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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에스라 원문보기 글쓴이: 이동기
샤론강좌(성경의 힘) - 제28강 마지막 날 2 (요한계시록)
6장부터 정말 카운트다운이예요. 종말 마지막때 일어날 차트를 브리핑 하는거야. 뗍니다. 일곱인을.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첫 번째 말은 흰말. 흰말 맞죠? 이 흰말을 뭐냐? 하얀말이야. 하하하.
지금까지 전부 흰말은 그리스도다 적그리스도다 하면서 자꾸 흰소리 하니까.. 쓸데없는 소리야 그게. 그리고 흰말은 하는게 없어. 그냥 통과.
단 여기보면 그 탄자가 면류관을 받아서 그렇죠? 면류관을 받아놓고 자꾸 활을 손에서 놓지 않고 또 이기고 또 이길려고 해. 그러면 전쟁나요.
우리가 신구약 중간사 할때, 어지간히 이기고 말았으면 될텐데 자꾸 끝까지 가다가 전쟁나죠? 고레스가 맛사게타이 족속 그런것 항복안하면 어때 까짓거. 세상에 아무리 잡으려해도 미치지 못하는 것도 있는거야. 놔두는거야 그런 것은. 그런데 꼭 그것까지 쳐서 복속시킬려고 하다가 전쟁나서 어려움 당한다고. 캄비세스 2세도 마찬가지야. 구스쯤 하나쯤 놔둬도 괜찮아. 그렇죠? 기어이 쳐서 죽인다고 했다가 자기 손해보고 말이야..
미국도 전쟁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애. 180년 200년 동안에 전쟁을 143회나 했어요. 끊임없이 전쟁을 해.. 그저 이기고 또 이길려고 하고.. 자기 아버지가 조지고 부시고, 아들도 조지고 부시고.. 하하하.
그래서 어지간히해 어지간히하고 말아야지 자꾸하면 큰일나요 저사람..
그러니까 흰말 탄 사람이 이겨놓고도 면류관까지 받았는데, 또 손에 활을 놓지 않고 이길려고 하니까 결국 전쟁을 불러옵니다.
이 이야기 좀 합시다.
로마가 왜 자꾸 전쟁을 하느냐? 로마가 끊임없이 전쟁을 해요. 그것은 이렇습니다.
어느 한 군인이 원로원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점수를 따는 것은, 어는 큰 전쟁에 나가서 적을 쳐서 정복해서 그 땅과 그 노획물을 원로원에게 예물로 돌리는거야. 그러면 점수를 따는거야. 장군들이.
그런데 놀랍게도 그 장군이 큰 전과를 올리고 전리품을 줄줄이 끌고, 하얀 백마, 그야말로 흰말을 타고 개선문으로 들어오면 로마는 술렁거려. 황제가 저 높은 단상에 앉아있는데, 개선문으로 말을 타고 오는데, ‘우로 봤!’ 거기 황제가 앉아있죠. 황제는 ‘음~’ 이러는데, 그러면 이 장군이 내가 좀 올라가야되니까 비키라는 거야. 우로 봐! 비켜라 비려 내가 올라간다. 이게 들어오면 황제는 불안한거야. 온 백성의 인기를 한몸에 모으고, 그리고 원로원들로부터 뇌물을 전리품으로 다 선물하면 황제 잡아내고 개선문 들어온 그놈이 올라갈수 있는거야.
그러니까 황제는 그런짓 못하게 이 장군을 빨리 또 뭐해서 전쟁에 내보내야 돼. 제발 죽어도 나가 죽어라. 이기면 좋고 지면 더 좋고.. 이기면 이겼다고 좋지만 지면 장군이 죽으니까.
전쟁 없을때 군부는 조직이 있고 힘이 있으니까 무력이 있으니까 처치곤란이라. 제발 나가 죽어라. 죽었다면 왕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겉으로는 ‘아 그거 안됐다’ 그러는거죠.
그래서 장군이 나가서 이겨와야.. 그렇게 한 전쟁이 계속 끝이 없는거야. 계속. 이기고 또 이길려고 하는거야.
그런식으로 하다가는 결국은 로마도 무너지는 거죠. 그러니까 전쟁을 자꾸 하는 이유가 군대 퇴물들을 처치곤란이니까 그래서 전쟁하는 거예요.
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6: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전쟁이 나는거죠. 전쟁이.
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뭘 가졌더라? 저울을 가졌더라
그러면서
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코이닉스요,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코이닉스로다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제가 왜 ‘되’라고 번역한걸 코이닉스라고 읽느냐하면 ‘되’라는 것은 번역이 잘못됐어.
