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아닙니다..개회사를 하고계신 회장님
말쌈에 귀기울이는 회원님들..
카메라를 의식한듯 손으로 얼굴을 가린 정의영부회장님..스타의식 오~우버..ㅋㅋ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포즈 "v" 자를 펼쳐보이시는 허고문님^^
우리 산악회의 귀염동이 막내.. 정원공주님이랑 엄마랑
저 초롱초롱 맑은 눈망울에 이세상 아름다운 모습을 가득가득 담게 하여주소서..
회장은 말야..고문이 정하는거야!!..허고문님 말씀
마이크를 잡고 열심히 열창을 하고계신 우리의 오~빠!!^^임박사님
손에 손잡고 ..지금 이순간 우리 모두 행복하게 한해를 마무리함을 감사하며..
모두가 하나되어 ..
허고문님,성이사님,정부회장님
우리의 감상맨 회장님께서는 눈을감고 사진찍기를 즐기십니다(회장님과 임박사님)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서용화백님 새해에도 좋은 작품활동 기대합니다^^(그옆 마이크맨 윤부장님과 회장님)
오른쪽부터 서용화백님,박총감님,성준모님
산엔 잘 나오지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참여정신을 발휘하시는 삼성생명의 이성칠님..고맙습니다^^
오른쪽부터 안사장님,엄미애님,대장님사모님
오른쪽부터(회장님사모님,허고문님사모님,우리의 새댁 민서엄마)
첫댓글 긴급요청:요즘은 카메라도 흔한데 형편되시면 사진좀 찍어 올려주세여~~회원님들 찍고도 안올리면 더 나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