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편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Prayer→'주의력 결핍 장애'를 앓는 사회에 사는 것만 같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꼬리를 물고 시야에서 들어왔다 사라집니다. 주님,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켜 하루 종일 주님을 마음에 품으며 호흡하는 하루하루가 되어 말씀을 선포하며 오래도록 오직 주님만을 갈망하며 모든 생각의 문을 닫고 생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과 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외줄 타는 장인 -
외줄 타는 장인들아
외줄 타는 장인들아
봉을 잡고 중심 잡아
앞만 보고 걸어가라
높이 있다 생각마라
멀리 있다 생각마라
남들 본다 생각마라
조소한다 생각마라
줄을 따라 걸어가라
앞만 보고 걸어가라
봉을 잡고 걸어가라
믿음으로 걸어가라
두려움에 떨지마라
갈 수 있다 걸어가라
떨어지지 아니한다
갈 수 있다 걸어가라
앉았다가 일어나도
갈 수 있다 걸어가라
모든 사람 가지 못해
가는 자가 영광 되네
힘들어도 외로워도
가는 자가 복 되도다
아멘~주님께 영광!!
첫댓글
주님께 영광!!
줄을 따라 걸어가라
앞만 보고 걸어가라
봉을 잡고 걸어가라
믿음으로 걸어가라
두려움에 떨지마라
갈 수 있다 걸어가라
떨어지지 아니한다
갈 수 있다 걸어가라
앉았다가 일어나도
갈 수 있다 걸어가라
모든 사람 가지 못해
가는 자가 영광 되네
힘들어도 외로워도
가는 자가 복 되도다
아멘~주님께 영광!!
모든 사람 가지 못해
가는 자가 영광 되네
힘들어도 외로워도
가는 자가 복 되도다 아멘