앞으로 보세요. 한 코이닉스는 이정도밖에 안 됩니다. 장정 한사람의 먹을 빵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밀가루 분량. 한 컵 정도. 여기다가 부푸게를 넣어 만들면 장정 하루 먹을만큼 되는거야. 그런데 그게 값이 얼마냐? 밀가루 한 컵에 육만원이요 이런거야. 싸요? 비싸요? 비싼정도가 아니죠. 살인적인 물가죠. 밀가루 한포대에 300만원이다 이렇게 되는거야.
여러분 지난번 걸프전때, 지금 조지 부시 아버지 조지 부시때 걸프전 터졌을때, 바그다드 시내에서 밀가루 한포대에 우리돈으로 40만원. 그래서 사담후세인이 손을 번쩍 들어버렸죠. 굶어 죽을 판이니까.
지금도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냥 항복을 받을려면 그냥 무역로 딱 봉쇄하면 그냥 손 듭니다. 지금 이북도 DBL 방콕 델타 아시아 은행에 자금 그것만 콱 조여버려도 손 들어버렸잖아요. 배고프면 손 드는거야.
그렇게 할수 있는걸 때려부셔 버린거야. 충분히 무역제재 하나만 갖고도 사담 후세인 항복 받아낼수 있었거든요. 걸프전때 이미 해 봤잖아. 그리 할수 있는데 왜 전쟁을 했느냐? 전쟁을 해야 무기가 소모가 돼요. 무기가 소모돼야 미국 무기 공장이 유대인건데, 돈이 벌리는거야. 다라라라락 하고 총알이 이라크 사람 가슴을 보고 날아갈 때, 돈은 다라라라락 하고 유대인 주머니로 들어가는 거야. 똑같은 속도로.
죽는 것은 미국사람이 죽고, 돈은 유대인이 벌고, 욕은 기독교인이 먹고. 미국이 기독교 나라니까.
이 조종을 전부 악한 유태인들, 악바리 악한 돈밖에 모르는 유대인들 그 사람들이 부시 대통령의 선거자금 정치자금 다 대고, 지난번 2차 2기 취임식 할때 전부 군산복합체, 부시대통령 취임식 할때, 전쟁반대하겠다는 사람은 안오고 전부 군산복합체 전쟁을 찬성하는 사람만 모여든거야.
그래서 이게 손에 저울을 가졌는데, 밀가루 한포대에 300만원이요 하면서 지나가는거야.
극심한 기근을 말합니다. 극심한 기근. 저울은 뭐하는거냐? 저울은 우리만 어렵지 그사람들은 안어려운거야. 그사람들은 다 아는 얘긴데.
레위기 26장에 보면 이런말이 있어요. ‘저희가 하나님 말씀을 배반하고 거역하면 내가 저희의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버려서 큰 기근이 임하게 할텐데, 열명의 여자가 한 빵틀에 둘러앉아 빵아 저울에 달아 먹으나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빵 조각 하나가지고 내게 크다 네게 크다 하며 저울에 달아 줘.
그런말은 ‘극심하고 혹심한 기근’을 나타내는 그림언어 그림언어. 보이는 언어 비주얼 랭귀지 볼 수 있는 언어 어려운게 아니고 척하면 척이야. 얼마나 기근이 심하면 빵을 저울에 달아 먹는거야 그림언어인데 우리만 익숙하지 않은건데 저쪽 사람은 매우 쉬운겁니다. 이해가 됐어요? 기근.
그 다음에, 7절.
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무슨색? 자 청황색이 무슨색이냐? 누르팅팅하고 푸르딩딩한거야. 서울사람은 이런말 알아듣습니까? 누르팅팅 부르딩딩하고 그게 무슨말이야? 사람 죽은 시체 색깔이야. 사망의 색깔.
여러분 지금 막 메이크업하고 연지찍고 곤지찍고 입술에 립스틱 바르고 복숭아 볼처럼 예쁘게 해도 죽고나면 이틀 사흘만에 누르팅팅하고 푸르딩딩하게돼요. 사망의 색깔로 변합니다.
그런데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얼마? 1/4 줄 그으세요.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어찌하더라? 죽이더라
얼마를? (땅 사분지 일)
앞으로 보세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때 이런 극심한 전쟁과 기근과 어떤 질병이 나서 지구상의 인구 1/4이 죽는다. 지금 지구의 인구가 60억이 좀 넘는데, 60억 × 1/4 = 15억. 15억이 죽으면 우리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것도 모르면 할 수 없고. 그런 것 모르면 할 수 없는 거지.
그러니까 아직도 예수님 안 왔습니다. 휴거도 없었고 아직도 예수님 안왔어요. 뒤에 나와요. 한참 있다가.
그러면 이 엄청난 지구상 인구의 1/4이 죽어 없어지는 그런 끔찍한 대환란을 겪으면 그때 우리가 지금은 계시록 어디까지 왔다 알수 있겠죠? 그때는 네 번째 인이 떨어졌다. 1/4이 죽으면 네 번째 인이 떨어졌다. 알수 있겠죠?
