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자 유형별 애처가
(유명인 어록 패러디)
*소크라테스형
"네 아내만을 알라"
*링컨형
"아내의, 아내에 의한,
오로지 아내를 위한 남편"
*예수형
"안방에 계신 우리 마나님.
그 이름을거룩하게하옵시며
*데카르트형
"나는 아내만을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제퍼슨형
"아내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석가모니형
"천상천하 아내독존"
*맥아더형
"남편은 죽지 않는다.
다만 아내 앞에만 서면
작아질 뿐이다."
*케네디형
"아내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내가 아내에게
무엇을 해 줄것인가를
생각하라."
♡♡♡♡♡♡♡♡♡♡♡♡♡♡♡♡
#유머
잠깐
웃는 타임 하세요~🤗
따뜻한 커피 한잔씩~
☕ 하시고용~~♡♡♡♡
ㅋㅋㅋㅋ
😁😁아줌마들의 계모임!!😁
여자
다섯명이
점심을 먹는 계모임 날,
서로
친구 간이면서
점잖은
50대 중반의 유부녀들이다.
오랜만에
먹는
점심이라
울산 방어진에서
맛이 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동태탕
집으로 약속을 잡았다.
소문대로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순번을
기다린 끝에
간신히
자리를 잡았다.
눈코
뜰새없는
홀
서빙아줌마가
주문을 받는다.
“뭘 드시겠어요?”
“뭐 먹을까 ?,
난 동태 !”
“그럼
우린 생태로 할까 ?”
“그러지 뭐 !”
“여기요 !
동태 내장탕 3개,
생태탕 2개요!”
“특으로 할까요,
보통으로 할까요?”
“보통으로 해 주세요!”
“매운 것으로
해드릴까요,
지리로
해드릴까요?”
“모두
지리로 해 주세요!”
정신없이
바쁜
홀
서빙아줌마가
주방에 대고
고함을 지른다.
“씹팔, 내, 보, 지, 셋,
생, 보, 지, 둘!”
그러자
여기저기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주문
내용은 이러했다.
식탁번호
18번에
내장탕
보통 지리
3개,
생태탕
보통 지리
2개.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고,
웃음은
피로회복제이며,
유통기한과
부작용이 없는
만병
통치약이랍니다!^^i
#유머
❤ 부부싸움 ❤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 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 듯 싸워도
꼭 한 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였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마누라에게
막 대한 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그러나 마누라의 행동은 역시 쌀쌀 맞았다.
"이거 몬 치우나?
에구 소름끼진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 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좀 커진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슬며시 잡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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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불쌍한 것!
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있것노~!?
ㅋ ㅋ ㅋ
😆😆😆😆😆😆🤣배꼽 빠지게 웃긴 초딩일기 모음ㅋㅋㅋ🤣
어제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
이라는 책을 사오셨다.
오늘 또 사오셨다.
나는 오늘 지각을 했다.
그래서 선생님께 혼났다.
다음에는 혼나지 않도록,
결석을 해야겠다.
문제 : 부모님은 우리를 왜 사랑하실까요?
답 : 그러게 말입니다
문제 : 옆집 아주머니가 사과를 주셨습니다.
뭐라고 인사해야 할까요?
답 : 뭐 이런걸 다
문제 : 남한 청년과 북한 처녀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답 : 뜨거운 밤이 시작된다
문제 : 다른 사람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면 어떤 때인지 한 가지만 써 보시오
답 : 대통령이 바른 정치를 하지 못했들 때
*국어문제*
"불행한 일이 거듭 겹침" 이란 뜻의 사자성어는?
답 : 설 [사] 가 [또]
선생님은 사생활 침해
를 하시려고 일기를 쓰
라고 하십니다. 교육청
에 알리겠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초딩들의 일기와 시험답변이
넘 귀엽고 재밌지 않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