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15.15:30)전주 내성발톱 치료 희네일에 간다.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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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내성발톱 교정은 희네일 에서

(21.5.15.15:30)전주 내성발톱 치료 희네일에 가다.

네일샵은 처음이다.

왜 여기에 가는 것인지도 몰랐다.

엄지발톱을 에쁘게 한다고 깊게 잘랐다. 잘 자랄 줄 알았다.

통증과 염증이 생겼다. 걷기가 불편했다.

급기야 내성발톱 치료 네일샵을 찾았다.

먼저 쑥족욕을 하고 

매장에 연락을 해서 오후 3시 30분 예약을 받았다.

일정이 단축되어 오후 2시에 도착했다. 다행이 여기저기 차를 주차할 수 있었다.

잠시 기다렸다가 발톱네일을 관리하는 대표님을 따라 먼저 발톱 진단을 하고 오른쪽 엄지발톱을 관리하기로 했다.

우선 정성껏 엄지발톱 표면을 겹쳐서 지나가듯 파일링을 한다.

기구로 발톱을 들어 올리고 소염제 등 여러 약품을 바르고 발톱을 줄로 갈아 매끈하게 한 다음 아크릴 소제로 내성발톱을 

씌웠다. 덧댔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

파고드는 발톱을 교정할 때는 아크릴이 제격이다. 20여분간 케어를 통해 거칠고 통증이 일었던 발톱에 통증이 사라졌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

친절하고 정성을 다한 姬대표님께 감사드린다.

https://youtu.be/Y7z9-LRIyuk

http://kko.to/49tYRJR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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