그러니까 너희에게는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해. 너희는 빛의 자녀요 낮에 속했기 때문에 세상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날이 도적같이 임산한 여인에게 해산고통이 갑자기 임하는 것 같이, 도적같이 임하지만, 너희는 그렇지못해 너희는 다 안다는 거야. 알아. 몇년도 몇월 몇일 몇시는 모르겠는데, 벌써 당하는 일을 보고 충분히 알 수 있어. 지구상에 인구 1/4이 죽으면 넷째인이 떨어졌다는데 그걸 몰라? 다 알수 있는거예요. 얼마든지.
그 다음에 9절.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6: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6: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그러니까 아직도 순교자의 영혼도 부활이 안되고 영혼으로 아직 있습니다.
내가 세대주의적 종말론자들에게 이것을 제시하니까 ‘그것은 일차 아까 이리로 올라오라 그때 잘 믿은 사람은 휴거 되었고, 잘 못믿은 사람 휴거 안되고 남아 있다가 대환란중에 새로 순교한 사람들이다.’ 이것이 그사람들의 궁색한 변명입니다. 아닙니다. 일차 휴거가 있고 이차 휴거가 있고 그런 것 없습니다.
아직 4장은 휴거가 아니고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순교자의 영혼들이 아직 있어. 영혼으로 부활이 안되고 재림이 아직 안됐다 말이예요. 나중에 나오니까 그것은.
그 다음에 12절.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뭐가 떨어져요? 무화과요? 별이요? (별) 자 이런것 잘 봐야돼요. 원관념이 별이죠? 비유컨대 무화과나무가 대풍불때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처럼 별이 떨어진다. 맞습니까? 여기 보세요. 여기 별이 떨어진다 하는데, 별은 뭐냐? 별은 그냥 별이야. 별에 대한 별의 별 해석이 다 나와요.
또 어렵게 만들어. 그냥 별입니다. 별. 그런데 어떻게 우리 사람사는 땅에 어떻게 별이 떨어지느냐?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태양계라는건데, 가운데 빨간게 태양이고 수성 금성 지구 화성 화성다음에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은 최근에 자격 박탈 당했어요. 까불다가.
그리고 여기 자세히 보면, 화성이라는 별과 목성이라는 별 사이에 간격이 딴데보다 떠있죠? 자세히 보니까 별이 한개 박살이 났어. 원래 별이 한개 더 있던거야. 박살이 나서 콩가루 집안이 되어 돌아.
천쪼가리 만쪼가리 나서 이 부서진 별조각을 ‘소행성대’라고 해요. 따라합시다. 소행성대.
메모했다가 집에가서 인터넷으로 소행성대라고 검색하시면 찾을수 있겠죠?
자 앞으로 보세요. 이 소행성들이 천쪼가리 만쪼가리인데 이것이 부스러기가 지구의 인력에 빨려 들어옵니다. 1년에 빨려들어오는 양이 약 1400만톤. 이것이 대기권에 진입할때 새파란 불빛을 주욱 내려오다가 사라지는거야. 들어보셨죠? 여름 밤하늘에 많이 보이는데, 이런 각도로 쓩 하고 들어와요. 이게 전부다 콩가루 별들이 지구의 인력에 빨려들어오는거야. 대기에 충돌할때 타서 없어지는 거야. 대개.
그런데 1994년도 7월 17일, 여기 별들 중에 21개가 제법 굵은 것들이야. 21개 단체로 집단이탈하는 거야. 괘도를. 이것을 발견한 사람이 슈메이커와 레비라는 천문학자인데, 이것을 두사람 이름을 따서 ‘슈메이커 레비 9’라고 하는 이름을 붙였어요. 이것도 검색하면 ‘슈메이커 레비 9’라는 것을 검색하면 나올텐데, 21개의 별들이 집단이탈해서 목성으로 돌진하는 거야. 갑자기.
그래서 온 미국 천문학자들이 손에 땀을 쥐고 저게 충돌하면 어떻게 되냐 밤잠 설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1994년 7월 17일 제헌절인데, 미국은 16일이고, 아무것도 모르고 잠 잘 잤죠?
그러면 무슨 근심이 있겠나? 그래가지고. 그런것도 모르고 잠 쿨쿨자니까 어떻게 살이 안 찌겠어? 우리는 잠도 못 자요. 그것 보느라고.
충돌하는데 7번째 별이 제일 큰것이었어요. 21개 중에서. G핵이라고 하는데, ABCDEFG.. 7번째 제일 큰 것인데, 직경 3km 정도 되는거야. 그래서 그 충돌하는 장면을 허블 망원경으로 찍었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지구에서 관찰하는 방향으로 충돌하는게 아니고 뒤쪽에서 충돌해서 버섯구름이 피어 오르는 것을 못봤습니다. 촬영이 안됐어요.
