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앱 대리쌤] 영화"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간단한 프리뷰
안녕하세요~ [과외앱 대리쌤]입니다.
오늘은 내달 25일에 개봉예정인
영화"레지던트이블6 :파멸의날"을 프리뷰 할 예정입니다.
어느덧 15년의 시간이 지나서 6번째 작품이 나왔습니다.
주인공 앨리스 역의 "밀라 요보비치"는 별로 변한게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처음봤을때가 초등학생이었던것 같은데 엄청 빠르네요)
감독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이끌고 있는 "폴 앤더슨"입니다.
(밀라 요보비치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 레지던트 이블을 통해서 만났다고 합니다.
배우들은 카리스마 있는 액션연기를 매번 선보이고 있는 주인공"밀라 요보비치"와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등이 있습니다.
사실 레지던트 이블에선 앨리스 외의 나머지 인물들은 소모품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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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출연으로 우리나라의 배우 이준기가 멋진 액션연기를 펼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줄거리>>
엄브렐라가 개발한 치명적인 T-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언데드들이 세상을 뒤덮는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중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백신을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엄
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는데.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인류 최후의 전사 '앨리스'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평점>>
개봉 전 평점
- 8.16점
1. 마지막 시리즈라니 보겠다.
2. 전 편이 별로여서 별로일 것 같다.
3.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이 기대된다.
- 대체로 팬심으로 보겠다는 분들도 많고,
4,5에서 실망을 많이 하신 분들의 얘기도 많았습니다.
기자 및 평론가
- 6점
1. 게임 원작 영화 중 이례적으로 성공한 이유가 있다
사실 4, 5시리즈가 나올 때부터 스토리가 점점 별로가 됐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관람객도 적었던게 사실이고 청불영화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레지던트이블의 팬이라면 속는셈치고
또 보는게 영화를 보는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이번 시리즈가 마지막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영화 "레지던트 이블6: 파멸의날"
1월 25일 개봉입니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