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 5권 제2차 7년 노정
제3절 1970년 승리적 통일전선
6. 6개월 특별정성과 하계 40일 전도
6개월 특별정성기간 1970.5.1. ~ 10.31.
이 1970년도에 있어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특별정성을 들여야 되겠습니다. 특별기도를 해야 겠다는 것입니다. 북한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하늘 앞에 굴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기성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이렇게 기성교회, 남한 북한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적이며 능동적인 권한을 통일교회가 갖고 움직여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포위작전을 해야 합니다. 삼국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을 보면 남북이 맞서 있는데 내적으로 보면, 통일교회가 중심삼고 나가는 기준과 북한이 지금 들고 나오는 것이 딱 맞서 있다는 것입니다. 소련, 중공, 북한을 놓고 볼 때, 한국은 혼자 고립되어 있습니다. 복귀는 아담 혼자서는 안 됩니다. 아담에서 해와, 해와에서 천사장, 이렇게 연결시켜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일번은 해와 국가이고, 중국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이것을 볼 때, 아시아인끼리 복귀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것이 서구인을 가담시키는 것보다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가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를 부르고 있듯이 사탄사계인 북한에서도 역시김일성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상대적인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탄편은 소련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중공을 거쳐서 북한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늘편은 한국을 근거로 해서 일본과 자유중국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아시아의 연결점을 만들게 되면 공산주의는 쇠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움직임들을 우리가 죄우해서 수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둘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을 기도기간으로 정해 놓고 기도하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70년대에 있어서 중대한 기간인 것입니다. 그 기간중에서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은 그야말로 고개를 넘어가는 기간입니다.
제사장에게는 자기가 정성들인 것을 제삿날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 앞에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지금이 우리에게 있어서 그러한 중차대한 시점인 것을 알고, 때를 맞을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여기에 일치될 수 있는 제물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민족과 아시아를 끌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시점인 것을 알고 특별히 정성을 기울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은 지방에 돌아가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자기교인들을 위하는 것보다 우리가 더 위한다고 할 정도로 기성교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라구요. 우리 교인들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기성교회를 옹호해 주고, 그들이 부흥회를 할 때는 가서 전도도 해 주라는 것입니다. 6개월의 이 특별기간 동안에는 기성교회를 적극적으로 두둔하는 교역자들을 이해하고 동정해 주라는 것입니다.
하계 40일 전도 출발 1970.07.20. ~ 8.28.
오늘이 7월 19일, 이제 내일이면 우리는 사방으로 또 떠나야 됩니다. 아기가 있는 사람은 아기를 업고서라도 가야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모두 심각하게 떠나야 합니다. 과거에 습관적으로 출발하던 것과는 달리,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야 할 책임이 졌기 때문에 통일가와 통일의족속이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몽땅 바쳐지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이 기간만이라도 함껏 싸워야 되겠습니다.
68년, 69년, 70년의 3년 즉, 2차 7년노정의 3년째에 와 가지고 여러분 가정들을 다시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 가정이 책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선생님 가정과 하나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적으로 하나 되어야 하는데 드렇게 되지 못했기에 선생님의 가정과 하나 되기 위한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럽들은 전부 내보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남편 대신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자협조의 기반을 잡아야 됩니다. 그 기반을 잡지 못하는 모성은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어 모자협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은 천사장의 복귀형이기 때문에 동원하라는 명령을 안 한 것입니다. 이것이 여자들만 동원하게 된 이유입니다.
그러면 제2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여러분 자신들의 가정이 아벨가정이 되어야 하는 기간입니다. 이것을 결정하기 위한 노정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아벨 가정으로서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가인 가정을 복귀해야 됩니다. 이렇게 아벨 가정이 가인 가정을 복귀하면 무엇이 되느냐? 종족이 됩니다.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여러분들의 부부생활의 문제가 아닙니다. 가야 할 길을 가려 가야 하고 하늘이 세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 식구들이 완전히 단결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단결된 가정을 중심삼고, 옛날에 여러분이 전도했던 사람들을 찾아가야 됩니다. 왜 옛날에 전도해 놓은 사람들을 찾아가야 하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믿음의 아들딸을 찾아 기우다가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되어 그 가정이 따라오게 되면, 그것이 가인 가정을 되찾을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먼 곳에 간 아들을 고대하는 부모의 심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대하는 그 심정은 떨어져 있는 거리가 멀면 멀수록,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배가(培加)되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 그리고 형제를 그리워하는 우애가 거리가 멀면 멀수록, 왕래가 두절되면 두절될수록 더 간절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두메 산골 어디든지 깃발을 꽂아 가지고 새로운 소식과 더불어 사랑의 선물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근사하지요? 통일교회는 노도가 밀려오는 황막한 바다에서 암초에 부딪치지 않게 해 주는 하나의 등대가 되어야 합니다. 타락한 세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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