제가 그때 당시를 그려본건데, 원본 그림에다가 이런게 이렇게 굵은게 오면 뚫고 나가버려 지구를.
지구라는게 아주 껍데기가 얇습니다. 마치 이런식으로 되면 지구가 또 하나의 소행성이 되는거야. 콩가루 집안이. 그래서 마치 공중에다가 계란 던져놓고 깨어버리면 엉망이 되겠죠? 그런식으로 지구가, 지구속에 맨틀안에 마그마가 이글거리고 있으니까. 물이. 바위 물이. 화산 터질때 봤죠? 그런게 들어있는데 바깥에서 깨어 봐요. 딱 천상 공중에서 계란깨는 것처름 되는거죠.
이게 그때 그 사건이 너무 큰 사건이기 때문에, 온 미국이 발칵 뒤집히고 의회가 다, 상원 하원 다 모이고 빌클린터이 르윈스키와 헤롱헤롱할땐데 정신이 버쩍났죠.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야 이거 큰일났다. 만약에 저게 지구에 돌진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은 그 당시에 그 충격적인 사건을 잽싸게 낚아챈 사람이 스티븐 스필버그야. 영화를 만들었어요. ‘딥 임펙트(Deep Impect)’라고. 딥 임펙트 영화 본 사람 손 들어봐요. 어허 큰일이네. 성경을 안 볼려면 영화라도 봐야지. 하하하. 뭘믿고 아무것도 안보는 거요. 아직도 딥 임펙트 안보신분은 집에있는 TV를 팔아서라도 반드시 보고 다음 학기까지 리포트 내도록. 하하하. 그리고 딥 임펙트와 같은 테마 같은 주제로 영화 만든게 ‘아마겟돈’이라고 아마겟돈 보신분 손들어봐요. 맨 보는사람 계속 보고, 안보는사람 끝까지 안보는 것은 뭐야? 도대체가.
참 이상한 사람들이네 정말.. 아마겟돈도 보고 리포트를 내도록. 반드시.
그런데 영화가 둘다 엉터리야. 제가 2002년도에 드디어 그렇게 가고싶어하던 미국 집회를 갔어요.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있는 세크라멘토 쪽에 집회를 갔는데, 제가 영어가 서툴러서 영어 안되니까 스필버그 영화 회사에 영어 잘하는 사람 집사님 불러서, 집사님께 ‘전화해 봐라. 내가 왔다. 그래서 당신 영화회사 그야말로 세상에 영화 역사를 끝내버리고 영화역사를 다시쓰는 굉장한 영화를 만들테니까, 내가 만나자고 해라’ 하니까 스필버그 감독이 마침 출타중이고 비서실에서 받았는데, 무슨얘기냐 하길래 ‘정말 굉장한 영화 시나리오가 있는데, 만나볼 용의가 있느냐’하니까 시나리오 만큼은 자기들이 자기회사에서 외주, 아웃소싱을 주는 일이 없고 자기들 쓴것만 영화를 만든다는거야. 기분 나쁘더라고. 제가 이탈리아에 왔다든지 영국에서 왔다면 그렇게 못할텐데, 한국에서 왔다니까. 그리고 지리산에서 왔다니까. 지리산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그래서 얘가 영 안된 사람이야. 만약에 스필버그를 만났으면 혼을 내려고 했어. ‘스필버그야 스필버그야 영화가 버그다. 버그.’ 그 사람은 거기 별이 한개 떨어지는게 아니야. 요한계시록 6장 12절 이하에 봐. 별이 무화과나무가 태풍불때 열매가 한개 떨어지냐? 바보야. 꿀밤 한개주고. 여기 봐라 별이 한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화가 나무가 태풍불때 선과실이 떨어지는것처럼 무더기로 떨어진다. 막아내지 못한다고 되어있어. 성경에는.
그런데 슈메이커 레비라는.. 거기도 단체로 떨어지잖아 21개나. 그런데 목성에는 21개 떨어지고 지구에는 딱 한개 온다는게 말이 돼? 이사람아. 생강먹고 생각을 좀 해봐라. 스필버그 만나서 혼을 낼려고 했는데. 안만난게 다행이야. 좀 떨떠름하게 돌아왔죠. 돌아와서 심형래와 영화를 만들어 볼까. 하하하. 그때 전후에 심형래가 ‘용가리’를 만들었어요. 심형래와 만들면 영화는 만들 수 있겠는데, 흥행이 안될 것 같애.
