것 같습니다. 실내의 마감이나 또는 버튼들의 구성도 거의 평의한 수준이고 시트포지션을 조절할수 있는 스위치들고 기존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실내를 제대로 살펴보면 일단은 핸들의 형상이 좀 더 예쁘죠. 그리고 퍼즐을 넣은듯한 계기판 그리고 센터페시아도 일정 질서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변속기레버의 스위치들도 기존과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공조기와 그 아랫 단들은 사실 아반떼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버튼 배열과 다르고 버튼 방식도 확연히 다르게, 그리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디오를 조금 이야기를 해본다면 밸류오디오타입이 있고, 7인치 디스플레이오디오, 그리고 8인치 네비게이션이 있습니다.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뒷좌석 공간도 기존과 큰 차이점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정의 레그룸을 가지고 있고, 키가 175인 제가 뒷자리에 앉았을때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할때 헤드라이트와 조금의 외관변경을 하는것이 일반화된 FL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단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파워트레인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로 현대차량들의 일반의 준중형차량들은 이제 어느덧 안전사양과 관련된 모습 옵션들은 대형차량과 거의 비슷하게 구현을 할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함께 보시면 후측방 충돌경고나 하이빔보조, 운전자주의경고, 스마트크루츠컨트롤과 후방 교차충돌경고까지 점점 옵션의 상향평준화가 전 모델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겠죠. 그리고 튜익스팩들이 점점 다양해지면서 고객님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옵션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튜익스 펫의 경우에는 카시트와 카펜스들인데, 이건 반려견을 키우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옵션이 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LED라이팅팩은 잘 모르겠고, 컴포트팩에서 온장컵홀더와 선루프를 선택하지 않는 고객님들은 위한 루프스킨은 괜찮은 아이디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반떼신형 모델의 총평을 해보자면 드라이빙적 요소들의 장점들은 기존의 모델과 큰 차이를 사실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적으로 성숙되었고, 풍부한 옵션들고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시승을 하는 개인의 생각은 고객님과 절대 같을수가 없습니다. 그러하니 꼭 현대자동차 시승센터에서 1타임당 2시간씩의 무료시승을 통해 차량의 이모저모를 잘 살펴볼수 있는 고객님들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내용들은 첨부해두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차량은 긴급출동서비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잘 아실것이 고, 제가 저희 고객님들을 편의를 위해 많은 요청을 해보았는데, 늘 신속하고 편리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루기본점검이라고 있는데 엔진룸과 하부, 일반점검들을 8년동안 무상으로 제공받을수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현대자동차 오너라면 마이카스토리앱을 설치하시어 좋은 정보를 잘 담아두시고, 그리고 차량의 점검내역들을 자동으로 저장해주기에, 고객님에게 더욱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할것입니다. 이상으로 아반떼 신형 디젤 모델의 단순시승기를 마칩니다. 장기렌트 리스영업팀 조인환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