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가 되기 직전 92%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성격 변화 3가지
최근 성공한 사람이나 사업가들, 투자자들을 만나보면 다르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성공할 사람과 그렇지 못할 사람들은 확실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남들과 달라야 합니다.
다수의 길을 가면 절대 부자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마인드(마음가짐)를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오늘은 부자가 되기 전에 90% 바뀌어지는 성격 3가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부자가 되기 전 바뀌는 성격 첫 번째는 생각의 크기가 커집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던 것들이 계속해서 현실로 나타나는 것들과 믿기지 않던 일들이 벌어집니다. 예전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영화에서나 봤지만 최근에는 이미 개발되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자와 그러지 못한 사람이 가려집니다. 한 사업가의 모임에 갔었는데 달랐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멤버 중 한 분은 목표가 월 매출 10억에 5년 내 시그니엘 입성이었습니다.
누가 듣기에는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그 목표가 느끼고 시각화하면서 그에 맞게 하나하나 작은 계획들을 이뤄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느꼈습니다. '나는 생각이 크기가 정말 작았구나' 라는 것을요.
정말 신기한 것은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그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시말해서 내가 상상할 수 없으면 절대 현실로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R=VD 라고 들어보셨나요? Realizaiton = vivid dream, '생생히 꿈꾸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로 「시크릿(secret)」이라는 책에 있던 글귀입니다. 이처럼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필수(必需)입니다.
내가 평생 동안 3억 정도 벌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3억까지 밖에 벌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반대로 내 목표가 100억이라면 나는 100억을 벌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물론 100억이라는 목표를 가졌다면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거기에 맞는 구체적인 세부 계획들이 세워져야 하겠지요. 이렇게 부자가 될 사람들은 생각하는 크기 자체가 달라집니다.
부자가 되기 전 바뀌는 성격 두 번째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칭찬해 줍니다.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도 칭찬 받으면 괜히 어깨가 으쓱하고 자존감도 높아지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해마다 적자를 보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 하고 조사해 보았더니 사원들의 얼굴 표정이 하나같이 죽을 상이고, 간부급 직원들이 부하직원을 놓고 늘 호통을 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부하를 칭찬해 본 적이있습니까?", 하자 대답하기를 "말도 마십시요. 칭찬할 건더기가 있어야 칭찬을 하지요" 라고 하였답니다.
또 다른 회사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해마다 흑자를 내는 회사였습니다. 이번에도 원인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곳 회사의 사원들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머금어져 있었고, 상사와 부하직원은 서로서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 회사의 차이를 느끼셨나요? 칭찬의 유무가 이렇게 회사의 실적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이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유명한 책도 있습니다. 그만큼 칭찬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고 또 많은 것들을 변화시켜 줍니다. '부의 본능' 이라는 책에서는 이런 말도 나옵니다.
「사람은 남을 칭찬함으로써 자신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신을 상대방과 같은 위치에 놓는 것이다」라고요, 내가 상대방에게 칭찬을 했을 때, 70%는 상대에게 가고 나머지 30%는 나에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내가 상대방의 잘하는 모습을 칭찬하면 왠지 내가 지는 것 같고 괜한 열등감이 생겨 칭찬에 인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더 열등감 가득한 사람이 되고, 발전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하고 그 사람에게서 좋은 모습을 내가 배우고 흡수할 수 있다면 이것은 완전히 1서2조 아닐까요?
오늘 부터는 상대방을 질투하기 보다 먼저 칭찬하고 그 좋은 모습을 흡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자가 되기 전 바뀌는 성격 마지막 세 번째로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깁니다.
현대그룹 창업주였던 정주영 회장은 "이봐? 해봤어?"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세상에 전쟁 말고는 두려울 것이 없다며 일단 무엇이든 부딪쳐 보고 시도해 보라고 말합니다.
주변의 경제적 자유를 이뤄가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일단 부딪쳐 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가려지고 결정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세계적임 동기부여 전문가 토니 로빈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승자와 패자를 분리하는 단 한가지는 승자는 실행(實行)하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실행하는 사람만이 절대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부자가 되기 전 바뀌는 성격 3가지 중 척 번째, 생각의 크기가 커진다. 두 번째, 상대방을 배려하고 창찬한다. 세 번째,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긴다.
우리도 꿈꾸는 바가 있다면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꼭 도전해 보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이 될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