제가 영화를 만들면 “요한 계시록” “짠짜자잔~~” 그러면 온 지구상에 영화 다 끝나는거야. 그냥. 모든 영화 다 끝나고 요한계시록 상영 안하면 극장 문닫아야돼. 그러면 전도는 기본이고 에스라하우스 홍보는 보너스고 목사 조기 은퇴하고 영화 제작에 전념할려고 딱. 그리 마음 먹었는데 자식이 안 만난다는거야. 그래서 오면서 엿 먹어라 자식아. 그러면서 하하하.
최근에 어떤분이 그러지말고 멜깁슨이 꽤 영화를 잘 만들었던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잘 만들었다는거야. 스필버그 차버리고 멜깁슨과 한번 해보심이 어떠하실지 물어온 사람이 있어요. 어떤분은 그러지말고 에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어 봅시다. 그때가 이집트 왕자 나왔을때야.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만화영화예요. 그래도 아직도 제가 꿈을 못 버리고 있어요. “I have a dream.” 꿈꾸는 것은 자유니까. 별이 떨어집니다. 별이. 별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13절
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뭐가 옮긴다고? (산과 섬이) 진짜 산과 섬이 옮겨간다고.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가. 얼마나 지구에 큰 진동이 있는지.
이리 보세요. 서울에 저 많은 아파트.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 간다는데, 아파트는 딱 서있을까? 제가 그래서 아직도 아파트를 못 사고 있습니다. 진짜예요. 저는 아파트를 볼때마다 참 마지막때 심판하기 좋게 짓는다. 살살 흔들면 그냥 깨끗이 무너지는 거야. 그래서 아파트 못 사는 사람 감사하세요. 못 사는 사람이 있어야되는데 다 샀는데 보니까. 아이고 참 내가 진작에 와야되는데 그렇죠? 사실 우리가 에스라 하우스를 지금 지어놓은 그런식으로 짓는게 아니고 원래 어떻게 짓고 싶었나?
H빔을 가지고 이렇게 밴딩을 하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다 지어놓은 모습이 바가지 엎어놓은 것처럼 짓는것야. 넙적 펀펀하게. 그리고 벽에는 가구를 다 용접해서 붙이고, 그리고 벽에는 두께 1m두께의 스펀지를 붙이고 바닥도 마찬가지. 그리고 뱅돌아가면서 원형으로 비행접시처럼 비행기 바퀴를 총총 달아서 산과 섬이 왔다갔다 할때 우리집은 왔다갔다 ~~. 그런 집을 지어놓으면 CTS CBS MBC KBS 다 와서 집을 왜이렇게 지었습니까? 등신아 요한계시록 6장을 봐라. 별이 떨어진다 이것들아 하면서 인터뷰하고 CNN에서 날아오고.. 스필버그 냄새맡고 찾아오는거야. 그러면 요한계시록 강의를 반드시 거기가서 해야 되는 거죠.
그런 집을 지어볼려고 오래전부터 꿈을 꾸는데, 사람들이 농담으로 아는가봐. 아무도 헌금을 안해. 그리고 제가 제일 재주없는게 헌금 시키는 것을 못하는거야. 성경은 좀 가르치겠는데, 헌금하라는 말은 못해요. 어설프게 한마디 했더니, 몇 년을 했는데, 장로님 한분이 300만원 했어요. 300만원. 그게 다야. 300만원 해놓고, 혹시 또 누가 더 들어올란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들어와. 할수없이 포기하고 사람들은 자꾸 밀려오고 수용시설이 안되어서 할수없이 제가 얘기했죠? 벽돌 한 장씩. 그러니까 벽돌한장씩 하니까 잘 들어오더라고. 10만장이 들어온거야. 그래서 벽돌집을 짓고 말았어요. 그것은 별이 떨어지면 다 무너져. 그냥.
지금도 참 기분이 안 좋아요. 집을 볼때마다 기분나빠. 저게 저렇게 짓는게 아닌데..
자, 14절.
6: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6: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6: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무 두려운 나머지 산이나 바위가 굴러와서 저 무슨산? 도봉산 바위가 굴러와서 빨리 죽여서 그 두려운 하나님 얼굴 안 봤으면 좋겠다. 그정도로 두려워 한다는거야. 산과 섬이 옮겨가니까.
이게 딥 임펙트 한 장면이죠? 보면 조그마한 아이가 망원경으로 장난치다가 별이 지구로 날아오는 것을 봤어요. 그것을 어른들에게 보고해서 큰일났다고해서 비상이 걸려서 정부 국가 안전위원회 다모여서 대책을 만드는데, 어쩌다하다가 우주선에 원자탄을 싣고 우주선이 날아가서 소행성에 착륙해서 거기에 구멍을 뚫어 원자탄 집어넣어서 터뜨려서, 그 큰 것을 잘게잘게 부수어 버린다. 이런 프로젝트인데, 올라가서 구멍을 뚫고 원자탄 집어넣어 빵 했는데 박살이 안나고 쪼개진거야. 쪼개진게 한쪼가리가 원래보다 작아졌지만 태평양에 떨어졌더니 태평양에 떨어진 충격으로 쓰나미가 록키산맥을 넘어가요. 이런얘기가 스필버그의 딥 임펙트. 큰 충돌 큰 충격. 영화를 한번 보세요. 재미가 있습니다. 영화가 엉터리인데. 자가딴에는 잘 만들었어요. 한국에서 스필버그를 무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노목사예요. 버그야 버그.
