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형 모듈 적용한 '무축 회전추적기술'은
세계 수상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고,
'안전 향한 기술철학'을 기반으로 획기적 발전량 증가 실현!
개요
양면형 모튤을 수상 태양광에 적용하는 작업은 흔들림 방지와 방향유지가 기본이다. 내부반사 유도 위한 대응방안으로 경사도를 높이려면 강풍이 불어와도 흔들임없는 구조물과 이를 고박하는 계류장치가 있어야 하기에 그렇다. 양면형 모듈을 장착하게 되면 풍압은 경사각 32도로 설치시 대략 10% 상승하고 중량은 50% 늘어난다. 이와같은 물리적 조건의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선 수위변동에 대응하고 풍압 파도로부터 수상 부유구조물이 정남향을 유지할 때 최적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즉 기존 수상태양광 시스템과 차별된 독보적 독창적인 기술 진화가 있어야 하겠다.
1.서론
기존 수상 태양광은 유휴수면 활용이란 개념적 접근을 함으로써 물 위에 떠있는데 치중한 측면이 있다. 현재 시도중인 양면형 모듈의 적용은 기존 개념을 송두리채 뒤집어버린 조용한 혁명적 파괴를 수반해야만 성공을 예견할 수 있다.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접근수단이 필요하단 뜻이다. 현재 기술 수준의 재검토 없이 형식적 조사와 요식적 수치나열은 수변의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동요를 감지하지 못한채 무지와 혼란만을 야기하고 끝날것이기 때문이다. 겸허한 마음으로 경험을 재검토하고 동요와 이에 수반하는 공명현상으로 요동치는 수상태양광 부유체를 진정시킬 능력을 먼저 획득하는 조치가 선행되어야만 한다. 이를 외면하는 경우 수상 구조물은 피로도 누적으로 내구력 감소하여 장기간 유지해야하는 발전시설의 특성상 수상태양광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런 악조건을 극복하고 양면형 모듈을 도입하려면 수상 태양광에 적합한 득창적인 계류장치기술 도입이 최우선이다. 아울러서 세계적 추세인 '댐설치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선 수위변화가 30~40m 일어나는 악조건을 극복하는 검증된 고박기술 획득없이는 요원한 목표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2.본론
태양전지 중량을 늘리고 경사각을 높여서 수상 태양광의 발전량을 증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방위각 유지 기능과 강력한 동요제어성능을 갖춘 계류장치기술' 적용하여 발전시설을 시공해야만 안정성을 보장받는다. 기존 '불규칙적인 방위각 이동, 위치이탈 및 흔들림 현상'은 전기생산과 발전수익을 감소시켜서 사업성 판단에 좋지 않은 영양을 준다. 따라서 독보적 제어기능을 갖는 'AC 융복합계류장치'는 방위각유지 및 정위치 복원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므로 발전시설의 안정성 및 사업성 확보에 있어서 '필수조건' 이다.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은 초속 23.1m 태풍급 강풍 속 수상 태양광을 48시간 잡아준 'AC 융복합계류장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AC 융복합계류장치'인 '복원력강화계류장치' 내 'Floating Platform' 위에서 새들은 본능적으로 안전함을 느끼며 강풍을 맞이하고 있다. 저수지 한가운데이지만 흔들림없는 수상 태양광의 안전함을 신뢰한다고 하겠다. 태풍 속 깃털을 말리는 조류의 편안한 모습은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 시설의 안전함을 대변하고 있다.
수원에 위치한 아이앤아이월드는 고정식과 회전식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7년 이상 발전량 데이타를 수집하며 검증하였다. 이제 10년 이상 연구 노력하여 현장 이식성이 매우 뛰어난 수상 고정 및 회전 발전기술을 획득했다. 초속 23.1m 이상 태풍급 강풍을 48시간 견딘 기술로 안전성 확보하고 육상 고정식 대비 발전효율 22% 이상 증가 가능한 시스템 설계 운영 노하우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3. 결론
진정 엔지니어라면 허구적 행위를 하지말길 권고한다. 형식적 조사와 요식적 수치나열로 일관하고 언변이나 미사여구로 치부를 감추려해도 진실을 감출 수 없다. 사욕에 눈멀어서 안전을 무시하고 명예를 추구함은 매우 위험한 발상으로 모두를 나락으로 몰고갈 무책임한 행위이다. 양면형 모듈을 적용한 수상 태양광의 발전량 증감은 과학적 사실로 증명되어야 한다. 수원에 위치한 아이앤아이월드 수상 태양광 프로젝트는 사선을 무수히 넘나들면서 획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에너지슈퍼스테이션'의 핵심시설로 입지를 굳히며 시장에 진입했다. 글로벌 Green Hydrogen Market 진출을 시작으로 세계 중위도지역과 전력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금융과 기술이 접목한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른바 수상 태양광 산업과 그린수소생산 인프라를 'KOREA Style' 로 조합한 한국다운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모델인 'KOREA Hydro-Floating Solar Power Plant Program' 을 런칭하여서 국내외 재생에너지 융복합 충발전 시설 대형화 및 상용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과 첨단기술'이 더불어 사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위선과 무지로 뒤덮힌 허물을 벗고 변화의 길로 나서길, '자유정의진리'를 추종하길 진정 권고한다!
https://youtu.be/1LBvI1dG8G8?si=EsObO5UJSPsFCD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