그래서 성경을 모르니까 결국 영화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제가 진짜 제대로 만들어볼려고 요한계시록 1장부터 쭈욱 계시록까지 만들면.. 거의 이게 영화니까. 요한이 동영상을 본거니까 원래 그렇죠? 제가 영화 만들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좀 아쉽죠?
여기에 몽고를 거쳐서 러시아쪽으로 날아가다가 보면 고비사막 가운데 이런 소행성 충돌된 자국이 호수처럼 되어 있습니다. 보석같죠?
이게 미국의 소행성이 충돌하게 되면 파도가 이렇게 올라와서 워싱턴 DC라든지 맨하탄 전체를 쓸어버린다고.. 이런건데 그림이.
미국의 아리조나주에 있는 운석공입니다. 충돌한거야 별이. 진짜로. 실물이예요. 그래서 직경이 1.2km나 되는 큰 웅덩이가 이것을 크레이터라고 하는데 크레이터가 생긴거예요.
그때 미국에서 과학자들이 무슨생각 했느냐? 별이 충돌하면 어떡하느냐?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멸종한다. 그러면 우주방주를 만들자. ‘Ark of space’ 우주방주를 만들어서 충돌하기 일주일전에 모든 동물들 암수 다 몇쌍씩 태우고 사람도 검둥이 흰둥이 노란둥이 다 태우고, 저는 분명히 타야됩니다. 성경을 해석해야 되니까. 하하하.
이렇게. 제가 그린 것 아닙니다. 미국 과학자들이 그때 이렇게 그리면서, 세상에 이렇게까지해도 미국에 수많은 신학자 목회자가 한사람도 반응도 없어.
이게 계시록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종말과 무슨상관이 있는지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냥 넘어가더라고. 그래서 미국교회도 다 죽었다 죽었어. 다 잠든거야. 잠꼬대.
지구의 멸망이 우리 눈앞에 별이 떨어지는 이 사실이 계시록에 뻔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이 많은 과학자들이 주일학교에서 들은 소식이나 그런 상식을 갖고 이런 생각 이런 아이템을 만드는데, 교회는 잠잠한거야.
미국교회 다 죽었다고 죽었어. 지금도 미국에는 또 이런말 하고 있어. 과학자들이. 왜냐하면 그 당시 슈메이커 레비 박사가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호주에 가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이 어른이. 이분들이 대통령에게 ‘NEO’라는 프로젝트 ‘Near Earth Object’ ‘지구 근접물체 감시체제’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대통령에게 올렸는데, 예산이 얼마 드느냐하니, 대충 이러이런 예산이 든다 했는데, 그 예산이 엄청나서 미국이 조달할수 있는 양은 30분지 1도 안되는 예산이 책정된거야.
그것가지고는 미국 하늘도 감시가 안돼. 미국하늘 감시해봐야 태평양에 떨어져버리면 끝나버리는데, 또 성경에는 이것을 막아내지 못한다고 되어 있어요. 이건 피할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고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이미 준비가 다 됐어. 이땅에 별이 떨어질 준비가 다 됐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94년도 7월 17일에 어째서 하나님께서 21개를 목성에 떨어지게 했느냐. 제가 볼때는 하나님께서 ‘소행성 준비 다 돼가는거야? 어떻게 된거야?’ ‘거의 다 준비됐습니다’ ‘거의 다가 뭐야? 저기 저 굵은 것 저게 뭐야?’ ‘그정도면 안 괜찮겠습니까?’ ‘던져봐 빨리 목성에 한번 던져봐.’
목성에 던져봤더니 구덩이가 파졌는데, 이게 목성에 충돌하기 위해 다가가는 것이거든.. 이런게 탁 부딛혔으며 봤을텐데, 망원경에 잡힐텐데.. 뒤쪽에서 충돌했으니까 사진이 안 찍힌거야. 목성이 회전해서 보니까, 이런 구덩이가 파진거야. 이 구덩이의 크기는 지구가 퐁당 빠질만큼 큰거야.
그러니까 온 미국이 비상이 걸리고 그야말로 지구에 충돌했다면 지구는 또 하나의 소행성이 되고 마는거야. 그래서 지금도 천문학자들의 고민입니다. 언젠가는 충돌한다. 저게. 그런데 이사람들이 한개나 두개이 이렇게 오는줄로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2002년 월드컵 맞나요? 월드컵 경기 도중에 우리 지구에 아주 가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소행성 하나가. 그런데 다가오는 방향이 태양 방향과 똑같아서 관찰이 안된거야. 눈부셔서. 돌아가는 뒷모습이 찍혔어요. 괘도를 추적해보니까 지구를 살짝 스쳐지나간거야. 그것을 사전에 다가오는 것을 알았으면 월드컵 못해요. 너무 위험한 가까이 접근했다가 스쳐 지나간거야.
앞으로 소행성이라는 말을 계속 듣게 될 겁니다. 그나마 그렇게 한개 외톨이로 오면 처치가 되겠는데, 성경에는 한개 오는게 아니죠? 무화과나무에 대풍이 불어올때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처럼 오니까 막아낼수 있는게 아니고 막아낼 엄두도 못내고 그냥 당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이리봐요. 여러분 지금이 5월달이고 6월달, 5월말에서 6월달 넘어가면 봄학기 마지막이죠? 점심먹고 첫시간 많이 졸리죠? 그래요? 중간 자리 뒤로는 엎어져 자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면 교수가 뭘 던져요? 일어나라고. 뭘 던진다고? (분필) 맞아봤구만. 보니까. 하나님도 배웠는가봐.
그래서 예수님 오실때쯤 되면 온 세상 사람들이 사망의 잠을 자. 세상 잠, 물질주의 향락주의 잠에 취해서 예수님께 말씀하시기를 신랑이 더디 오니까 그렇죠? 더디오니까 슬기로운 처녀도 자고 미련한 처녀도 다 졸며 잘세. 그렇죠? 다 졸며 잘세.
다 졸면 어떻게 해요? 다 졸지 못하게 예수님 오시기전에 깨워야 될 것 아녜요. 그렇죠? 깨우실려고 별을 하나 박살을 내 놨어. 언제 깼는지는 몰라. 아무도. 별하나를 박살을 내놓고 굵은 것은 목성에 떨어뜨려 실험도 해보고 잔잔한 것 골라놨어. 그게 떨어지고 나서도 역사가 조금 더 진행되어야 되거든요. 6장 이후에 계속 역사가 진행되어 나갈테니까. 다 계시록에 있는 모든 계시가 이루어질 준비가 다 된거야. 제가 볼때. 94년도 7월 17일, 마지막으로 굵은 것 다 골라내고. 그 이하 것이 남아서 돌고 있는데 언젠가는 지구로 떨어집니다.
자 그러면 이때 별이 떨어지면, 우리가 지금 현대 사회가 쌓아놓은 것 다 무너져요. 현대 문명 바벨탑이 다 무너지는데, 첫째 아파트 빌딩은 말할 것도 없고, 다 무너지고, IT BT 왕창 무용지물 되고 금융체계 완전히 마비가 다 됩니다. 하나도 못써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그때는 CTS방송 다 무너질지 몰라요. 아무것도 안돼. 돈도 인출도 안되고, 엉망진창이 되는 거야.
그럴때 사람들은 너무너무 세속주의 물질주에 빠졌다가 아무것도 이용도 안되고 아무것도 아니구나. 인간들이 그 어슬픈 IT BT 하는 그것을 기술이라고 재주라고 교만떨고 하나님 안 믿다가 물질주의 향락주에 빠졌다가 왕창 다 무너지는 것 보고, 비로소 믿음의 근본 뿌리가 있는 사람은 회개하는거야.
사전에 평소에 믿음의 훈련을 받아서 기본을 알아아 회개하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때가서 회개가 안돼. 기름을 좀 나눠달라. 나눠줘도 될 일이 아니야. 그때 마지막으로 회개의 기회. 그때가 마지막 회개입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던 사람은 진실로 회개해요. 아무것도 바랄것이 없으니까. 이제는.
회개하는 사람의 이마에 ‘인’을 칩니다. 인을 치는데, 그 인맞은 사람의 수가 유대인 중에서 인맞은 사람이 한 지파에 12,000명씩 144,000명이야. 그리고 우리 이방인 중에서 인맞은 사람은 너무 많아서 세지를 못합니다.
여기 봐요. 여기 한 지파에 12,000명씩 전부다 줄 잘선 사람은 전부 유대인이고, 줄 안선사람은 전부 한국사람이야. 하하하. 다 인맞았지만 한국사람은 줄 안서.
다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은 사람들이야. 구원받은 사람들이야 마찬가지로.
요한이 유대인만 셌습니다. 우리까지 다 세면 숫자가 많죠? 그러니까 144,000명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상관이 안되고 그것은 유대인, 진짜 유대인만. 그리고 이 숫자가 진짜 144,000이 실제숫자냐? 상징적인 숫자냐? 몰라요 그것도.
모르는데 그것을 꼭 상징적인 숫자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어. 하나님께서 실제로 144,000명만 구원하고 말면 그만이지 누가 시비할수 있습니까? 누가 하나님이 하시는데 시비할수 있어요? 그만이지. 그러니까 실제 숫자인지 상징적인 숫자인지 모릅니다.
어떻든 그러나마나 유대인과 상관있지 우리와는 상관이 없어. 우리는 환란에서 나온 이 사람들이니까.
이제 좀 더 빨리 합니다.
앞으로 보세요. 여기까지가 여섯 번째 인을 떼면 일어났던 사건이고, 일곱 번째 인을 떼면, 일곱 번째 인을 떼면 그 자체가 무슨 일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일곱 나팔을 끌고 나와요.
나팔을 빨리 불겠습니다.
첫째 나팔을 불면, 육지 수목의 1/3이 타서 재가 되고,
둘째 나팔을 불면, 바다생물 1/3 죽어서 없어지고,
셋째 나팔을 불면, 민물 강물 샘물 1/3 쓰게되고,
넷째 나팔을 불면, 해 달 별 천체의 1/3 파괴되고,
다섯째 나팔을 불면, 황충이 무저갱 두껑이 열려 황충이 올라와서 사람을 쏘는데 누가 쏘느냐? 별이 떨어지는 충격에도 회개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훼방하고 금은동철목석으로 만든 우상을 찾아가면서 하나님을 훼방하는 사람들, 불신자를 이 사람들 머리에 쏘아대는거야. 쏘는데 얼마나 아프냐? 전갈이 쏘았을때만큼 아픈데, 죽어볼려고 죽고싶어도 죽어지지 않아요. 안죽어지고 5개월동안이나 고통해요.
여섯 번째 나팔을 불면 중동에서 전쟁이 터져요. 얼마나 큰 전쟁이냐? 지구상 인구의 1/3이 죽어요. 이른바 3차대전이 터지는거야.
앞으로 보세요. 아까 1/4 죽었죠? 그리고 45억정도가 남았다면 45억 × 1/3 얼마예요? 또 15억이죠. 아까죽은 15억과 지금 여섯 번째 나팔불때 죽은 15억과 합하면 전체의 절반이죠.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 지구상 인구의 절반이 죽습니다. 절반. 그러면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충분히 알수 있겠죠.
그러니까 그 날이 너희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는 압니다. 그때가면. 몇 년도 몇월 몇일인지는 몰라. 이미 어디까지 왔다는 것은 알게 되겠죠. 왜냐하면 일곱 번째 나팔을 불면 예수님이 오는거니까. 여섯 번째 나팔 까지 끝났죠? 1/3죽는것까지.
일곱 번째 나팔이 곧 마지막 나팔이예요. 나팔이 일곱 개이니까. 맞아요?
마지막 나팔, 일곱 번째 나팔 불면, 그때 예수님 오시고 우리는 홀연히 순식간에 변화되어 불이섞인 유리바다 건너편으로 슉~ 휴거되어 건너가게 됩니다. (3부에 계속..)
~~~~~~~~~~~~~~~~~~~~~ ※ 요한계시록 7장-9장 본문 ~~~~~~~~~~~~~~~~~~~~~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7: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8 스블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7: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7: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7: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8: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8: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8: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8: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8: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9: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9: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9: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9: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9: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9: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9: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9:9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9: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9: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9: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9: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9: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9: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9: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9: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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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일곱 인
1. 첫째 인 : 흰 말을 탄 자
2. 둘째 인 : 칼을 들고 붉은 말을 탄 자 - 전쟁
3. 셋째 인 : 저울을 들고 검은 말을 탄 자 - 기근
4. 넷째 인 : 청황색 말을 탄 자(사람 1/4을 죽일 권세를 가짐) - 사망
5. 다섯째 인 : 순교자의 영혼이 제단아래에서 탄원
6. 여섯째 인 : 천재지변(지진, 산과 섬이 옮겨감)과 천체의 이변(해,달,별,하늘)
7. 일곱째 인 : 일곱 나팔 예비
◎ 일곱 나팔의 재앙
1. 첫째 나팔 : 육지 수목 1/3 타서 재가되다
2. 둘째 나팔 : 바다 생물 1/3 죽어 없어지다
3. 셋째 나팔 : 민물 강물 샘물 1/3 쓰게되다
4. 넷째 나팔 : 해 달 별 천체의 1/3 파괴되다
5. 다섯째 나팔 : 황충이 불신자를 괴롭히다
6. 여섯째 나팔 : 중동에서 큰 전쟁으로 지구상 인구의 1/3이 죽다
7. 일곱째 나팔 : 예수님 재림, 성도들의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